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야 초 /시골밥상

유기농 풀무리 2016. 5. 20. 19:42

 

 

담아서 내일이면 먹을 수 있는 오이장아찌(피클)입니다.


풀무리농장님의 유기농오이로 담았어요.

얼마나 싱싱하고 아삭한지

오이가 이렇게 맛나는 거였구나~하는 걸 느끼게 해줍니다.

오이의 잔가시(돌기)는 굵은 소금으로 한번 쓱싹 문질러주고요,


꼭지만 칼로 제거해주면 손질은 금방 끝납니다.

오이의 꼭지에서 쓴맛이 있지요.


양파와 청양고추, 홍고추도 준비했어요.

매운 고추는 못먹어도

장아찌나 부침개에는 청양고추가 들어가야

제맛을 내더군요.


오이는 듬성듬성 썰어주고

양파, 고추도 내맘대로 썰어 통에 담아놓고~

* 오이 10개 준비했다가 써는게 잼있어 5개 더 했어요.ㅋ



 물 가득 붓고 간장 한 국자, 매실액 한 국자,

유기농설탕 두 국자, 소금 반 국자 넣고 끓으면

마지막에 식초 반 국자 넣어 불을 껐어요.


* 정확한 비율은 어려워요. 항상 물의 비율을 많이 하니까요.

* 간장물이 진하지 않게, 짜지않게 하려고 신경썼어요.ㅎ


끓인 간장물이 한 김 나간 후,

뜨거울 때 부었어요.

몇 년 째 해본 경험으로 가장 아삭하고

맛이 변하지 않아 요렇게 합니다.


맛도 심심하고 아삭한 맛이 좋아

요즘 즐겨 먹는 밥반찬이 됐어요.


근데 새로운 고민이 생겼어요.

넘 잘 팔리니 어떡하죠?ㅎ

손님오실 때 주로 마당에서 고기를 굽게 되는데요,

고기와 함께 딱 어울리는 밑반찬입니다.


맛있어서 퍼담아 간다고 있는통 없는통 다 끄집어 담았네요.

저는 남은 오이로 김치통 한통 가득 또 담았습니다.

담아서 다음날이면 먹을 수 있는 오이장아찌,

양배추나 브로콜리 등 어떤 야채와 함께 담아도 좋아요~


하늘이 푸르른 봄 날,

오늘은 오이장아찌 담는 날로 정해보심은 어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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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레가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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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