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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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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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트레킹 덕적도 산내음길

국수봉 구름다리를 건너면서 보는 바갓수로봉(용담)으로 가는 능선과 오른쪽 멀리 사슴의 섬 굴업도 국수봉(國壽峰-314m)으로 가면서 보는 서포2리 마을앞 들판이 벌써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파랗고 빨간 지붕을 한 작은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마을 풍경이 평화로워 보인다 그리고 바둑판처럼 잘 정돈된 누런 들판 뒤로 벗개방조제와 오른쪽 바갓수로봉이 금방이라도 가서 닿을 듯 코앞에 엎드려있다 이고들빼기 들머리인 국수봉구름다리 전번에 왔을 때는 벗개저수지에서 서포리까지 버스를 탔는데 오늘은 산내음 숲길을 걸어서 서포리해수욕장에 도착해 식당까지 버스로 이동 하기로 하였다 해수욕장 입구에는 키만큼 큰 박배낭을 멘 젊은이들 여럿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해수욕철이 지난 탓에 일거리를 잃고 지금은 백수가 된 빨간 인명구조감..

26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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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제비동자꽃

제비동자꽃 제비동자꽃은 석죽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한랭한 지역의 햇볕이 잘드는 습지를 좋아하며 동자꽃의 한종류로 꽃잎의 끝이 제비꼬리처럼 길게 갈라져 있어 제비동자꽃이란 이름으로 불린다고 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중국등이 원산지로 알려져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중부 이북 이외의 지역에서는 거의 볼 수가 없으며 국내의 자생지도 십여 곳 미만으로 귀하신 몸이다 2012년 환경부에서 희귀식물 멸종위기 2급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제비동자는 50~80cm 크기정도로 자라며 줄기는 연약하나 곧게 서며 잎은 마주나고 자루가 없으며 바소꼴이다 꽃은 7~8월에 산뜻한 홍색의 취산꽃차례로 피며 장타원형의 열매는 삭과로 9~10월경에 익는다 꽃말은 기다림이라고 한다

댓글 야생화 2020. 8. 26.

23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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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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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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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트레킹 소이작도(小伊作島)

선착장 - 손가락바위 - 봉화재 - 큰산전망대 - 점심식사 - 발안해수욕장 - 큰산능선임도길 - 선착장 아주천천히 5시간10분 ▲소이작도 손가락바위 ▲소이작도에 제일 높은 국수봉 전망대에 "여행사진작가회"에서 "큰산"이라는 우리말 정상표지를 세워 놓았다 ▲ 벌안해수욕장 ▲ 참나리 ▲ 리빙스턴 데이지 ▲ 미국자리공 ▲ 병조회풀 꽃 ▲ 닭의장풀 ▲ 개망초꽃 개망초는 초롱꽃목 국화과의 두해살이 풀로서 길가나 밭두렁 또는 야산등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다.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식물이지만 원산지는 북아메리카로 알려져 있다. 키는 30~90cm정도 자라며 줄기및 잎등에 잔털이 많이 나며 가지를 많이 친다 . 6~9월경에 흰색 또는 자주색(흔지않게)의 두상화가 산방꽃차례로 피며 돌잔꽃이라고도 불린다. 개망..

24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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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트레킹 무룡산(舞龍山)

산행일 : 2010년 7월21일 화요일 산행코스 : 황점 - 삿갓샘 - 삿갓재 - 무룡산 - 대기봉 - 동업령 - 칠연삼거리 - 탐방지원센타 산행시간 : 7시간(15km) 장마 철에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요즘 모든 산악회들이 거의 개점휴업 상태인데 오랫만에 "한길"에서 만차(滿車)로 덕유산 원추리꽃 산행을 다녀왔다 어제까지도 비가 내렸었고 오늘 하루 맑았다가 내일부터 다시 많은 비가 올거라는 일기예보이다 운 좋게도 오늘 반짝 맑은 하늘을 우리가 선물로 받은 듯 했다 습도가 조금 높기는 했지만 기온은 그리 높지 않고 간간히 소슬바람도 능선을 지나가고 이정도면 여름철산행에 아주 좋은 날씨 아닐까 .... ▲삿갓재대피소 전망대에서 보는 금원숭이의 전설이 전해오는 금원산쪽 조망이 막힘없이 시원하다 유난히도 무..

17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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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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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며느리배꼽

도당동 춘의산 절골에있는 아기장수바위이다 옛날 어린장사가 태어났는데 인천의 진산인 계양산에서 날아와서 오른쪽 한쪽 발로 이 바위를 밟고 서서 오줌을 눈 후 관악산으로 날아 갔다고 한다 아기장수가 발로 밟았다던 이 바위를 아기장수바위라고 하는데 이 바위에는 어린이 발자국처럼 움푹 파인 자국이 지금도 남아있다 빗물에 토사가 윗쪽에서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이곳 배수로 주변이 전에는 온통 며느리배꼽 세상이였는데 지금은 무성하게 환삼덩굴이 그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환삼덩굴의 왕성한 번식력을 당해내지 못하고 멀찍이 약수터 윗쪽 자귀나무가 있는 곳까지 밀려나 겨우 종(種)을 유지하고 있다 며느리배꼽은 깔때기 모양의 턱잎 위로 볼록 튀어나온 열매의 모양이 마치 배꼽처럼 보인다 하여 며느리배꼽이라는 ..

댓글 야생화 2020.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