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공부/영어~

    딸바보 2013. 10. 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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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닉스란 하나하나의 알파벳이 어떤 소리를 내는지를 알고 그 소리를 조합해서 단어 읽는 법을 익히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영어 소리의 규칙을 배우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b는 [브]로, a는 [아]나 [애]로, g는 [그]로 소리를 내며

    이 세 개의 소리를 조합해서 bag을 [백]으로 발음된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파닉스 학습은 자음(b, c, d...)- 단모음 (a, e, i, o, u)- 이중모음

    (an, ee, ie, oo, ue)- 이중자음 (cr, br, bl...) 순으로 진행됩니다.

     

     

    파닉스를 했는데도 아이가 단어를 읽지 못해요.

    한글의 문자 체계를 이해하고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은 파닉스를 빨리 이해하고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중학생 아이들은 하루면 파닉스 체계를 다 터득합니다.

    하지만 아이의 연령이 어릴수록 파닉스 학습의 효과는 금방 나타나지 않습니다.

    우리말과 비교해서 가르친다 해도 아이가 우리말의 글자와 소리규칙을 분석적으로 이해하지 못할 경우 큰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특히 미취학 아동의 경우 파닉스 교재를 다 끝냈는데도 단어를 읽지 못하는 현상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영어의 글자와 소리규칙은 간단히 터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말은 글자 하나에 소리가 하나로 고정되어 있지만 영어에서는 글자와 소리가 고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g는 gum 에서 쓰일 때와 danger에서 쓰일 때 다른 소리가 납니다.

    당연히 일련의 규칙을 찾아내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물며 언어를 분석이 아닌 반복과 습관을 통해 습득한 아이들의 경우 언어의 규칙을 분석적으로 이해하는 것은 버거운 일입니다.

    어떤 아이들은 파닉스 체계를 금방 받아들이기도 하지만 유난히 받아들이는 것이 느린 아이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아이가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니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파닉스를 가장 쉽게 터득하는 방법은 많은 단어를 접하게 하고

    따라서 말하고 듣고 쓰면서 영어와 친하게 해주는 것이 파닉스를 조금더 쉽게 터득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어떤 프로그램이나 학습을 선택하던지 자주 노출을 시키는것 만큼 좋은 방법은 없으니까요,

    파닉스에 중요성 그리고 파닉스에 비중은 과연 어느 정도일까요?

    파닉스는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것이 가장 좋으므로 너무 빈도를 높게 잡을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영어도 우리말 처럼 듣는 것이 우선이고 듣기가 되면 말하기를 말하기가되면 읽기를 읽기가 되면 쓰기를

    그리고 파닉스는 말하기가 되고 읽기를 시작하는 시기에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파닉스를 습득하는 방법중 하나로 영어동화책을 활용한 방법을 추천합니다.

    독서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문장과 단어를 접하고 그러면서 단어 읽는 법 즉 파닉스를

    거치는 것입니다.

     

     

    출처 : 아따파파
    글쓴이 : 아따파파 원글보기
    메모 : 요즘 파닉스로 고민 좀 하고 있었는데.. 위안이 많이 됩니다
    어려운 것 같으면서도 쉬운 방법이네요^^;
    ^^ 쉬운것 같은데.. 아직도 영어는 참 어렵지요^^
    저도 파닉스가 어렵기만 했는데, 글을 보니 위안이 되네요.
    그래도 영어는 너무 어려워요~ ^^
    큰 비중을 둘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영어는 발음 쳬계가 다양해서 같은 철자도 읽는 방법이 다릅니다. 들어본 적도 아는 단어도 아닌 단어를 읽는다는게 애초부터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요? 파닉스라는 것은 단지 영어 발음쳬계를 분류하는 것 뿐인데도 한국에서는 마치 영어 교육 등용문 처럼 인식되는게 안타깝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저도 큰 관심을 두지는 않습니다.
    저는 많이 듣고 따라 읽는 방법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도 파닉스를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ㅎ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