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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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2020. 7. 17.

 

 

 

 

 

 

 

 

 

 

 

 

 

 

 

 

 

 

 

 

 

 

 

 

 

 

 

 

 

 

 

 

 

 

 

 

옛날 그리스의 코린트라는 마을에 "로오단테"라는 아름다운 아가씨가 살고 있었다

어느 여름날 "로오단테"가 한꺼번에 몰려온 구혼자들을 피하여 신전으로 몸을 숨겼는데 그곳까지 그들이

쫓아 와서 "로오단테"를 괴롭혔다

그때 하늘을 지나던 태양의 신 아폴로가 이 광경을 보고 노하여 신전을 향하여 태양빛을 쏘자

"로오단테"가 순식간에 장미나무로 변하고 말았다

절개가 곧은 "로오단테"는 죽어서도 뭇 남성들이 자신의 몸을 함부로 만지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가시가 생기게 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