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리농장 이야기/농사이야기

유기농 풀무리 2016. 2. 28. 20:37

퇴비뿌리려고 농기계은해에서 기계빌려놨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함박눈이 내렸네요...

눈도오는데 어쩌나 신랑이 고민하다가 

2틀 빌려놓은기계 다시 반납하기도 힘들고 하여 일을 시작했답니다.



                                                    아침에 기계지나간 자리 

                                           다행이 눈은 그치고 ~~~


                                              2틀째 눈은 많이녹았네요...

                      오늘도 눈이온다는 예보가 있어 아침일찍부터서둘러 열심히 퇴비뿌리기일을 마치고 ~


감자밭 1200평 고추밭600평 2틀걸처 퇴비뿌리 마무리~~

정리 끝나고나니 눈이 또오네요...

 눈오기전 일이 끝나서 다행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풀무리농장 | 원종석 | 강원도영월군 주천면 서강로 64-13 | 사업자 등록번호 : 225-90-26954 | TEL : 010-9464-7257 | Mail : ywju-7257@hanmail.net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청송은 눈이 별로 안 오는데
강원도라 자주 오는군요
요즘은 많이 오네요...
그래도좀더와야한답니다
높은곳은 아직도가뭄에 물이 부족하다고 하시더라구요...
동백꽃 붉은 꽃망울에 온기가 돈지 오래지만...
여명 속 동장군의 기세가 아직은 겨울의 문턱에
서 있게 합니다.
사각안의 고운님!
평안하신지요?
행여 삶 속에
괴롭고 슬프고 죽도록 잊혀지지 않은 일들이 있으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월이라는 약효로 치유를 받아보세요.
신께서 주신 선물 "망각"도 있습니다.
그래도 아니되시면 "용서"라는 약을 투약해보세요.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은 질투심에ㅡ 불타 다윗을 죽이려 혈안이 되었고
그런 사울을 죽일 절호의 기회에도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사울을 죽이지 아니하니~~~~
전능자께서 이르시되 내 마음에 합한 자로다 라고 하십니다.
"용서"가 쉽진 않지만 스스로 참 평강을 누리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제 얘기가 넘 길었죠?
용서를 ~~~
늘 행복하세요.

늘샘 / 초희드림
방문해 주셔서감사합니다.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제블방에 들러주셔서 감사드리고
퇴비뿌리는 풍경을 만나고 갑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맛난요리 잘보고왔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유기농 풀무리님!
고운님!
안녕하세요?
자연의 법칙대로
삼라만상의 모든 것들은 부질없이
녹고 쌓이고 흘러 가는 것
소수는 다수에 복종하고
우리 민초들은 질퍽지 게 눈 녹는 거리에서
세월의 허무함을 달래나볼까요?
지나간 후,
남는 것은 삶의 "초상화"뿐임을 우리네는 알아야겠죠?
겨울과 봄 사이에서 감기에 조심하시구요
올리신 작품 즐감해봅니다.

시인 / 늘봉드림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