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행 /서 울 여행

석[錫]이 2011. 8. 21. 11:05

이쁜 그림이 그려져있는 벽화골목...또는 벽화마을이 전국 많은곳에 있습니다...

내가 살고있는 가까운곳...종로구 창신동에도 이쁜벽화가 그려져있는 벽화골목이 있는걸 몰랐었네요

내가 어렸을때...그때가...고등학교때...이네요...약...25년전쯤?ㅎㅎ

창신동..하면 주위의 학생들에게는 참 무섭기도하고 나쁜인식의 동네 이름이었는데...

그 창신동이라는곳에 이런 골목이 있었을 줄이야...

여기저기 이쁘게 그려져있는 그림들...또 우리들 서민들이 살고있는 이곳...

창신동의 벽화마을에 한번 가보겠습니다...

 

 

 

 

 

창신1동의 벽화골목...입구에 들어서는데 아주 오래된 집이 보이는군요...

누군가가 살고있던 집이었겠지만...사람이 살고있지 않은지 무지무지 오래된것 같습니다...

집밖으로 덩쿨이 정신없이 자라났었군요...

마치...귀신이 나올것 같이 음산한 분위기의 집...

지금 이 집의 용도는 무엇일지...아마...창고?정도로는 사용될수도 있겠죠?

 

 

 

 

 

약20여년만에 걸어서 올라가는 창신동의 골목길 입니다...

정말...알아볼수 없을정도로 많이 변해있는 이길...

예전에는 이런모습이 아닌 학고방집이 즐비했던 이곳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이쁜 그림...이런 그림들을 누가 그려넣으려고 생각했을까요...

 

 

 

 반짝 아이디어...집앞에 분주한 가스배관과 계량기들...

이 분위기를 이용해서 어린꼬맹이가

가스배관을 타고 열심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과연 2층까지 올라갈수 있을까? 음...겨우 쬐금 올라가서 멈추어 버리네요...그림그린 사람이

사다리놓고 올라갈수 있는 높이가 저기까지였나부다.ㅋ

 

 

 

 

이곳 창신동 골목이 그다지 깔끔한편은 아니죠?

아무래도 이쪽지역으론 공장도 많고...그러다보니

골목 분위기가 그다지 깔끔은 안합니다...

그래도 이 벽화들 때문에...왠지 골목분위기가 좋아지는것 같기도 하죠...

 

 

 

그저 평범하게 페인트를 칠해놓은...

음...저 골목위에도 무슨 그림이 있을까요?

올라가 보려다 아찔해서 페스...오늘...나 많이 걸어다녔거든요..ㅡ.,ㅡ

 

 

 

피아노위에서 뛰노는 어린이와 곰돌이...

어린 여자아이들에게는..곰돌이가 최고의 친구인가요?

그런가봐요...그러니 곰돌이 인형도 역시 최고의 인기가 아니겠나요?

 

 

 

찔찔이 코흘리게 꼬맹이...

난 이날 보았던 그림들 중에서 이 그림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까까머리 꼬맹이...가 흘리는 콧물..ㅋㅋ

어렸을때 내 모습하고 똑같구나...

 

 

 

 색감이 가장 이쁜 그림...파라코...파라코...완전 파라코..ㅎㅎ

이쁘게 우속있는 양한마리...그리고 에어컨 실외기 위에 올라가서 놀고있는 닭한마리 입니다

 

 

 

 

큰 골목길에서 보이는 작은 골목길에도 보이는 면까지는 이렇게

그림들을 그려 놓았어요...

 

 

 

 

 

 

 

 이 가이당...위에도 그림이 그려져있죠...

이 그림들의 끝...맨...꼭대기가 바로 그 인기의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하지원이가 살고있는 집으로 나왔던...그집이 있다고 합니다...

그집이 이곳 창신동일줄은 몰랐었는데...

 

 

 

 끼룩끼룩 갈매기들과  고래한마리...그림이 좀 더러워졌어요...

이런 그림이 있다면 좀 이쁘게 볼수 있도록 하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벽이며 뭐며...분위기가 좀 ..ㅎㅎ

어쩔수 없습니다...바로 옆에 공장들 투성이라서...ㅡ,.ㅡ

 

 

 

이 그림도 역시 이쁘게 시원하게 보이는...

노란색은 때가 너무 잘타자나...그래서 그런지 벽도 ...때가 탄 분위기잖어...

앞으로 이쁘게 관리 좀 하자고^^

더 많은사람들에게 창신동 우수골목을 보여주고 인식시키려면 말이야...

 

 

 

 

 

 

 

 

사진을 다 담고 돌아오는길...저앞에서 작은 리어커를 끌고 가시는 할머님의 모습이

그냥...보기 좋았다...그래서 얼렁얼렁 카메라 꺼내서 꼼지락꼼지락해서

찍어본 사진...이쁘다...아닌가? 이쁘자나...난 이뻐...

모오? 나만이쁘면돼에~~~~

 

그 어린시절 완전히 정신없이 지저분하기만 했었던 창신동의 골목

이제는 아름다운 벽화들까지 있고

분위기를 많이 바꾸려고 노력하는 모습이다...

또 이 골목은 종로구에서 인정하는 우수골목에 뽑히기도하고...

그리많은 벽화와 멋진 그림은 아니지만...

한번쯤은 서울에 이런길이 있구나 ..하고 구경할만하지 않을까...한다^^

 

 

 

 

 

 

 

 2011년 대구방문의해
공식 홈페이지
http://www.visitdaegu.or.kr/main.asp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공식 홈페이지
http://www.daegu2011.org/do/front/main

 

못보던 벽화가 많이 생겼습니다. 다시한번 가봐야겟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역시...안가보신곳이 없으시군요 ㅋㅋ 휴일 잘 보내셨죠?
너그동네...이쁘다 ...
가스줄타고 올라가는거 ..꼭 (!)(!)너가터 (ㅎㅎ)
우리 옆동네여....(ㅋ)...미치...내가 쟤보단 좀 ...아닌가(?)(ㅋ)(ㅋ) 아 몰러
삭막한 골목에 그림 하나 그려넣었을 뿐인데 분위기가 확 살아나네요.
울 동네도 제가 칠해볼까요? 아마 낙서했다고 경범죄로 잡혀갈지도... ㅎㅎㅎ
갠찮죠? 우리담벼락도 지가 하나 해볼까바여.ㅋㅋ 경범죄 절대아니죠...칭찬받을껄요 요즘에는요...
오늘 첨 알았는데요(^^)
그냥 길지않은 언덕길...하나 정도인데 가볼만은 한것 같습니다...
형님 힘드셨겟어요ㅋㅋㅋㅋㅋㅋㅋ
응?????왜에? 저기 올라가니라고? ㅋㅋ 야야 그정돈 아니거덩?ㅡ,.ㅡ
형님 1분 걷는 것도 힘들어하시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야야야.?여기따 그른거말함 어뜨까니...

정호야~~~~~너 왜그르냐?내가 뭐 잘몬한거있니?ㅠㅠ
아.....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
이미 다 밝혀진것 같다...이노마.ㅎㅎ
잘보고 갑니다.
ㅋㅋ 사이다님 덕분에 좋은구경했죠? ^^
사랑하게 해주소서

더불어 우리가
사랑으로 갈망하는
외치는 이소리
들으사 님이여
내가 원하는 단 한가지
사랑하게 해 주소서
한줄기 빛 처럼
평온을 얻기위한
간절한 목메임 소리
들으사 님이여
내가 원하는 단 한가지
사랑하게 해 주소서
좋은글 남겨주심 감사드립니다.
마이삼실서 멀지 않네....언제함 가봐야 겠다..ㅎㅎㅎㅎㅎ잘보고간당~!!!!
골목길이라는게 삭막하지만
벽화를 그려 넣으니까 길이 밝아지는군요..
좋으네요..
이동네가 정말 삭막한 동네거든요...그런데...이 벽화가 많이...도움을 주는듯해요...^^ 휴일은...잘 보내셨죠^^
벽화 그려진곳..
이런곳 참 좋아하는데...ㅎㅎㅎㅎ
ㅋㅋ누가 담에 저녁에 매운족발 먹으루와...내가 요기 델꾸가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은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가장 멋진 그림을 가장 멋진 마음으로 담으셨네요 ~~
아름답게 보는 사람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예전엔 벽화 봉사도하면서 열심히 그림을 그리던 시절이 있었죠.
그런 시절이 다시 올런지...지나간 것은 그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