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본음식/제 주 음식

석[錫]이 2021. 7. 1. 06:00

제주여행에서 중문에 숙박을 했을 때

천제연폭포 흑돼지 맛집에 갔다가 육즙에 감탄을 하고 왔지 뭐예요 ! ^^

여태 제가 먹은 고기는 진짜가 아니였나

싶을정도로 만족스러운 고기를 맛보고 왔답니다 

역시 제주는 흑돼지 고기가 최고인거 같아요 ♪

오르막가든
서귀포시 대포중앙로 12
064-738-7755
10:00 - 22:00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매주 수요일 휴무

 

 

숙소랑 가까운곳에 있어서 검색하다가 발견해서 찾아간 곳인데 

이렇게 급으로 찾아가는데가 오히려 실패가 없었다는 ㅋㅋㅋ

역시 여행은 계획을 짜는 것 보단 즉흥적으로 움직이는게 좋아요

야외 테이블에서도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더라구요 

테라스에서 분위기 있게 시원한 맥주 한잔에 먹어도 좋겠더라는 ^^ 

식당 내부가 꽤나 넓더라구요 

게다가 일찍부터 영업을 하는 곳이라 점심 먹으러 가기에도 굿굿 ! 

천제연폭포 흑돼지 맛집은 유명인 분들도 많이 찾아오셨더라구요 

관광단지 근처여서 방문하기에도 좋은 위치이기도 하구요 ㅎㅎ

테이블은 좌식도 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가기에도 좋을듯 합니다 

다음에 할머니 할아버지도 모시고 오고 싶네요 ! 

미리 예약해서 가족들끼리 먹으러 오면 괜찮을거 같아요 

고기 구워먹으러 가면 오래 걸려서 아이들은 지겨워 할 수 있는데 

이렇게 놀이방 까지 있어서 부모님들이 넘나 편할듯요 

놀이 시설이 있는 곳은 모임으로도 좋을만한 최적의 장소죠 ^^

단품메뉴부터 가성비 좋은 점심메뉴까지 아주 다양하네요 ~ 

셋이서 갔는데 이왕 간거 여러부위 먹어보자 싶어서

드라이 한마리로 주문 했답니다 ㅋㅋㅋ

이렇게 고기 숙성 냉장고가 식당에 있어서

손님들도 눈으로 고기 상태를 확인할수 있어서 믿고 먹을수 있는 곳 이예요 

숙성에 따라 드라이에이징, 웻에이징으로 구분이 되는거 같더라구요 

또 하나 배우고 왔네요 ㅎㅎ

천제연폭포 흑돼지는 참숯에 구워서 더욱 맛있답니다 

숯불에 굽는게 힘들긴 해도 구워내고 나면 맛이 달라서 진짜 맛나죠 

뼈등심이랑 목살, 항정살이 구성인데요 

뼈등심은 등심, 가브리살, 목살, 갈비살이 붙은 부분인데 

이렇게 나오는건 첨 보는지라 신기했어요 

고기에다가 함께 먹을 찌개까지 준비하니 완벽 그 자체랍니다 

찌개는 얼큰한 김치찌개로 픽 ! ^^ 

겉은 바싹, 속은 부드럽게 구워내어 

숯불에 구워내니 육즙이 정말 다르더라구요 ㅠㅠ 

밑반찬으로는 무생채나 김치 샐러드 명이나물 등등 

고기와 같이 먹기 좋은 반찬들만 나왔는데 

간도 적당하고 식감이 좋아서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 

천제연폭포 흑돼지 먹으러 왔는데 술이 빠지면 섭섭하쥬

제주 막걸리로 여행 기분을 한층 더 내보았습니닷 ㅋㅋㅋ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김치찌개, 

한국인이라면 이건 못참죠 ! 

얼큰 시원해 보이는 비쥬얼에 숟가락이 절로가요 

큼직한 두부에다가 두툼한 고기까지 들어 있어서 

국물 맛이 진하고 깊어요 

김치가 맛있는 김치여서 그런지 감칠맛이 남다르더라구요 ㅎㅎ

고기 두개 얹어 한입 가득 쌈 싸서 먹으면 입안 가득 행복이 몰려옵니다 

이럴려고 열심히 일하는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달콤 시원한 막걸리와 함께 고기랑 찌개 모두 뚝딱 해버렸네요 

거기다가 밑반찬 까지 모두 싹싹 긁어먹었지 뭐예요 ~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맛있었던 베스트 안에 꼽는 맛집 이였답니다 ^^ 

천제연폭포 흑돼지 고기집은 포장도 가능하더라구요 

요즘은 편하게 집에서 맛있게 구워낸 고기를 먹을 수 있어서 넘 좋아요 

배달의 민족 짱짱맨 ! 

전날 저녁 늦게까지 고기를 먹고 술도 먹었더니 

아침에 일어나서 꽤나 더부룩한 느낌 이더라구요 ~ 

그래서 원래 천제연폭포를 오후에 가려고 하다가 

아침부터 소화도 시킬 겸 숙소 근처라 가뿐하게 산책하러 다녀왔네요 ㅎㅎ

천연기념물로 보호해야 할 문화재인 만큼 

지켜야 할 사항은 반드시 잘 숙지하고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멋진 자연은 대대손손 남겨두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ㅠㅠ 

중문 관광단지 근처에는 볼거리가 많아서 너무 좋아요 

근처에 여미지, 박물관은살아있다, 카멜리아힐 등등 

관광지 뿐만 아니라 맛집 카페 정말 다양해서

이 근처에만 있어도 재밌더라구요 

요즘 날이 좋아서 햇살이 꽤나 따갑지만 

이렇게 아침부터 움직이는 기분도 나쁘지 않은듯 해요 ㅋㅋㅋ

제주에서는 날이 좋을 떄에는 어디서든 한라산이 보이는데요 

미세먼지가 안좋을 떄나 흐린날에는 귀신처럼 자취를 감춘다고 해요 

또 겨울에는 하얀 한라산의 풍경도 볼 수 있답니다 ㅎㅎ

폭포를 향해 가는데 멀리서 시원한 물줄기 소리가 들려서 더 발걸음을 빠르게 움직였어요 ~ 

여름에는 물 근처에만 가도 시원한거 같아요 

올 여름에는 바다에서 수영도 하고

제대로 여름 다운 여름을 즐겨보고 싶네요 ^^ 

아침 일찍 가니 한적하니 붐비지도 않고 좋더라구요 

덕분에 조용하니 폭포의 절경을 맘껏 즐기고 왔어요 

아침부터 움직이니 온몸의 세포도 깨어 나면서

소화도 잘 되고 금새 배가 고파지더라는 ~ 

천제연폭포 흑돼지 맛집에서 맛난 흑돼지 고기도 만족스러웠고 

중문 관광단지에서 보낸 하루가 아주 알찼답니다 

이렇게 제주 여행을 하고 나니 그림같은 제주에 살고 싶네요 ~ ♪ ♩ ♬

 

 

 

 

 

 

 

 

본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