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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더블유안과 2015. 7. 24. 13:40

 


안녕하세요

강남더블유안과 입니다 ^^

 


삼복더위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일 년 중 무더위가 가장 극심한 시기로

가을 기운이 땅으로 내려오다가

이 기간 동안 더위 앞에 잠깐 엎드려 있는다고 하여

엎드릴 복(伏)자를 써서 '복날'이라고 불러요

 

 


 

 

 

 


  2015년 복날은 언제 ?  

​7/13(초복), 7/23(중복), 8/12(말복)

 


이중 초복은 하지 이후 제 3경일이자

삼복 중 첫째 복으로 여름의 시초를 이야기하는데요,

올해인 2015년 복날은 지난 7/13 초복을 시작으로

어제(7/23)가 중복 그리고

다음달 12일 말복을 앞두고 있어요~

 


이 같은 복날을 맞아서 몸의 기운을 복돋아주는

보양 음식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복날 인기 음식 중 하나인 삼계탕은

동의보감에 따르면 삼계탕 속 닭고기는 따뜻한 성질을

갖고있어 오장육부를 안정시켜주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고 하여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즐기는 복날 보양 음식으로

그 인기만큼이나 잘못된 속설이 많아요~

 

 

 

 

 

 


  복날 음식 삼계탕 속 잘못된 속설  

"삼계탕 속 대추와 인삼, 먹지마라?!"

복날 음식 삼계탕 속의 대추와 인삼, 황기가

닭에서 나온 나쁜 성분을 빨아들이기 때문에

먹으면 안된다는 속설 역시 그 중 하나인데요,

 


인삼은 한의학에서 양기를 복돋아주는데

생맥산이라고 불리는 한약재(인삼, 맥문동, 오미자)

닭과 가장 잘 어우러지는 재료이며

황기는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필요한 재료입니다

또한 대추의 단맛은 다른 한약재의 쓴맛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해요

 

 

 

 

 

그렇다면 삼계탕 속 대추와 인삼, 먹으면 안될까요 ?

대추가 약의 기운들을 빨아들이는 것을 맞지만
나쁜 독소를 빨아들이는 것이 아닌
몸에 좋은 약재 기운을 빨아들이는 것이므로
복날 음식 삼계탕 속 대추와 인삼 등은

버리지 말고 같이 드셔도 됩니다

 

 

 

 


  내 몸에 맞는 복날 음식은 ?  

사상체질별 보양식 알고 먹자

 

 

태양인은 타우린이 풍부한 산낙지나
붕어, 해삼, 전복 등이 좋으며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태음인은 동물성 단백질이나
칼로리가 높은 식품인 소고기나 장어가,
소양인은 서늘한 성질의 돼지고기나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오리고기,
소음인은 몸에 열을 나게하고 기력을
돋워주는 닭고기, 냉기를 없애주는
추어탕, 장어 등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복날 인기 음식 삼계탕의 잘못된 속설과

사상체질별 건강 음식에 대해 알아봤어요~

몸의 기운을 복돋아서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는 복날 음식, 많이 챙겨드시고

올 여름도 건강하게 나시기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