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행 /제 주 여행

석[錫]이 2021. 5. 13. 17:03

제주도여행 항상 즐겁기만 합니다. 

오늘은 송악산이있는 위치에서 국토최남단 마라도에 가려고해요.

최남단 마라도 선착장에서 배를타고 20여분 정도면 빠르게 

마라도에 들어갈수 있더라구요. 

제주여행을 하면서 숙소가 서귀포인데 위치상으로는 모슬포쪽과

가까이에 있어서 택시를 타고도 선착장까지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더라구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최남단 선착장으로 이동하여 국토최남단

마라도에 다녀왔어요.

송악산 바로앞에 자리하고있는 최남단 마라도 가는 여객선.

이곳에 도착하여 마라도에 들어가려 해요.

날씨도 따뜻하고~~청명한 하늘이 제주도여행을 즐겁게 해주네요

여객선 터미널에 들어가니 터미널은 텅텅 비었어요.

밖에서보니 사람들이 제법많이 있는거 같던데~~터미널에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더라구요.

코로나 때문에 실내엔 사람들이 없었나? 요즘에 제주에 들어오니

하루방도 마스크를 하고있어요. 아~~이거 가슴아프다~~ㅠㅠ

터미널 한쪽에는 제주의 여행지들 팜플렛이 수도없이 있어요. 와아 많다아~

 

오늘 국토 최남단 마라도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마라도에 다녀온것이 벌써 몇년이나 되었는지 기억이 안나요

마라도에 들어가면 봐야할것들이~~

많이 있지만 특별히 봐야할것은 우리나라의 최남단을 알려주는

국토최남단비 이것만은 꼭!! 보고와야 할것같아요. 인증샷도 찍어주고^^

 

마라도에 들어가전에 터미널에서 반듯이 배가 출발하는 시간을 

체크해야 할것같아요. 14시10분에 들어가는배...이거까지 탑승하셔야

마라도 한바퀴 돌고 나올수 있어요. 안그러면 숙박을 해야해요ㅠㅠ

그리고 마라도에서 숙박을 하려고 들어가시는 것이라면 

두번더 들어가는배가 있으니 그배를 이용하시면 될것같아요.

 

승선요금표도 확인 해보시구요. 성인기준 1인 왕복 승선요금은 

19,000원 입니다. 운임은 18,000원 이구요. 마라도 해상공원 입장료 1,000원이 

포함되어있는 가격이라는거 알아두시고 가시면 좋을듯해요

 

우리나라 어디를 가더라도 배에 승선할때는 승선신고서를 작성해요.

이름.성별.생년월일.연락처는 무조건 기본이니 작성해야해요.

그리고 비상연락을 받을수있는 사람도 1인 써줘야해요.

그리고 또하나? 본인 신분증은 꼭!! 가져가셔야 합니다. 

승선신고서 까지 작성한뒤에 이제 마라도에 들어가는 배표를 구매했어요.

아직 배가 오려면 50분을 기다려야 하네요..ㅠㅠ

사실 여객터미널에 들어왔을때 배가 떠나는 모습을 보았거든요.ㅠㅠ

10분만 빨리왔어도 바로 들어갈수 있었는데 안타까워라...ㅠㅠ

마라도에 들어가기전 주변을 먼저 구경하고 배를 타려고해요.

저쪽뒤로 보이는것이 바로 유명한 제주의 송악산 이랍니다.

바다와 함께 공생하고있는 송악산을보니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바다물도 어찌나 맑고 영롱한지~~

정말이지 눈이부실정도~~

눈이 호강하는것 같았어요~~

터미널 바로앞에는 산이물 이라는곳이 있더라구요.

크게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뭔가 뜻이깊은곳 같았어요.

산이물이라~~송악산쪽에서 바다를 통해서 물이 솟아났다는데~~

이곳은 400여년전 이곳에 마을이 생겨나기전 상수도가 

개발이 안되었을때 이곳 주민들의 식수.생활용수로 사용을 했다하네요

지금은 그냥 이곳 송악산이 보이는곳의 관광지중 하나일뿐...

아쉽게도 잘 관리가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이런 의미있는곳은 좀 관리가 되어 더 깨끗하게 고여있는 물을 

볼수있다면 ~~ 참 좋았겠지요~~

최근에 제주도행을하며 이곳저곳을 둘러보아도 

마라도까지 들어갈 생각은 잘 안해봤었는데~~

오늘처럼 마음먹고 배를타고 들어갈때에 

천천히 천천히 느리게 걸으며 마라도를 만끽하고 

나와야 하겠어요

바닷가를 잠시 구경하는데 여객터미널에서 반대쪽으로 돌아가보니 

헉~~이런~~ 깜짝놀랄 풍경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와아...이거 시간이 급해서 출발했더라면 아마도 이런풍경을 

못보고 지나칠수도 있었을것 같아요.

저멀리 한라산의 아름다운모습이...또 산방산의 모습이 보이는데 

참 멋지더라구요. 이건!! 그냥 넘어가면 안된다!!

바로 자세잡고 인증샷 한컷을 찍어줬죠. 여행하며 남는것은 

사진밖에 없느니라~~사진으로 무조건 남겨보자 ㅋㅋㅋ 

한라산과 산방산의 모습을보며 사진도찍고~~

잠시 구경하다가 배시간이 다가와서 미리미리 승선하러 갑니다.

여객선 타는곳 입구에 어여쁜 해녀들이 있어요.

여기도 지날순없다 찍자~~ㅋㅋ 막찍어 찍어~~

승선장으로 향해 걷는길 오른쪽으로 무엇인가 보이는데 

오잉? 너무 이쁘잖아? 이건모오 ? 

딱 보는데 어디가 생각이 나더라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여행지 

채석강이 생각납니다. 채석강에 가보면 이런 멋진 바위들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고 아름답잖아요~~아아~~날씨 더 따뜻해지면

바이크타고 채석강에 한번 가볼까나아? ㅎㅎ

제주도여행 최남단 마라도에 가는길~~

이제부터 배를타면 우리는 마라도에 들어가는군요?

승객대기소에서 신분증과 승선표를 검사합니다.

그리고 요즘엔 빼먹지 말아야 할것이 또있죠?

체온검사를 철저하게 확인해요. 

당연한것 이겠지만 마스크 착용여부..꼭!!확인하죠?

이건 이제 말 안해도 무조건 기본사항 이라는거~~

송악산에서 최남단 마라도 들어가는 배 

배가 참 깨끗하고 이뻐요~~그리고 등치도 우람하네요~

배가~~참 멋지다아~~

배에 승선하여 저멀리 여객터미널쪽을 바라보니~~

우와아 하늘이 맑아서 그런가요? 

풍경이 참 그럴싸 합니다. 아...멋지고 아름답다아~~좋구나~~

여행이란 이래서 즐겁고 행복한거 아니겠어요

이 여객선이 출발하는곳이 이름으로는 신이수동 이라고 

되어있더라구요. 송악산이 있는 최남단 마라도 가는 터미널 지역이름이 

신이수동 이라는거 같아요. 

배를타고 20여분남짓 

드디어 배는 마라도에 도착했어요. 

이게정말 얼마만이야~~마라도의 기암괴석들 

바다와 함께하고있는 절벽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배에서 하선하여 위쪽으로 올라왔는데~~

히야아 이런 장관이 있을까? 

계단 아래부터 섬쪽으로 올라가는 계단위쪽까지 

끝없이 많은 사람들이 줄을서서 기다리고 있어요.

와아~~정말 사람들 엄청많죠 ?

내가 들어갔을때가 2시40분 시간이었는데 그때 들어가서 

한바퀴돌고 나와야 막배시간이 되서 그런가?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국토최남단 마라도 

역시 아름답고 마라도는 마라도했다~~^^ 

요즘에 유행하는말~~ㅋㅋㅋ

마라도 선착장에서 올라가 위치를 보고 헛...오른쪽으로 보고 한바퀴를

돌아서 구경을해야 하겠구나~~

그래야 시간의 여유를갖고 국토최남단비를 구경하고 사진도찍고 

돌아올수 있겠지? ㅋㅋ 자아~~가즈아~~마라도구경하러~~

마라도...와아...엄청 좋아졌네요? 

가게들도 제법많이 생겨난것 같아요...

선착장에서 올라와서 본격적으로 마라도 섬구경을 하려는데 

눈에 가장먼저 보이는것이 ~~ 음식점이죠.ㅋㅋ

예전에 마라도에서 짜장면 시키신분~~~하며 나오는 광고가있는데

그 광고를 시작으로 더더더더더 유명해진 마라도의 짜장면~~

그래서 그런가...온천지 보이는것은 가끔 보이는 커피집 편의점 하나...

그리고 나머지는 전부다 회집이며 짜장면집 이라구요...

작은 기지국 옆으로 보이는 간판이 있어요.

짜장면 시키신분 이라는 중국집.ㅎㅎㅎ

그래 바로 저기인가보다...눈에 확 들어오는 간판~~

사람들은 모두 그집으로 향해 가는데~~

사람들이 마구마구 붐비더라구요 엄청많음...

나도 마라도에 들어왔으니 맛있건 맛없건 

짜장면 하나는 먹어주고 나가야 안하겠나.ㅋㅋ

섬위쪽으로 올라와서 보니 저쪽으로 마라도에서 

나가는 손님들을 기다리는 배가 보여요.

조금전에 내가 타고 들어왔던 그배인데...

이제 시간이되면 손님들을 모두 태우고 송악산 여객터미널로 가겠죠

멋진 마라도의 섬을 한바퀴 돌며~~

아래로는 많은 바위들과 물이 보이고 

딱 좋은 자리에서 그냥 지나칠수 없구나 

사진촬영. 쫙쫙~~ㅋㅋ 남는게 사진이라니깐?

절벽아래에 보이는 바다물이 너무나도 맑아요

정말 깨끗해~~물속이 다 드려다 보이네요.

영롱하다 ~~ 정말 

제주여행은 이래서 행복인가보다~~

맑은하늘은 마라도에 들어온 우리일행을 맞이하며

따뜻한 날씨와 이쁜하늘을 제공해주고

우리들은 마냥 좋아서 강아지처럼 뛰어다닐 뿐이고...

 

마라도의 끝자리로 계속해서 한바퀴를 돌아보기로 했어요.

높고낮은 절벽들로 가득...

정말 멋진 모습을 볼수있었어요.

자연이 만들어놓은 이런...멋진 풍경...

물이 어찌 이렇게 맑을수 있는지 ~~ 

절벽아래의 바닷물을 보며 감탄할수밖에 없었던것 같아요. 

맑은 바닷물을 직접 만져보러 

저 아래로 내려가고 싶었지만...ㅠㅠ 안타깝다~~

내려갈수가 없네요...아쉬워요

국토최남단 마라도 섬에는 예전보다 

더많은 펜션 숙소들이 만들어진것 같아요.

이곳에 들어오는 배편도 많이 있지만 

이곳에와서 낚시를하고 숙박을 목적으로 

오는분들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크지는 않지만 작은 펜션들이 많이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아...나도 여기서 하룻밤 자고싶다...

국토최남단 이라서 그럴까요?

이곳에서 기도를하기위하여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친구와 나는 한참을 걷다가 마라도 중에서도 

제일 마지막에 위치하는 음식점에 들어갔어요.

국토최남단 마라도. 

그중에서도 가장 마지막에 자리잡은 음식점이라~~ㅋㅋ

 

음식점의 포장 너머로 바다의 시원한 모습이 보여요.

전망은 정말 좋은 음식점 이에요.

친구와 함께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그래도 여기 왔으니 

짜장면 시키신분??하는 광고처럼 

짜장면은 먹어보고 가야하겠다는 생각이...ㅎㅎ

친구는 짬뽕을 주문했어요.

그리고 나는 짜장면을 선택하여 주문을 했어요.

뿔소라와 홍합이 가득 들어간 짬뽕...

와아 보기만해도 너무 맛이 좋을것 같아요.

하긴 뭐어 뭔들 맛이 없을까요...

아침부터 계속 굶어서 무엇을 먹어도 맛이 있을꺼에요.ㅋㅋ

마라도에 들어올 생각에 일부러 암것도 먹지않고 왔거든요.ㅎ

국토최남단 마라도...

그중에서도 제일 마지막 음식점에서...식사를...ㅎㅎ

짜장면을 보니 짜장의 색깔도 진하고 

여기에도 해산물이 고명으로 올려져 있어요.

 

잠시 짬뽕을 들추어보니...

와아...이 짬뽕은 맛이 없으면 왠지 이상할것 같아요.

전복에 딱새우 꽃게. 홍합. 뿔소라 

뭐 안들어간것이 없는데...

이런 재료들만넣고 끓여도 당연히 맛있죠.

 

마지막 짜장면집 에서 친구와 식사를하고 

계속 걸어걸어...국토최남단 도팍이 있는곳에 도착.

둘이 서로 인증샷을 찍어줬지요.

그리고나서 다시 배가 나가는 시간을 맞추어야 하기에 

부지런히 발길을 돌려봅니다.

마라도...작은섬 이었지만 

불교도 천주교도 모두 찾아가서 기도를 할수있는

공간이 만들어져 있어요.

넓은 잔디위에 펼쳐지는 멋진공간...

그리고 그뒤에 보이는 옥색바다의 모습...

아~~꿈속에서나 볼수있는 멋진모습 찐풍경 입니다.

이렇게 마라도를 한바퀴 돌고나서 다시 배를타고 

나가야죠...배를타고 내렸던 그자리로 다시 돌아오는데

보통 섬을 한바퀴돌고 오는데 3시간정도...시간이면 

충분하리라 생각했는데 우리는 조금 시간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마지막엔 좀 뛰어다니기도 했었구요.ㅎ

선착장 바로아래...바다쪽에는 바위에서 

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하고있는 모습도 볼수있어요.

 

푸르고 아름다운섬 마라도...

물이 너무 맑은섬 마라도..

기암바위를 뒤에 병품처럼 두르고 

멋진 모습으로 낚시를 하고있는 낚시꾼들...

멀리서 그모습을 바라보니 너무나도 멋지더라구요

나도 낚시를 할줄알면 저렇게 낚시를 하고싶었어요

이제 배에 올라서 다시 바다를 건너가야 하는데...

배를 출발하고 조금 가다가 보니 

와아...아까 올때는 못봤었는데 

저렇게 멋진모습이 있었군요

천연동굴이 보이고 그앞에서 낚시를하는 낚시꾼들..

와아 정말 멋지다...멋지다.ㅎㅎ

국토최남단 그곳에 위치하는 마라도~~

이제 그섬을 뒤로하고 멀리멀리 떠나옵니다.

아름다운섬 마라도...

언제~~이곳에 다시올수 있을까요? 

언제~~다시올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ㅠㅠ

아름다운섬 마라도를 뒤로하고 떠나봅니다~~

마라도가는길...송악산에 위치하는 최남단 지점에서 

배를타고 들어와 봤어요...

모슬포에서도 마라도 가는배가 있긴한데...

이곳에서 배를타고 들어가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제주여행때 찾아가 보았던 국토최남단 마라도 가는길...

오늘 마라도여행 정말 행복하게 잘...하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