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공부/영어~

    딸바보 2013. 10. 2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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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에서는 보통 책 한 권을 몇 차레에 걸쳐 반복해서 읽어 완전히 이해시킨 후 다른 책으로 넘어가는 방식으로 하지만

    집에서 읽어 줄 때는 보통 아이가 원하는 책을 원하는 만큼 보고 다른 책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학원에서는 이미 다룬 책을 다시 다루는 일이 웬만해서는 없는 반면

    집에서는 보고 싶을 때 언제든지 다시 반복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보고 싶은 만큼 마음껏 보게 하는 것이 아이의 의욕을 끌어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집에 소장하고 있는 책에 한계가 있다 보니 당장 반복하지 않아도 장기적으로 반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장 책 한 권을 다 이해하지 못했더라도 책 읽는 걸 재미있어 하는 게 멀리 봤을 때 훨씬 바람직합니다.

    재미있으면 스스로 책을 찾아보게 되고, 또 자꾸 반복해 읽기 때문입니다.

    의무적으로 읽는 것과 본인이 읽고 싶어서 읽는 건 같은 책 한 권을 읽어도 그 효과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반복하는 것과 다양하게 접하는 것 둘 다 장점과 단점이 있기 때문에 그냥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복을 많이 하면 같은 내용을 자꾸 들어서 내용이 자연스레 입에 붙어 문장을 따라 말하는 등의 효과가 있는 반면

    다양한 책을 접하는 경우엔 다양한 어휘와 문장을 접하게 되어 전반적인 영어의 감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책 내용을 외우게 해야 할까요?

    소리와 함께 의미까지 잡으려면 책 한 권을 반복해 읽건, 다양한 책을 읽건 간에 반복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외우려면 반복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하기 때문에

    부수적으로 의미 또한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야말로 기계적으로 외우기를 반복하게 한다면 당장 몇 문장은 외울지 몰라도

    영어책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자꾸 접하게 해서 저절로 외우게 하는 것인데 이렇게 하다 보면 의미 또한 자연스럽게 파악됩니다.

     

     

    아이가 외우는 걸 좋아한다면 몰라도 억지로 외우게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아이만 시키지 말고 직접 한 번 외워보면 그게 얼마나 힘들고 재미없는 일인지 알게 될 겁니다.

    책을 줄줄 암기하려면 문장 뿐 아니라 문장이 나오는 순서 역시 외워야 하는데 그럴 시간에 책을 몇 번 더 듣는 게 낫습니다.

    엄마가 들려주는 영어 소리를 듣다 보면 자연히 아이의 머릿속에 영어가 쌓입니다.

    아이들은 영어 그림책 속 그림을 통해 영어를 영어 그 자체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일부러 외우지 않아도 단어의 뜻과 문장의 의미를 알게 됩니다.

     

    꼭 외우게 하고 싶다면 책에 나오는 문장 중 활용도가 높은 대화문을 몇가지 골라서 아이와 함께 외워보세요.

    테이프를 들으면 문장이 귀에 들어와 쏙쏙 박히고,

    입에서도 어설프게나마 흥얼흥얼 나오게 된답니다.

    사실 이 정도도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가능합니다.

    출처 : 아따파파
    글쓴이 : 아따파파 원글보기
    메모 :
    아이들의 교육에 도움이 되겟어요!!
    좋은 정보 보고 갑니다 ^ ^
    정보 많이 찾아 다니는데..
    우리딸은 영~~ 엄마 욕심이 많어서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부를 해야 효과도 배가되겠지요~
    인내심을 갖고 아이들의 기준에 맞춘다면 엄마도 아이도 모두 즐겁게 영어와 친해질수있을것 같아요 ㅎㅎ
    정말 인내가 많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