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질환클리닉

강남더블유안과 2015. 8. 27. 13:32

 

 

 

안녕하세요,

강남더블유안과 입니다 ^^

 


근시란 먼거리를 볼 때

사물이 흐리게 보이는 현상인데요,

최근 이러한 근시가 소아기에 나타나는 소아근시

전 세계적으로 급격하게 늘고있다고 해요~

 

 

 

 

 

우리나라 초등학생의 50%, 20대의

90% 이상이 근시라는 통계가 있듯이

소아근시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에서 특히 심각하다고 하는데요,

 


원인으로는 어릴때부터 스마트폰이나 게임,

TV 시청과 같이 근거리 시력활동을 너무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흔히 식당에만 가도

3~4살 밖에 안되는 어린 아이들이 스마트기기로

동영상을 보는것을 쉽게볼 수 있을 정도죠 -

 


 


하지만 이렇게 아이들에게 찾아오는 근시를

단순히 성장과정의 당연한 시력저하로

판단하기에는 위험한데요,

이를 잘못 방치할 경우 성년이 되어서 고도근시나

백내장, 녹내장 등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예요 -

 


눈은 소아기에 모든 기능이 완성되는데

보통 7~8세 전후까지 시력이 발달해요

이 때 형성된 시력은 평생의 눈 건강을 좌우하지만

어린아이들이 스스로 관리나 치료를 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만큼 부모의 역할이 중요한데요,

 

 

 

 


가능하면 1세 때부터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가장 좋지만

최소 만 4세때부터는 안과검진을 받으시는 것이 좋고,

정상적으로 시력발달이 되고 있더라 하더라도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는 1년에 한번 정도,

입학 후에는 6개월에 1번씩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시는 것이 좋아요 ~

 


 


소아근시가 진행되고 있다면 안타깝지만

멈추는 방법은 없고 늦출 수만 있을 뿐인데요

일반적인 안경착용은 거의 효과가 없으며

드림렌즈를 통해 근시의 진행을 늦을 수는 있어요 ~

 

 

 


​또한 유아기의 경우 아이의 머리가

자꾸 한쪽으로만 기울어진다거나

자주 넘어지는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약시나 사시 등의 질환을 의심해보아야 하구요,

평소 아이의 신체건강 뿐만 아니라

눈 건강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