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행 /제 주 여행

석[錫]이 2021. 7. 22. 04:03

그림 같았던 제주 중문 펜션 가는 길~

입실 시간을 맞추기 위에 중문관광단지에 있는 '박물관은 살아있다' 에 들렸어요.

 

아무래도 뜨거운 여름이다 보니 실외 관광지보다는 실내 관광지가 좋겠더라구요.

운영시간은 10시부터 19시 이니 참고하시구요^^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VR 체험존!

한때 VR에 빠져서 VR 카페도 가고 그랬는데,

이제는 뭐 그냥 그렇네요 ㅎㅎ

금액이 생각보다 비쌌던 기억.

 

박물관은 살아있다 티켓 금액입니다.

제주도민일 경우 단체 금액이 적용이 되니 신분증 꼭 지참하세요.

3천원이나 차이가 나서 나름 쏠쏠해요.

 

티켓 구매 후 안심 코드로 체크인 하고,

손소독제도 듬뿍 발랐습니다.

실내 관광지가 시원하기는 해도 에어컨 바람이 은근 신경쓰이더라구요.

 

마스크 확실하게 착용하고 들어갔더니 이렇게 멋진 길이 펼쳐집니다.

저희가 방문한 시간대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거의 전세냈어요 ㅋㅋ

 

밖에서 봤을 때 건물이 크다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정말 넓어서 이것저것 볼게 많더군요!

 

게다가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많아서 엄청 만족스러웠어요.

제주도민 할인도 받아 들어와서 특히 더 그런듯? ㅎㅎ

 

테마별로 둘러볼 곳도 많았구요.

방문하기 전에 다녀오신 분들 후기를 먼저 봤었는데

다들 별점을 높게 주셨더라구요~

 

저도 별점 5개 줄 수 있을만큼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ㅎㅎ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도 재미날 것 같아요^^

 

박물관은 살아있다에서 나온 뒤 예약 해둔

제주 중문 펜션 '앙끄리에펜션' 체크인 하러 왔습니다!

 

 

앙끄리에펜션

서귀포시 색달로61번길 59-8

064-739-2727 / 010-8661-2700

입실 - 오후 3시

퇴실 - 오전 11시

 

 

 

중문관광단지랑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는 펜션인데,

이렇게 고즈넉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골목골목 제주의 정서를 담은듯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특별히 꾸며 놓은 곳은 없지만 이 풍경 그대로가 그림이에요.

 

펜션에 들어서면 넓은 잔디 정원이 저희를 반겨주고요~

가지런히 정돈 된 잔디밭이 얼마나 이 곳을 정성스럽게 가꾸시는지

단 번에 알 수 있었답니다 ㅎㅎ

 

체크인 시간이 오후 3시라서 그 시간에 맞춰서 도착했는데요.

이 더운 날에도 정원에 서 있으니 바람이 솔솔 불어 시원하더라구요.

 

워낙 잔디 정원이 넓은 제주 중문 펜션이라 그런지

중간에 벤치와 테이블을 많이 배치 해놓으셨어요.

 

덕분에 부담 없이 앉아 쉴 수 있었답니다.

은은하게 느껴지는 꽃향기도 느껴보구요~

 

옛날 흙집을 지었던 방법으로 만들어진 제주 중문 펜션 이랍니다.

이번엔 조금 특별한 곳에서 머물고 싶었는데 딱 좋았어요.

 

제주에 놀러오는 지인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해줄만한 그런 곳^^

사장님도 워낙 친절하셨구요~

 

각 객실마다 따듯한 분위기를 풍기는게

우리 선조들의 건강, 지혜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펜션 입니다.

교육적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쨍한 분홍빛의 꽃이 많이 자랐더라구요.

초록초록한 잔디 정원 사이에 핀 꽃이라 그런지 더 아름답습니다.

 

이번에 아쉽게도 객실 내부 사진은 찍지 못했어요.

하지만 저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 곳은 몸만 와도 불편함이 없을 만큼 모든 비품이 다 구비되어 있는

아주 편안한 제주 중문 펜션 이라는 것을요 ^^

 

황토집과 어울리도록 내부 인테리어도 하나하나 신경을 쓰셨구요.

식기류나 소품들도 완벽 구비 되어 있습니다 ㅎㅎ

 

객실별로 주차장이 따로 있어서 주차도 편하게 했구요.

워낙 펜션 건물들 사이 공간이 넓어 프라이베잇하게 지냈어요~

 

각 방의 뷰도 칭찬하고 싶을만큼 좋았어요.

제주를 잘 즐길 수 있도록 돌담과 귤밭뷰를 볼 수 있어요.

겨울에는 귤 나무에 귤이 주렁주렁 달린걸 볼 수 있겠더라구요^^

 

중간에 큰 정자가 있길래 가봤더니 바베큐장이었어요.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테이블은 정자 말고도 많이 있었습니다.

 

4인 기준 만원으로 금액도 적당한데요~

그릴과 바베큐 숯을 제공해주십니다.

 

고로 저희는 먹을 음식만 준비하면 된다는 것!

이렇게 멋진 장소에서 즐기는 바베큐의 맛은 정말 환상적이죠.

 

그림같은 풍경을 보며 하룻밤 편하게 머물다 갔던 제주 중문 펜션 이었는데요.

호텔은 전국 어디든 갈 수 있지만, 이런 제주의 특색을 띄는 펜션은 이 곳 뿐이니

기회가 되신다면 한 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이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