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본음식/제 주 음식

석[錫]이 2021. 6. 4. 05:58

신화월드에서 숙박한 다음날 근처에 위치한 신화월드 카페를 들렀어요 

조식먹고 체크아웃 하고 나서 방문 했는데 

제주에서 방문했던 카페 가운데 가장 좋았던 곳 이랍니다 :)

카페비아라테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중산간서로 2093
010-3702-2589 
10:30 - 18:30 
토요일 휴무

 

 

동네 분위기가 한적하고 좋은 곳이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제주 느낌은 나면서 너무 붐비지 않는 곳 위주로 방문 했거든요 

요즘 같을 때에는 방역수칙을 잘 지켜야죠 

손소독은 물론이고 큐알 인증까지 잘 했답니다 

음식 섭취 시 이외에는 마스크 착용도 필수구요 

친구랑 저는 각자 원하는 빵 하나랑 음료 한가지씩 고르기로 했어요 

종류가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여행은 역시 먹는맛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디저트는 애플파이와 뺑 오 쇼콜라,

음료는 금귤에이드랑 레몬에이드로 주문 했어요 

선물용으로 구입 하기에도 좋겠더라구요

지인들에게 선물용으로 제주티를 구입할신화월드 카페를 찾는다면 여기가 딱이예요 

패키지도 잘 되어 있어서 받는 분들도 좋아하실듯해요 

블랜딩티 세트는 요즘 제주로 신혼여행을 많이 오시는데 

선물 답례로도 좋을것 같은 느낌 이였답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참여하면 티컵까지 증정 해주셨어요 :)

카페 분위기가 워낙 좋아서 누구나 편히 쉬었다 갈 수 있는 느낌이였어요 

사장님께서 인테리어 센스가 남다르신거 같아요 

사장님과 직원분 두분 다 친절하시기도 했구요 ~~!

분위기 있는 신화월드 카페를 방문 하고 싶다면 

5분 거리인 아주 가까운 카페비아라테를 강추 하고 싶어요 

체크아웃 하고서야 알게되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네요 :)

식물 가득한 테라스도 넘 이쁘죠 

채광이 좋아서 바깥에서 차 한잔을 여유롭게 먹어도 너무 좋을듯요 

세면대 까지 이렇게 이뻐도 되나요 ㅋㅋㅋ

향기까지 좋고 깔끔해서 굿굿, 

카페 들어오며 간판까지 센스있다고 생각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서귀포시 아름다운 간판상까지 수상한 카페라고 해요 

둘이서 먹는데 쟁반 가득, 

이정도는 먹어줘야 하지 않겠습니꾸 :) ㅋㅋㅋ

접시나 컵도 이뻤어요 

심플하니 이곳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들었네요 

같이 간 친구도 카페 자주 안가는데 여기 넘 좋다고 하더라구요 

신화월드 카페 맛집에서는 과일도 산지 농장을 픽업해 오실 만큼

좋은 재료를 이용해서 내어주신다고 해요 

메뉴에 사용되는 청도 모두 수제청 이라고 합니다 

잘 저어주니 더 이뻤던 레몬에이드 한잔, 

맛도 적당히 달고 상큼하니 좋았구요 

색감도 청량함이 가득 담겨 이쁘네요 

애플파이는 애플필링위에 겹겹이 크로와상으로 둘러쌓여 있어요 

빵이랑 애플필링을 함께 먹으니 너무 달지도 않고 

맛도 딱 적당 해서 맛나게 먹었다지요 ~~!

금귤에이드도 상큼함과 신선함이 가득 들어 있어요 

투명한 잔에 담겨 나와서인지

과일의 신선도가 그대로 눈에 보이더라구요 

이런곳이라면 믿고 먹을 수 있어서 좋지요 :)

뺑 오 쇼콜라는 벨기에산 초콜렛이 위에 코팅되어 있고 

화이트초콜릿을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한입 먹었을때 굉장히 고급스러운 초코의 맛이 느껴졌어요 

신화월드 카페 베이커리류는 당일 오전에 구워진 빵인데다가 

재료도 유럽산 재료를 사용 하기 때문에 버터의 풍미가 그대로 느껴졌어요 

근데 크기도 꽤나 커서 음료랑 함께 먹으니 든든하더라구요 

맛있는걸 잔뜩 먹고 나서는 오름을 들렀어요 

제주는 오름명소들이 정말 다양하게 많더라구요 ~~!

친구가 가고싶다고 했던 바리메오름 인데요 

바리메오름은 전망도 좋고 아름다워서 

포토존으로도 많이 찾는 유명한 오름 이랍니다 

나무가 울창해서 걷는동안 크게 덥지도 않고 

그늘 아래서 딱 좋았어요 :)

앗, 열심히 걷다가 만난 산딸기 ㅋㅋㅋ

어렸을때 산딸기 넘 좋아해서 따먹곤 했는데 

그때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랐네요 

오름에 가는날 마침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였죠 

아무래도 오름은 오름이라 

올라가는 동안 힘들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땀 흘려가며 올라가고 있으니 뭔가 뿌듯한 이 기분 :) 하핫

날이 더 더워지기 전에 꼭 오름에 가보고 싶었는데 

그 바램을 이룰 수 있어어서 감사하더라구요 

올해가 가기 전에 또 다른 오름에 가보고 싶어요 

정상에 다가오니 오르막길이긴 해도 많이 가파르지 않아서 수월 했어요 

정상에 오를 때 쯤 마지막 버프 아시죠 ㅋㅋㅋ

열심히 올라가서 뻥 뚫린 뷰를 보고 있자니 

바람에 땀도 싹 식으면서 기분이 너무너무 좋은거 있죠 ~~!

신화월드 카페 맛집에 들렀다가 올라간 오름은 최고였어요 

언젠간 다시 올 그날을 기약하며, 

친구랑 다음엔 어딜 가볼지 벌써부터 기대 만땅이였네요 :)

 

 

 

본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새로운 한주 건강 관리 잘하시고 보람 되게 보내세요♡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공감 추가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