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說話

백두대간 2017. 9. 29. 06:47
韓國의 說話

남사고 설화
    조선 중기의 학자·도사(道士) 남사고에 관한 설화. 천문·지리에 정통
    하고 도술을 부려 신이한 행적이 많았다는 이인(異人) 남사고에 관한
    인물전설이다.
    
     남사고는 선조 때에 천문교수(天文敎授)를 지냈다는 것 외에 뚜렷
    한 경력은 없는데, 당대부터 여러 문헌에 많은 설화를 남겼다. 
    그에 관한 설화는 ≪동야휘집 東野彙輯≫·≪대동기문 大東奇聞≫에 
    각 7편, ≪계산담수 鷄山談藪≫에 3편, ≪송와잡설 松窩雜說≫·
    ≪지봉유설 芝峰類說≫·≪어우야담 於于野譚≫·≪청구야담 靑丘野
    談≫에 각각 1편씩 전해지고 있다. 구전설화는 남사고의 고향인 경
    상북도 울진군일대에 풍부하게 전해지며, 그밖의 지역에서도 전해
    지고 있다. 
    문헌설화에서는 남사고가 선조의 등극과 동서 당쟁의 시작을 예언
    하였다고 하는 내용이 많이 나타난다. 임진왜란도 미리 알고 있었
    으며, 정유재란 때는 왜군이 한강을 넘지 못할 것이라고 예언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구전설화에서는 왜장 헤이(平秀吉)가 중으로 변장하여 정탐
    을 하러 와 조선 지도를 그리는 것을 알고, 지도를 못 쓰게 만들고 헤
    이가 혼이 나서 도망치게 했다고 한다. 문헌에서와 같이 앞일을 예언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적극적인 방비책까지 강구했다는 것이다. 구전
    되는 이 유형은 이인이 외적을 퇴치한 이야기의 좋은 예가 된다. 
    설화 속에 나타나는 남사고의 도술은 반드시 긍정적인 의미만 지니
    고 있는 것이 아니다. 산사에 들어가 이상스러운 중에게 도술을 배
    웠다는 것은 그가 지닌 도술의 출처가 의심스럽다는 생각을 보여 주
    는 것일 수 있다. 평소에는 할 일이 없어 집에 든 도둑이나 골려 주고, 
    참외 장수나 골탕을 먹였다고 한다. 
    사술(邪術)을 부리다가 이황(李滉)에게 제지당했다는 이야기도 있으
    며, 풍수지리에 아주 정통하면서도 자기 아버지 무덤을 쓸 때에는 욕
    심에 눈이 어두워 아홉 번 이장하고 열 번 무덤을 쓴 구천십장(九遷
    十葬)을 하다가 망하고 말았다 한다. 무리한 짓을 한 탓에 자손도 없
    다고 한다. 
    도가적 술법을 선택했으므로 유가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단적인 인물
    이라는 점을 들어서 일부 문헌설화에서처럼 구전설화에서도 부정적
    으로 평가하였다.
    
    
    [참고문헌] : 松窩雜說, 芝峰類說, 於于野譚, 鷄山談藪, 靑丘野談, 
                      東野彙輯, 大東奇聞, 嶺南의 傳說(柳增善, 螢雪出版社, 1971), 
                      東海岸文化圈調査報告書(成均館大學校 國語國文學科, 1976), 
                      人物傳說의 意味와 機能(趙東一, 嶺南大學校 民族文化硏究所), 
                      韓國口碑文學大系(韓國精神文化硏究院, 1980∼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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