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미 우표

한암 2019. 2. 28. 10:35



31운동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일: 2019. 2. 28.

디자인: 독립선언서 문구와 3·1만세도,   액면가격: 330,   우표크기: 50 × 30mm

 

 

31운동 100주년    


올해는 한국인이 세계를 향해 자주독립을 선언한 3·1운동이 일어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우정 사업본부는 독립을 향한 선열의 희생과 3·1운동 정신을 돌아보고자 3·1운동 100주년 기념 우표를 발행합니다.

 

1910년 한국을 강점한 일본은 한국인을 무단통치로 억눌렀습니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민족자결의 기운이 거세지는 가운데, 나라 안팎에서는 우리의 독립 의지를 세계에 알리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일어났습니다.

 

191931, 민족 대표들이 독립선언식을 거행했고, 서울을 비롯해 평양, 진남포, 안주, 의주, 선천, 원산 등 7개 도시에서는 만세시위가 일어났습니다. 이날 이후 만세 시위는 나라 안팎에서 두 달 넘게 이어졌습니다. 남녀노소, 지역과 계층을 가리지 않고 전 민족이 만세시위에 참여하여 자주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알렸습니다.

 

민주주의, 평화, 비폭력 정신이 빛났던 3·1운동은 이후 독립운동에 큰 영향을 주었고, 그 결과로 민주공화정의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되었습니다. 3·1운동은 중국의 5·4운동을 비롯해 당시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민족운동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에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하고라고 하여 민주공화국의 출발이 3·1운동에 있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오늘날 우리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당하게 주권을 행사하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독립을 외치며 거리로 나선 수많은 선열의 고귀한 희생 덕분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자료: 우정 사업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