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제빵,요리,떡케익방/떡케익(떡)

    수제호두파이 2010. 8. 9. 16:28

     

     

     

     

     

    전에는 우유넣고 찹쌀넣고 찰호떡을 묽게 반죽해서 만들어봤었는데

    오늘은 제빵기 살때 들어있는 요리 반죽 레시피대로 만들면 과연 어떨까? 해서 만들어봤답니다.

    궂이 찹쌀을 우유를 안 넣고도

    발효해서 나온반죽이라 만지기도 좋고 일도 없어

    이방법의 레시피가 무지 마음에 듭니다.(반죽)

    발효만 잘하고  프라이팬에 구워주기만 하면 되므로

    이 방법대로 호떡 한번 만들어 보시기를

    적극 권하고 싶습니다.

     

     

     

      호두와 아몬드 슬라이스는 빈 프라이팬에 약한 불에 살짝 구워줍니다.

         그래야 더 고소하겠죠?

     

    속재료: 구운 다진호두(분태)50g,아몬드 슬라이스50g(넣고싶은 견과류)을 넣어주고  흑설탕(갈색설탕)8Ts, 계피2ts + 1/4ts를 넣고 섞어주었음.

     

    제빵기 맨밑에는 따뜻한물330ml를 넣고 체친강력분530g 인스턴트이스트2ts, 설탕2T와1/2t, 탈지분유2T, 소금2ts 서로 닫지않게 넣어 메뉴를 반죽코스를 선택한후 시작버튼을 눌러줍니다.

     

    1차반죽후 5분 정지해 있는 동안 상온에둔 버터32g을 넣어주고

    1차발효중

     

     

                                   1차발효가 거의 다 되어가는 중입니다.

     

     

      1차발효 끝나고 4초 가스빼기한후 나온 반죽을 4등분하고 다시 하나를

      4등분해서 모두 16개의 호떡을 만들 반죽을 나눠 놓습니다.

     

              한덩어리 4개만 굽고 냉장고에 반죽을 각각 넣어 두었습니다.

              이미 발효가 된 반죽은 냉장고 안에서도 발효가 잘 된답니다.

     

           포도씨유를 두르고 약불에서 노릇노릇하게 호떡누르기로 눌러

                                         뒤집어 주고 익힙니다.

     

     

      

     

                        이스트를 넣고 반죽해서 잘 부풀어 오릅니다.

     

                               호떡하나의 반죽은 55g정도였습니다.

       

     

     

    제빵기가 없어도 오븐이 없어도 만들수 있는 발효 호떡이랍니다.

     

     

     

     

     

    발효빵이 왜 좋은지를 실감할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폭신폭신한 감이 살아있는 호떡입니다.

    찹쌀 넣고 만든 호떡과 발효 호떡과는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속 재료가 터져 나온다면 몰라도 타지도 않습니다.

    반죽해서 나왔을때 손에 강력분을 발라(덧가루) 만져주기만해도

    눌러주고 잡아당겨 주기만해도 속재료를 넣고 바로 만들어 구울수 있는 발효 호떡입니다.

    맛난 호떡 직접 만들어 드릴수는 없어도

    알려드리고 같이 맛난 발효호떡 공감대를 나누고 싶어 올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오..~ 길거리에 빠는 튀긴 호빵인가
    맛난 호빵의 맛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호빵에도 발효가 필요한 거였군요 ..
    그냥 밀가루 반죽에 속 넣고 구우면 되는줄만 알았는데 ㅎㅎㅎ
    맛난 호빵 추억했습니다 ㅎ

    즐거운 한 주 되십시오 :)
    밀가루 반죽에 속 넣고도 해 먹었는데 딱딱하고 부드러운맛이 없답니다.
    발효해서 글루텐형성되면 바로 만들어 먹을수 있는 이 발효호떡은 정말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42.gif" value="짱" />이랍니다.
    늘 감사합니다.<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오~요 기름진 꿀호떡 너무 좋아해요^^
    저도 너무 해먹고싶은데ㅠㅠ전 제빵기가 없어서ㅠㅠ발효가....ㅎㅎ
    요즘 쉽게 만들어 먹을수 있게 밀가루회사에서 믹스제품도 있던데~
    그거라도 한번사다가 만들어먹어야겠습니다ㅎㅎ
    반죽기 없어도 남자분이시니까 열심히 치대고 던지고 하면 됩니다요.
    한번 해서 부모님께 드리면 아마도 무지무지 좋아하실거에요.
    이것도 힘드시다면 전에 올린 인기글의 찰호떡은 비닐장갑에 식용류만 무쳐서 만들면되니 그방법도 있답니다.
    함 해보시겠어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이런 걸 직접 만드는 걸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곤 해요.
    솜씨가 대단하세요. ^^
    감사합니다.
    제과 제빵이 취미인지라 사서 먹이는 횟수 줄이고 직접 만들어 먹인답니다.
    만들어 선물도 하구요.
    처음 방문 감사드립니다.
    냉큼 다려갈게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호떡 무지 좋아해도 불이 끔찍해 못해먹고 있네요.
    견물생심 .... ㅜㅜ
    글쓰시기도 바쁘시지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부럽습니다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제빵기...

    마마 제빵기가 갖고는 싶은데 얼마나쓸까<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요런 고민도 되고...

    그렇다고 포기하기는 싫고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아무래도 홈쇼핑에서 팔게되는날 바로 질러버릴것 같습니다<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발효하믄 빵맛이 더 좋은가봐여<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요즘 울 수제님이 발효에 심히 꽂히신듯<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

    아으<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마마는 언제쯤 빵을 만들수 있을까.....
    발효빵 맹글면 다른빵 만들기 싫을정도로 맛있어요.
    설탕도 버터도 조금 들어가고.
    왜 진작 못 샀나 후회 많이 했어요.
    발효빵하면서 무지 팔아프고 어깨 많이 아팠거든요.
    저도 이번에 블로그 공동구매로 싸게 샀어요.
    이렇게까지 가격이 내려간줄 몰랐거든요.
    우리 아들 간식 사주는거에 비하면 너무 싸요.
    저는 부업을 하고 있어서 꼭 사야만 했답니다.
    제과 제빵한지가 14년쯤 된것 같네요.
    잉<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
    왠 여름에 호빵<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
    그래도 먹고 싶어요.

    자세히 읽어 보고,
    댓글도 씹어 먹고,
    이제 알겠네요.

    14년 경력의 노하우<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

    감사해요.
    늘푸른님은 자상하신 남편분이시니 발효반죽 많이 치대서 함 만들어 보셔요.
    권하고 싶은 호떡이랍니다.
    호빵은 팥을 넣고 찜통에 찌면 되구요.
    호떡은 기름 두르고 프라이팬에 구우면 된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포송 포송 감칠맛 나는

    발효 호빵

    저녁먹은지 3시간만에

    간식생각나게 하네요
    참 부지런하세요.
    하루가 무지 짧을거 같아요.
    행복한 요리사님에게는요.
    학교다닐때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1.gif" value="1등" />만했죠<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뭐든 열심히 하셨을거 같아요. 존경<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
    제가 호떡 킬러입니다.

    날씨는 더워도 누가 호떡 손에 쥐어주면

    세개정도는 거뜬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제 손에 쥐어 주는 누군가가 없어서.....ㅋ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12.gif" value="에이" /> 뭔 말씀을 빵 잘만드시는 미니와니님<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
    아이들 요리 잘해서 먹이시는 미니와니님<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
    만드셔야지요.
    발효 잘하시니 해서 가족과 함께 드셔요.
    오늘도 좋은날 되셔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남편이 호떡을 봤다면 5개는
    거뜬히 해치우거든요.
    너<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무 맛나겠어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gif" value="파이" />님<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 댁이 어디라고 했나요.
    무조건 찾아 가고픈데요.
    에고<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
    먹고 싶어라.
    쩝<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쩝<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쩝.
    빵은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gif" value="파이" />님 몫이니깐.
    대리만족 이라도 하려 했는데.
    참는것 한계가 있음을 알았네요.
    저도 제빵기 구입 하는것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것 같은데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gif" value="파이" />님<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
    오늘도 충분히 고문받고 나가는 기분.
    아시는지<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맛난 점심 드시구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2.gif" value="즐" />거운날 되세요.
    따님이 있으니 제빵기 사셔도 될듯합니다.
    엄마와 만들다 따님 시집갈때 주면 될것같다는 생각.
    1차발효까지만 해준답니다.
    그래도 얼매나 편한지 몰라요.
    우리남편 중국간사이에 해먹었더니 약간 삐짐
    무지 좋아하거든요.
    가기전날 호떡 먹고 싶다고 했었는데 아들하고만 해먹어
    한번 또 해주어야할듯 합니다.
    웃는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