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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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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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과 글 Amazing Grace

이 음악의 작곡자는 미상으로 스코틀랜드나 아일랜드의 민요라고 주측하고 있으며 현재 불리고 있는 가사의 작사자는 죤 뉴턴목사 라고 알려져 있다 아프리카 흑인노예 상인이였던 죤 뉴턴(John Newton)선장이 항해하던 중에 거센 풍랑을 만나서 배가 침몰위기에 처하여 생사의 갈림길에 놓였었는데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린 후에 구사일생으로 살아 나게 되었다고 한다 그후 죤 뉴턴선장은 기독교로 개종을 하였으며 나중에 목회자가 되었다 지금 널리 불려지고 있는 이 Amazing Grace의 영어가사는 죤 뉴턴선장이 지난날의 방탕하고 부도덕했던 자신과 같은 죄인을 구원하여 주신 주님의 놀라운 은총을 감사하며 쓴 것으로 1772년에 처음으로 성가집에 수록 되었다고 한다 Amazing grace how sweet th..

24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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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과 글 The Rose - Andre Rieu

어떤 사람들은 사랑은 부드러운 갈대를 삼켜버리는 강 같다고 말합니다 어떤 이들은 사랑은 당신의 영혼을 피흘리게 하는 면도날 같다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랑은 배고픔 같은 거라고 말합니다 끝없는 고통을 필요로 하는 그러나 나는 사랑은 한 송이 꽃이라고 말하겠어요 그리고 당신은 그꽃의 유일한 씨앗이라고 춤을 배우지 않는 것은 이별을 두려워 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다른 기회를 잡지 않는 것은 깨어 나고 싶지않은 꿈이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거예요 누구에게도 사랑은 줄 수 없는것 같아요 사는 방법을 넓히지 않는 것은 죽기를 두려워 하는 영혼이 있기 때문입니다 밤이 너무 외로울 때 인생길이 너무 험하고 멀게 느껴질 때 사랑이 단지 운이 좋은 사람이나 강한 자의 것이라고 생각 한다면 한겨울 차가운 ..

17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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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과 글 Mary hamilton - Joan Baez

이 노래는 스코틀랜드 스튜어트왕조 때의 구전민요로 전해오는 이야기 이다 왕실의 시녀인 메리 해밀턴이 여왕의 남편인 헨리 스튜어트와 비밀리에 사랑을 나누었으며 아들을 낳게 된다 메리 해밀턴이 왕가의 아이를 낳았다는 소문이 퍼지자 이사실을 여왕이 알면 어쩌나 두려웠던 메리 해밀턴은 어쩔수 없이 자기가 낳은 아기를 작은 쪽배에 태워 바다에 버리게 된다 소문이 입에서 입으로 꼬리를 물고 퍼져나가 여왕의 귀에까지 들어 가게 되었다 여왕은 왕가의 아이를 죽였다는 죄목으로 결국 메리 해밀턴을 단두대에서 처형한다 메리 해밀턴이 처형을 당하기 전에 불렀다고 전해지는 이 슬픈 이야기를 존 바에즈가 담담한 목소리로 노래하고 있다 이 노래는 1963년 발매된 존 바에즈의 데뷰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우리나라에 "양희은"이 부른 ..

16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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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과 글 Slan Abhaile - Kate Purcell

이 음악은 아일랜드 태생인 케이트 퍼셀(Kate Purcell)이 부르는 Slan Abhaile 이다 케이트 퍼셀은 아일랜드 전통의 켈틱(celtic)사운드를 기본으로 하는 컨트리 포크싱어로서 백파이프. 기타. 피들(Fiddle)등의 아일랜드 전통악기 반주로 노래하는 그녀의 맑고 투명한 매혹적인 목소리는 "천상의 목소리"라는 찬사를 듣기에 부족함이 없는듯 하다 이 노래의 제목 "Slan Abhaile"는 사전에서도 찾을 수 없는 아일랜드 토속어인 게일어(gaelic)로서 "무사히 돌아오기를..." 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노래의 후렴부분의 가사가 캘틱어와 영어가 섞여 있는 특이한 구성이며 사랑의 애틋함이 느껴지는 내용이다 The sun is down, the moon is blue I think they k..

06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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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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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과 글 The Evening Bells - Shiler Ryan

저녁종소리 저녁종소리 젊은 날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를 내가 들었던 정다운 이야기들을 저녁종소리 노래하고 있구나 ...................................... Evening Bells은 낭만파로 분류되는 미국의 시인 토마스 무어(Thomas Moore)가 1818년에 발표한 Evening Bells(저녁 종소리)이라는 詩를 아일랜드 태생으로 지금은 캐나다에서 활동하고 있는 천상의 목소리라고 불리는 쉘라 라이언(Shella Ryan)이 직접 아이리쉬하프를 연주하며 부른 노래로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아련한 신비감에 젖어들게 하는 음악이다 Evening bells, evening bells How many a story you`ve got to tell Of youth And home ..

25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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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0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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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과 글 즐거운 편지

현대시 100년.... 시인 100명이 추천한 애송詩 100편 조선일보 연재 즐거운 편지 - 황동규(1958년) / 일러스트 - 이상진 1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메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 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 보리라. 2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사랑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 버린 데 있었다. 밤이 들면서 골짜기엔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다만 그 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뿐이다.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어나고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일러스트-이상진

12 200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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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과 글 [스크랩] 다 그럽디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거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 해서 남들 쓰는 말과 틀린 말 쓰는 것도 아니고, 발버둥 거리며 살아봤자 사람 사는 일 다 거기서 거깁디다. 백 원 버는 사람이 천 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인 줄 알고 살면 그 사람이 잘 사는 것입디다. 많이 벌자고 남 울리고 자기 속상하게 살아야 한다면 벌지 않는 것이 훨 나은 인생입디다. 어차피 내 맘대로 안되는 세상, 그세상 원망하고 세상과 싸워봤자 자기만 상처받고 사는 것,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자기 속편하고 남 안울리고 살면 그 사람이 잘 사는 사람입디다. 욕심, 그거 조금 버리고 살면 그 순간부터 행복일 텐데 뭐 그렇게 부러운게 많고, 왜 그렇게 알고 싶은게 많은지, 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