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 동산과 섀 하늘과 새 땅의 차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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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이야기

2005. 9. 3.

에덴 동산과 새 하늘과 새 땅의 차이에 대해 질문하신 분이 있어서 그에 대한 답변을 여러 분과 같이 나누고 싶어서 여기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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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동산은 인간이 창조 받은 원상태로 있던 곳입니다.  그 처음 창조받은 상태는 좋은 것이고 온전한 것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그 상태에 영원히 있기를 원치 아니하시고, 그로부터 더 완전한 상태로 나아 가기를 원하셨습니다. 그 차이는 아마 에덴에서는 타락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는데, 더 높은 상태는 타락 가능성이 없는 것이라는 데에 있을 것입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는  그 상태로부터 더 높은 상태, 타락할 가능성이 없는 상태에로 나아 가기를 원하셨습니다. 유일한 조건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전인격적이고 온전한 순종이었습니다. 즉,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면 주어지는 가장 완전한 상태에로 가기를 원하신 것이지요.

 

그런데 인간은 주께 순종해서 그런 상태로 나아 가지 못하고 타락한 상태에로 떨어졌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인간은 무엇을 주장할 수 없는데도, 주님께서는 인간들에게 회복을 약속해 주시고, 구원에 대한 희망을 주시고 영인의 후손을 통햐ㅐ 승리를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을 믿고 전진해 온 사러ㅏㅁ들에게 그 약속에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보내 주셔서 온전한 구원을 이루시고, 우리들로 하여금 여기 이 땅에서 이미 에수 님께서 이루신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게 하셨습니다.

 

그런 이들은 주님의 재림으로 이루어질 "하나님 나라의 극치"를 기다리게 되는데, 그 극치에 이른 하나님 나라를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합니다. 영광의 왕국이;라고 하기도 하지요.

 

에댄과 '새하늘과 새 땅'의 차이는 (1) 새하늘과 새 땅에서는 이제 더 이상 타락 가능성이 없고, 죄가 있지 않다는 데에  있고, (2) 그 범위가 에덴은 국지 적이나 새 하늘과 새 땅은 전우주적이라는 데 에 있으며, (3) 에덴은 하나님의 계획의 실현을 바라 보나 새 하늘과 새 땅은 주께서 역사 가운데서 이루신 구속에 근거하여 무한 히 발전해 나간다는 점에 있습니다.

 

늘 주의 은혜 가운데서 강건하시를 기원합니다.

 

 

이승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