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의 소소한일상

강남더블유안과 2015. 7. 24. 19:00

 

 

안녕하세요,

강남더블유안과 입니다 ^^

어린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봤을 영화 <쥬라기공원>
사전이나 책에서, 그리고 아기공룡 둘리로만 보던
그 공룡들이 무서운 존재라는걸 일깨워준 영화기도 하죠 ㅎㅎ

동심에 무서움을 더해주었던 그 쥬라기공원이

더 큰 스케일과 화려한 CG로 중무장해서
2015년 6월, 영화 <쥬라기월드>로 돌아왔어요 !

 

 

 

 

 

 

 

 


스토리 NO! 볼거리로 승부한다

 

 

 

쥬라기공원의 테마파크가 유전자 조작을 한
공룡을 앞세워 새롭게 개장하지만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영리한 공룡들의
위협이 시작되면서 펼쳐지는 인간과
공룡의 사투를 그려내고 있는 영화 쥬라기월드
스토리는 전편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유추 가능한 내용인데요,
장르에서도 이갸기 하듯 액션/모험/SF/스릴러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었을까요
스토리 자체는 사실 진부해요
아.. 거기 들어가면 안될텐데 하면
변을 당하고 지금쯤 나올때가 됬는데..
하면 어김없이 공룡이 튀어나오죠 ㅎㅎ

 

 

하지만 !!
우리가 쥬라기월드에서 기대한건
사실 짜임새 있는 완벽한 스토리는 아니죠 ㅎㅎ
뻔한 스토리에서도 눈을 호강하게 하는 CG와
심장이 쫄깃해지는 긴박감으로 관객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것이 바로 우리가 기대했던
영화 쥬라기월드의 매력이예요

 

 

 

 

 

 

 

이 배우, 어디서 봤더라 ?

 


영화를 보는 내내 어디서 본 듯한
눈에 익지만 기억은 나지 않았던 남자주인공
그는 바로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출연했던 배우 크리스 플랫이예요~

 


그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배우지만 마블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출연하면서
탄력받고 쥬라기월드까지 캐스팅되어 굳히기에
들어가는 배우로 요즘 SNS에 공유되는 다이어트
사진으로도 핫한 배우로 수염이 있는 모습이
스물두배는(?) 더 멋있어 보이는 크리스 플랫
우리나라 여성 관객들도 쥬라기월드 보신 후
그의 매력에 푹 빠지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ㅎㅎ

 

 

 

 

 

 

 

여자 주인공인 배우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역시
어디서 많이 봤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빌리지, 스파이더맨3, 터미네이터: 미래의시작,
트와일라잇:이클립스, 헬스, 50/50 등
다양한 영화에서 필모를 쌓은 배우였어요~

 

 

 


기겁하면서 공룡에 쫒기는 장면에서조차
볼륨몸매의 자태를 빛내던 이 배우를
그동안 왜 잘 몰랐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쥬라기월드를 통해 국내에서 대중적으로 부각받지
않았던 배우들의 열연을 보는 것 역시
쥬라기 월드의 관전 포인트라고 할 수 있어요

 

 

 


구관이 명관 !?

 


오랜만에 돌아 온 쥬라기월드는
쥬라기공원1보다 못하다는 혹평 역시 많은데요,

유전자 조작으로 생겨난 공룡이라기보다
괴물에 가까운 생명체로 표현되는 전작들에 비해
놀라운 퀄리티와 표현력으로 재구성된 공룡들임에도
불구하고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처럼
쥬라기공원의 지난 시리즈와 비교되며 질타를 받고 있어요

 

 

 

 


그런 관객들의 마음을 조금은 헤아리는 듯?
쥬라기월드에서는 쥬라기공원을 오마쥬하는
장면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1편과 동일하게 연출을 한 헬기씬이나 박사씬은
오래전에 봤던 쥬라기공원의 향수를 느끼게하죠
또한 오래 전 폐허가 된 쥬라기공원의 모습을
담아낸 장면 역시 쥬라기공원을 그리워하던
관객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장면이예요~

 

 

 

 


말도 많고 탈도 많고 관객수도 많은 영화 <쥬라기월드>
그래도 한번쯤은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인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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