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본음식/제 주 음식

석[錫]이 2021. 5. 28. 13:29

지난 주말에는 친구랑 제주 표선 카페 갔다가

근처 표선해수욕장에 들러 힐링 가득 하고 왔어요 

 

오랫만의 외출이라 마냥 신났던 날의 기록 입니다 ㅋㅋㅋ

카페148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로 148
010-6226-9084
11:00 - 19:00 
휴무 인스타에 공지

https://www.instagram.com/cafe.148/

 

 

 

사실 이날은 미리 약속을 한게 아니라 

친구랑 급만남 해서 이동했던 날 이였어요 ><

근데 타이밍이 딱딱 잘 맞고 ,

가고 싶은 곳도 잘 맞고 취향이 잘 통하던 이상한 날 이였답니다 ㅋㅋㅋ

 

카페에 도착해서 바깥 구경 먼저 했는데 정원도 아주 멋지더라구요 

감귤밭이 있어서 카페 안에서도 창밖뷰가 이쁘고

제주 느낌이 낭낭한 카페 였어요 

야외 정원이 있다보니 아이들이랑 와도 아주 좋을거 같더라구요 ~ 

가족들이랑 즐기기에도 좋을것 같은 제주 표선 카페였답니다 

바깥도 분위기 좋고 예뻤는데 카페 내부는 더 이쁘더라구요 ㅋㅋㅋ

주문은 딸기요거트랑 금귤에이드, 초코무스 케이크를 주문 했어요 

 

그리고 탐나는전 가맹점이라 탐나는전 카드를 사용했어요 

탐나는전 만든지 얼마 안됬는데, 

벌써 꽤나 쏠쏠하게 쓰이고 있는듯 해요 ><

살짝 흐린 날 이였는데 

카페 안에 다양한 식물들이 있어서 분위기가 살더라구요 

식물들도 인테리어에 톡톡히 한몫 했답니다 

식물들이 많아서인지 안에 있어도 답답하지가 않더라구요 

햇살 좋은 날에는 바깥에서 커피 한잔 해도 좋을거 같구요 !

조명 하나하나 까지도 신경쓴듯한 모습이 보였어요 

옛날 제주도 집을 인테리어 해서 재탄생 한 곳인데 

감각적이고 모던하게 잘 꾸며냈더라구요

제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ㅋㅋㅋ

제주 표선 카페에서는 포토존이 많아서 좋았어요 

제가 딱 좋아하는 인스타 갬성 이랄까요 ? >< 

LP판은 실물로 처음 보는데 신기했어요 

음료가 나오는동안 내부에 이것저것 구경 했는데 

워낙 아기자기한거 좋아하는 저에게는 천국 이였답니다 

이건 카운터에 찰떡같이 있던 문구인데요 

여심저격 아주 제대로죠 ㅋㅋㅋ

친절하신 사장님이 내어주신 디저트, 좋아요 좋아 

 

처음 오는 곳이라 뭘 먹을까 살짝 고민을 했는데 

사장님 덕분에 맛있는 메뉴들로만 픽할수가 있었네요 ♪

세가지 조합이 비쥬얼도 장난 없더라구요 

플레이팅에도 꽤나 신경쓰시는것 같아요 

인테리어나 나오는 메뉴들을 보면 꼼꼼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에이드랑 요거트에 들어간건 모두 수제로 만든 청과 요거트라고 해요 

제주 표선 카페에서 처음 먹어보는 메뉴들도 모두 성공적 ! 

요거트도 시큼한 맛 없이 딱 제스탈 이였어요 

 

평소 요거트 좋아해서 자주 사다먹거든요 

직접 해먹으려고도 해봤는데 너무 번거로워요 ;;;

토핑도 아낌없이 가득 채워주셔서 넘 좋았답니다 

과일도 신선한 걸로만 사용하기 때문에

본연의 달달함이 잘 느껴져서 좋더라구요 

눈으로만 봐도 당충전 되는 초코무스 케이크는 사랑이예요 ><

케이크 또한 아낌없이 초코가 얹어 있답니다 ㅋㅋㅋ

무스케이크 느끼할까봐 걱정 했는데 

제가 여태 먹어본 케이크 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부드럽고 적당히 달아서 음료들이랑 잘 어울렸답니다 !

제주 표선 카페에서 맛있는 케이크와 음료를 먹고는 

카페의 근처에 있는 표선 해수욕장으로 왔어요 

표선 해수욕장은 하얀모래더라구요 

저희 집 근처 삼양 해수욕장은 종종 가는데 

거기는 검은모래거든요 ㅋㅋㅋ

제주의 상징인 돌하르방이 저를 반기네요 ><

바다는 참 오랫만에 왔는데 

확실히 기분전환 제대로 되더라구용 ! 

당충전 잔뜩 하고 바닷 바람 쐬며 걷는 이 길은

그야말로 힐링 그 자체 였답니다 ♪

 

주말에는 이런 휴식이 최고 인거 같아요 ㅋㅋㅋ

딱히 바다에 들어가지 않아도 

좀 걷다가 이 분위기 있는 의자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면 

그것만으로도 좋을 것 같은 장소예요 ! 

언능 날이 조금 더 더워져서 

이 바닷 속으로 풍덩 들어가고 싶은 마음도 들더라구요 

 

올 여름은 바다에 좀 자주 가줘야 겠어요 ~

햇살이 심하지 않았던 날이여서 그런지

낮에도 일광욕을 즐기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날이 더워지니 생각나는건 바다뿐인거 같아요 ㅋㅋㅋ

돌로 만든 조각상들이 다양하게 있어서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에도 좋았어요 ~

제주 표선 카페에 갔다가 해수욕장에서 산책까지, 

친구도 저도 아주 만족했던 코스였네요 >< 

 

저를 잘 아는 친구랑 함께하니 두배로 더 알찼던 하루였답니다 ! 

 

 

 

 

본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5월의 마지막 토요일 건강 관리 잘하시고 보람 되게 보내세요♡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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