역사와야생화

역사는 기록하는 자의 것이다.

08 2021년 03월

08

동.식물/야생화-풀 창원 용추계곡의 남산제비꽃

창원 용추계곡에는 정확한 이름을 다 모를 만큼 다양한 종류의 제비꽃이 핀다. 제비꽃은 66속이 우리나라에 존재하며 봄을 대표하는 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비꽃을 일명 오랑케꽃이라 부르는데 제비꽃이 필 무렵 오랑케들이 한반도를 침략하기 시작하는 때여서 그런 이름이 생겼다. 창원 용추계곡에서 남산제비꽃이 피기 시작하면 각종 꽃들이 피기 시작하는데 올해는 일찍 핀 남산제비꽃을 보게 돼 사진으로 남겼다. 남산제비꽃의 꽃말은 성실, 교양, 품위 있는 가인, 나를 생각해 다오, 등이다. 제비꽃 종류는 용추계곡의 초입에서 먼저 꽃을 보게 되고 해발고도가 높을수록 확실히 늦게 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남산제비꽃을 처음 보고한 곳이 서울의 남산이었기에 남산제비꽃이라 이름을 얻게 됐고, 우리나라와 일본이 원산으로..

08 2021년 03월

08

동.식물/야생화-풀 창원 용추계곡의 둥근털제비꽃

창원 용추계곡에는 정확한 이름을 다 모를 만큼 다양한 종류의 제비꽃이 핀다. 제비꽃은 66속이 우리나라에 존재하며 봄을 대표하는 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비꽃을 일명 오랑케꽃이라 부르는데 제비꽃이 필 무렵 오랑케들이 한반도를 침략하기 시작하는 때여서 그런 이름이 생겼다. 둥근털제비꽃은 다른 제비꽃 보다 일찍 꽃을 피우는 종으로 꽃말은 진실한 사랑, 순진무구한 사랑이다. 여러해살이풀인 둥근털제비꽃은 뿌리에서 입과 꽃대가 뭉쳐서 올라오고 전체에 퍼진 털이 빽빽이 난다. 잎은 심장형 또는 달걀 모양 심장형으로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꽃대는 잎보다 짧고 연한 자줏빛이며 창원 용추계곡에서는 3월 초순에 꽃을 피우기 시작하며, 꽃잎 안쪽에 털이 있다. 근채根菜라하여 어린잎은 식용하고 전초를 지핵도地核桃..

07 2021년 03월

07

동.식물/야생화-나무 창원 용추계곡의 올괴불나무

창원 용추계곡에서 2006년 식물 공부를 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딱 한 개체만 보았고 창원의 다른 산에서도 보지 못한 나무가 ‘올괴불나무’이다. 올괴불나무의 ‘올’은 우리말 일찍, 빠른의 뜻으로 일찍 꽃이 피는 괴불나무란 뜻이다. ‘올벼’는 일찍 익는 벼라는 뜻이고, ‘올되다’는 일찍 철이들다 등으로 사용한다. 창원 용추계곡에서 올괴불나무가 위치한 곳은 해발 259m이고, 35°14'29"N 128°43'11"E이다. 창원 용축계곡의 올괴불나무가 꽃이 피는 시기는 3월 10일 전후였는데 올해는 일주일 정도 꽃이 빨리 피는 것으로 보아 일찍 필 수도 있겠구나 싶어 3월 6일에 용추계곡의 봄꽃을 담을 겸 아들과 함께 산행을 했고, 올괴불나무가 있는 지점에서 나무를 찾았으나 다른 나무의 씨앗과 잎눈을 찍어 왔다..

11 2020년 05월

11

03 2020년 05월

03

동.식물/야생화-나무 사람의 얼굴빛을 닮았다는 사람주나무

사람주나무는 표고 100~1,300m에서 서식하고 해안을 따라 서해안에서는 백령도까지, 동해안에서는 속초, 설악산까지 자라며 전라도·경상도·충청남도에 있다. 우리나라, 일본, 중국이 원산인 아시아계 나무이다. 대극과에 속하는 낙엽 소교목으로 숲속에 서식한다. 높이는 약 6m이다. 사람주나무라는 이름은 봄에 잎이 돋았을 때 잎의 색깔이 사람의 홍조와 비슷하다고 하여 「붉을 주 朱」자를 써서 붙여진 것이다. 가지 또는 잎에 상처를 내면 백색 유액이 나며, 냄새를 맡으면 특유의 향기가 있다. 나무줄기의 껍질에는 흰 분가루가 묻어난다. 쌍떡잎식물강(Magnoliopsida), 쥐손이풀목(Geraniales), 대극과(Euphorbiaceae), 사람주나무속(Sapium), 사람주나무의 학명은 Sapium jap..

30 2020년 04월

30

29 2020년 04월

29

24 2014년 03월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