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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2009. 7. 1. 01:07

 

뜻을 함께 하시는 이웃님들께서는

글을 퍼 카페 등에 옮겨 주세요.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환자와 의사는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진료행위가 이루어 집니다.

 

그런데

환자가 신뢰하지 못하는 의사에게 몸을 맡기고

또 의사는 자기를 의심하는 환자를 진료 한다고

생각 하면 어떻겠습니까?

 

여러분은 의료인을 얼마나 신뢰 하십니까?

국립대병원 명의 라고 해서...

종교 단체가 운영하는 병원이라고 해서...

혹, 하얀 가운 입었다고 해서...

성직자 처럼 믿지는 않습니까?

 

믿어야지요.

아프면 병원밖에 갈 곳이 없는데...

 

이게 아니구나 하고 느끼는 것은 소수 일뿐..

 

주변에 아무것도 아닌 휜다리 수술을 하기 위해

병원에 당당히 걸어 들어 갔다가 수술한 환자를 방치하여

멀쩡했던 자식을 하늘나라로 보낸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도 동네 의원도 아닌

대한민국 최고라는 국립s대병원에서

집도의는 대한민국 정형외과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운 소위 "명의"

 

방송으로만 듣고 그저 남의 일이라 생각했던 의료사고..

흔히 계란과 바위에 비교 하지요.

 

의료사고가 나면

의사는 무조건 잡아 떼기 일쑤이거나

특이체질이라는 등 원인을 환자측에 책임을 떠 넘김니다.

 

설사, 초기에 과실을 인정하는 듯..

진상을 조사해 보겠다고

시간을 끌고 자기 방어를 하거나

나중에는 내가 언제 그랬냐고? 말을 바꾸거나

자기반성도 없이 "억울하면 법대로 하쇼" 하고 오히려 뒤통수 칩니다.

환자측은 모든 게 처음 이지만, 그들은 선배로 부터 교육 받은 오래된 능숙한 전문가들.........

  

전문가의 과실은 전문가만이 압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폐쇄적인 의료집단이

제 집 식구 감싸기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법으로 가면 시간도 벌고, 든든한 버팀목인 동료 의사가 있으니...

 

의료사고,

가해자 격인 의사는 없고 피해자 격인 환자만 남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21세기 의료분쟁의 현 주소 입니다.

 

의료행위는 특수성과 전문성이 강하고

인체는 다양하며.. 현대의학의 한계가 있다하여

의사에게 많은 재량권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의사는 과실치사 한들 형사처벌 받을 확율 제로 이고,

설사, 선고 된다 하여도 집행하지 않음을 원칙으로 합니다.

사람을 고치려고 선의의 행위를 하다가 과오가 발생했지

고의성이 없다는 것이 현 재판부의  한심한 논리 입니다.

 

더구나 국립대병원은 제반 비용을 부담해 주는 곳이 따로 있다보니

안전불감증, 또 이른바 명의는 내가 최고라고 하는 매너리즘에 푹 빠졌습니다.

그러니, 과실을 발생하고도 가책이나 반성은 없고 실수는 반복되어

억울한 희생자만 양산될 수 밖에 없습니다.

 

얼마전 통영에서 의사가 여자 환자를 수면마취 시키고 성폭행하여

이를 보다 못한 내부 간호사가 고발 했습니다.

여론에 밀려 대한의협에서 제명을 한다고 했습니다만

의료행위는 계속해서 할 수 있습니다.

 

사고가 나면 피해자측에서 병원(의사)이 뭘 잘못했는지

의학적으로 입증 해야 합니다. 가능하겠습니까?

모든 정보(진료기록부)가 그들이 작성하고

그들만 가지고 있어 있는데..

 

의료전문변호사들은

사고나면 가장 먼저 의무기록부

확보 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복지부 지침상 즉시

발급 하라는 규정도 없고 3일안에

발급 해 주면 됩니다.

얼마나 신뢰 할 수 있을까요?

 

사망하면,

유족들은 억울해서 사인 이라도 정확히 밝히겠다고..

병원측에서는 부검을 유도 하고, 처음 당한 환자측도

그 논리가 맞다는 듯 왜 죽었는지 원인 이라도 알아야 겠다고

죽은자를 국과수에 부검 의뢰 합니다.

 

부검 하고 나면, 유족은 장례를 치르지 않을수 없게 되고

그렇게 해서 병원의 고름은 제거 됩니다.

 

그런데,

부검의가 때로는 과실이 있는 병원측의 자문의가 할 때도 있습니다.

객관성을 기대해도 될까요?

되려 과실이 있는 의사에게 면죄부만 주는 꼴이지요.

 

의사는 한 다리만 건너면 다 아는 동종 업자......

그도 이 땅에서 의료행위를 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으로 부터....

"학회" 로 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으니...

동료 의사에게 칼 댈 용기 있는 의사, 드라마 에서만 가능 합니다.

더구나 집도의는 학회의 짱 인데.......

 

지나친 피해의식의 소산 이라고요?

억울함을 밝히기는 커녕 죽은 자 확인 사살에 불과해

의료사고 부검 무용론 까지 대두 됩니다.

 

또 살아 있으면

손해배상을 산출하기 위해 신체감정을 합니다.

역시 대한의사협회 소속 동료 의사가 하지요.

 

그런데, 신체감정 하는 독립된 기구도 없고,

복수기관의 감정 결과도 아닙니다.

과연, 공정성을 기대해도 될까요?

 

그마저도 법원에서 병원에 감정을 의뢰하면

이 핑계 저 핑계 회신이 지연 됩니다.

그 안에 사망이라도 하면

배상의 대부분을 차지 하는 간병비가 없으니

병원측에서는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지요.

그러다보면 소송 기간이 많이 소요 되어 가족들을 지치게 합니다.

 

분명 피해가 있으나, 의사의 과실을 의학적으로 밝힐 수도 없고...

변호사들도 의료소송은 기간이 많이 소요되고

결과가 불확실 하다보니 3~4천은 별로 수임 하려 하지도 않습니다.

 

또,

설사 수임한다 해도 손배는 교통사고의 1/2도 안 되면서

성공료는 일반 민사의 2~3배이나 언론은 "거액을 받았다" 고

자극적인 표현으로 보도, 국민의 시선을 집중시킵니다.

가족들은 장시간 아픈 기억을 더듬으며 송사에 매달리기 싫어

운명이려니 체념하거나.....

병원측에서 제시하는 기왕 치료비 면제....

이른바 껌 값에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합의 합니다.

그것도 병원에서 적극 합의하면 매우 착한 병원이지요.

 

좀더 사건이크면 소보원의 중재에 따르게 되고

최소한 1급장애 또는 사망은 되어야 어쩔수 없이

병원비라도 건지겠다고...소송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지요.

소송 결과도 아직 정립 되지 않아 개구리 뜀 뛰기....

법을 통해 진실을 밝힌 다는 것은 빛 좋은 개살구 입니다.

 

요즘 흔히 하는 성형수술중 멀쩡한 여성이 종아리 지방 흡입시술이나

가슴확대 수술하고 사망해도 의사의 최고 책임은 70%이고,

나머지 30%는 이른 바 환자가 "병원에 간 죄" 입니다.

더구나 평소 지병이 있으면 의사의 과실은 더욱 낮아져

10~20%에 불과 하여 소송 실익도 없습니다.

  

사람을 고치고 못 고치는 것은 신의 영역입니다만

대부분의 의료사고는 의료 술기 부족 보다는 안전불감증으로 발생합니다.

 

살면서 교통, 산재, 의료사고...없으면 좋으련만.....

의료계의 통계 자료에 의하면 사고의 70%는 의료진의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 합니다.

그러나, 의료진이 하나 밖에 없는 생명의 존귀함을 알고

조금만 신경쓴다면 의료사고 적지 않게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의사들이 저수가만 탓하면 해답은 없고 의료 마인드가 변해야 합니다.

 

의료계의 주장에 따르면 우리나라 의료기술은

세계적인 수준 이라고 합니다만, 지금처럼 의료사고 예방에 관심을 보이지 않거나

불의에 사고 시 제도권내 해결 없이는 의료는 퇴보할 수 밖에 없습니다.

 

1988년 처음 발의 됐다는 의료사고(의료분쟁)법은

아직까지 여의도에서 맴돌고 있으니...

안 하는 것인지...

못 하는 것인지....

국가는 언제까지 방관만 하고있을런지ㅠㅠ사회적인 합의가 필요합니다.

 

주녕아 보고싶다

사랑한다 주녕아........

 

이 글을 널리 알리고 다수가 공유하여

잘못된 제도를 바로 잡아 가는데 작은 디딤돌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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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촌을 만들어서 세계평화를 만들어 갑시다...
백두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아~! 저도 30년전에 우리 아들이 3살 적에 대구에서는 한두번째 크다는 병원에서 의료사고를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엔젤>님의 슬픔을 만분의 일일지라도 공감하였습니다. 힘을 내세요.
큰 돌덩어리가 가슴에 언혀있는것처럼 깝깝합니다. 계란으로 바위 치기가되더라도 힘내서 하세요.
힘찬 응원 보냅니다.
격려 감사드리며...
의사협회장을 비롯 의료관련 단체장들이 초기 비례대표로 추천 국회에 입성하여
관련 보사위 활동을 합니다. 그들의 주요 임무는 의료인들의 밥그릇 사수.// 10만명의
의사들은 그들의 평생 밥그릇이나 아낌없는 실탄을 제공합니다.//
반면, 국민들은 설마 그 비극의 주인공이 나는 아니겠지 하고 불합리한 제도 관심 밖 입니다.
그러다 보니 관련 제도를 그들에게 유리하게 제정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그러나 결코 스스로 바꾸지 않습니다. 국민의 몫 입니다.//
아울러 뜻을 함께 하는 님들께서는 글을 퍼 옮겨 주시기 바랍니다.//
가슴아픈 일입니다...
힘~~힘내세요~~!!!
정수님
격려 감사드립니다.
위로의말씀을 드려야겠는데...마땅한 말이뜨오르질않네요...주녕이부모님 그래도 힘내세요...
"의료"는 철저히 상호 "신뢰" 에서 출발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국민들의 일방적인 착각일 뿐.
그들은 병원 이라는 밀실을 이용하여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는데 선수 입니다.
상대가 의학적으로 무지한 점을 철저히 이용하여 "환자는 봉" 입니다. 히포크라테스 백의천사 하얀 가운 온갖 아름다운 수식어는 다 붙여져 성역처럼 곱게 포장 된 대한민국에서 가장 폐쇄적인 집단 의료계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가슴이 너무 아파서 아파서.........
주녕이 엄마 아빠 이제 조금만 진정하세요
천국에 있는 주영이가 엄마 아빠 걱정 하겠구료
생전에 그토록 젊잖은 아이었다니........
이제는 그만 울으세요
이제는 그만 아파 하세요
제발 주녕이 부모님.
하나님의 축복을 빕니다.
낙락장송님!
격려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아직 멀었어요....
그래요.
앞날이 아직 멀기만 합니다.

주말 편히 보내세요
낙락장송님!
감사드리며..
평소 하얀 가운 입고 뒷짐 지며 양반 걸음 하고 젊잖던 노교수도
사고가 나면 전혀 다른 사람으로 돌변 합니다.
의사의 말 바꾸기...뒤통수 치기... 이게 더 큰 문제 입니다.
어쩌면 병원은 "거짓말이 관행화 된 곳" 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늘 입만 열면 "의사는 국민에 안전한 건강을 책임진다" 며 항상 "국민"을 앞세웁니다.
철저한 이중성 이지요.
곱게 포장만 잘 되어 있는 의료집단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그래서 숭고한 인명을 다루는 의사는 환자로 부터 존경 받고 사회로 부터 신망을 받아야 합니다
엔젤님의 그 아픔을 어뗗게 위로하고 달래어 주어야는데--------
나의 무능이 恨 입니다.
더위에 건안하시고,
주말 편히 보내세요.
낙락장송님!
지속 격려 감사드립니다.
격려 해 주시는 모든 이웃님들께 감사드리며...
"의료" 는 상호 철저한 신뢰 관계에서 출발합니다.
내가 의사를 믿지 못하면 어찌 하나밖에 없는 몸을 의사에게 맡길 것이며
반대로 의사는 자기를 의심하는 환자를 어찌 진료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것은 환자측의 일방적인 오류일 뿐 의료인들은 달라요.
일반인들이 의학적 지식이 전무하고 "병원" 이라는 밀실을 이용하여
얕은 의학적 지식을 무기로 그때 그때 그들의 상황에 맞게 말을 맞추는데 매우 익숙해 졌습니다.
또 국민은 "약자" 려니 하고 체념하면 우리가 바라는 아름다운 세상은 오지 않습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아울러 뜻을 함께 하는 이웃님들께서는 글을 퍼 옮겨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사례가 널리 퍼져 불합리함을 개선 하는데 정책적인 동기부여가 되도록......ㅜ

안타가운일입니다
이런일을되풀이되지않기위해서는
정부가나서야되는데그마저안되니
의사는가성해야합니다
디카세상님!
깊은 관심 감사드리며..
정부, 국회, 언론, 시민단체 같이 나서야 합니다.
이제는 바뀌어........... 함께 사는 세상을..............만들어 보아요............
의사는반성해야합니다
법도바귀어야하구요
힘내세요
나는 중국에만 살아봐서 상세한 답변을 드리지못하지만 방송매체를 보면 의료사고는 어느나라던 배우고 돈많은 편에 서서 서민들의 피해자들을 우롱하고있습니다. 피해자가 높은 지위에 있다면 그들은 태도가 달라집니다.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의료사고에대한 입증이 결코 싶지않은 결과라고도 봅니다. 그 입증을 변호사도 못하는것을 무조건 변호사를 선임해서 될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칼자루는 의료진이 쥐고있으니 휘둘림을 당한 피해자들은 분통이 터질일이나 아무것도 해볼일이없다는게 더욱 분하게 만듬니다. 그렇다고 버럭 욕을해봐도 욕이 배따고 들어갈리도 만무하니까요. 다만 언젠가는 피해자들이 하나,둘,모여 집단을 이룰때면 힘을 발휘하는 그날이 오시기 학수고대해 봅니다. 용기 잃지 마시기를 기원합니다
신신딸라님!
격려 감사드리며,
의료계의 자료에 의하면 사고의 상당 수는 사전 예방이 가능한 것으로 집계 되어 의료인들이 얼마나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사고가 나면 병원은 가장 먼저 의무기록부를 변작 발뺌, 문제를 덮는데만 급급하고....피해자들은 원인을 과학적으로 밝힐 수도 없고...지치고.. 힘들다고 병원에서 제의 하는 기왕 치료비 면제 또는 이른 바 껌 값에 합의 하거나 ...3~7년 걸리는 지루하고 불투명한 소송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런데, 시대적 환경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의료사고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계란과 바위" 입니다. 그것은 우리나라 사법시스템상 피해자가 의사의 과실을 의학적으로 입증하지 못하면 사건은 미궁으로 빠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의사로 부터 한 번 죽고, "병원"으로 부터 다시한번 죽고, 마지막 법원(변호사)로 부터 죽는 의료사고 .. 사법 피해자로 이어지는 의료사고...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의료계가 좀더 투명해져야 합니다.// 이제 의료사고도 시스템 으로 예방 해야 하고, 불의에 사고 시 제도권내에서 풀어야 합니다. 지금처럼 의사들이 모든 걸 저수가로 돌려대면 해답은 없고, 의료마인드가 변해야 합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의료계가 좀 더 투명해져야 합니다.그래서 숭고한 인명을 다루는 의사는환자로 부터 존경 받고 사회로 부터 신망 받아야 합니다.
낙숫물이 모이면 바위를 뚫을 수 있습니다........ㅜ

무슨 말로 위로와 격려를 해야 할까요?
무슨 말이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될까요?
겪어봐야 알고 당해봐야 느끼는 게 인간인 것을 . . . . .
환자에게 있어 담당의사는 어쩌면 하느님보다도 더 절대적인 힘을 가진 존재
절대권력을 가진 자들이 주어진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다면
힘 없는 사람들이 당하는 억울한 슬픈 고통이 줄어들 텐데 . . . . .
nomad님!
아픈 환자에게 있어 의사는 절대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일반인들은 의사들의 말이야 말로 모두 진실로 받아 드립니다.
그 이유는 의식이든 무의식 이든 의료인들이 그렇게 맞도록 “허상”을 심어 왔고
그러한 노력은 의심 없이 효과적으로 작용해 왔기 때문이다.
또한 스스로 일반인들이 알지 못하는 수 많은 질병을 의료인들이 해결해 줌으로써 신뢰할 수 있는 의학이 진실 이라는 믿음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반인들의 지극히 평범한 오류일 뿐 ...평소 하얀 가운 입고 젊은 인턴들을 대동, 뒷짐 지며 근엄한 척 양반 걸음 하던 젊잖던 노교수도 사고가 나면 전혀 다른 사람으로 돌변 합니다. 모든 정보가 "병원" 이라는 울타리안에서 이루져 정보를 독점, 얕은 의학적 지식을 무기로 그때 그때 그들의 입맛에 맞게 말을 바꾸고 자기 방어에만 급급합니다.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의료계가 좀 더 투명해져야 합니다.

격려해 주시는 모든 이웃님들께 감사드리며,
지난 3월 11일 23년간 여의도에서 맴돌던 "의료사고 구제 및 의료분쟁조정법이" 거의 만장일치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 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와 언론은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되어 환자측은 의료사고에 대해 쉽게 구제를 받을 수 있고, 의료인들은 안정적인 진료를 할 수 있다고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가항력인 경우에는 의료기관이 아닌 "국가" 가 배상하고, 업무상과실치상에 대하여 의사형사처벌 특례까지 주어져 안타깝게도 법이 시대를 거꾸로 거슬러 올라 가고 있습니다. 이제 의료인들은 사고가 나면 무조건 불가항력으로 떠넘길 것이 자명하고 정부는 아직 재원 확보가 안 된 상태라 예산타령만 하겠지요. 의료에 전문지식이 없는 국회의원들이 강력한 법을 제정하면 의사들의 방어진료로 결국 손해는 의사가 아닌 "국민" 이다 라는 의료인들의 그럴듯한 논리에 넘어갔습니다.
대한민국 아직 멀었어요........
의료 사고! 겪지 않은분은 모릅니다.
8일간을 그 간단 하다는 맹장 수술을 받고서
패혈 쇼크로 죽었다가 가깟으로 깨어난 사람으로
환자가 병원과 다툰다는게 얼마나 힘든가를 뼈저리게 겪어 보았지요.
참 환자는 약자인데 사회적으로 뒷받침이 되는 법이 제정 되어야겠다는
공감대가 하루 빨리 형성 되어야겠는데
발등에 불이 떨어저야만 비로서 울부짖게되니 한숨이 나옵니다.

뼈저린 아픔을 함께 못하고 울분만을 토로하는 나약함을 또한번 들어 내면서
오늘 이만 합니다.

큰 슬픔을 진정 하시기 바라면서....
왕장영감님!
아픔이 있으시군요. 늦게나마 위로드리며,
의료계의 자료에 의하면 사고의 70%는 사전 예방이 가능한 것으로 집계 되어 의료인들이 얼마나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의사의 오더지와 간호사의 기록지를 상호 비교분석, 모순을 찾아내 판결하는 의료소송.... 사고가 나면 병원은 가장 먼저 의무기록부를 변작 발뺌, 문제를 덮는데만 급급하고....피해자들은 원인을 과학적으로 밝힐 수도 없고...지치고.. 힘들다고 병원에서 제의 하는 기왕 치료비 면제 또는 이른 바 껌 값에 합의 하거나 ...3~7년 걸리는 지루하고 불투명한 소송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런데, 시대적 환경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의료사고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계란과 바위" 입니다. 그것은 우리나라 사법시스템상 피해자가 의사의 과실을 의학적으로 입증하지 못하면 사건은 미궁으로 빠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의사로 부터 한 번 죽고, "병원"으로 부터 다시한번 죽고, 마지막 법원(변호사)로 부터 죽는 의료사고 .. 사법 피해자로 이어지는 의료사고...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의료계가 좀더 투명해져야 합니다.// 이제 의료사고도 시스템 으로 예방 해야 하고, 불의에 사고 시 제도권내에서 풀어야 합니다. 지금처럼 의사들이 모든 걸 저수가로 돌려대면 해답은 없고, 의료마인드가 변해야 합니다.//
낙숫물이 모이면 바위를 뚫을 수 있습니다........ㅜ

엔젤님(~)(!)
(안녕)하세요
(방가)(방가)(방가)요(~)(!)
(즐)건휴일 되세요..
이쁜방문 고마워요
(젓가락)(~)(하이) (하이)(~)(젓가락)(~)
감사 합니다,,고마워요...샬롬
비밀댓글입니다
꼬리 잡고 와서 보니
가슴시린 사연이 있었군요
약자와 소외된자들의 함성에
화답하는 세상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겠죠
힘네세요^*
간디님!
격려 감사드리며,
저는 선택의 여지없이 의료전문변호사를 선임 약 5년을 예상,아픈 기억 끄집어 내면서 불투명한 소송에 임하지만 의료사고는 현 시스템상 법을 통해 진실? 더구나 집도교수는 국내 의료계의 "거장" 이자 일반 의사들이 "하늘"로 우러러 보는 현역 "학회장" ...평소 인자 하기로 소문 낫지만 말 바꾸기...뒤통수 치기....이게 현실 입니다....아마 모든 것이 종결 된 이후에도 이 행보는 계속될 것 입니다. 저에 작은 어깨를 기대고 있는 또다른 가족이 있고, 저에 남은 인생이 있으니...서두르지 않고....천천히.....그것이 녀석이 저에게 남긴 마지막 메시지로 알고.......ㅜ
건강에 유의하시고 다가올 모든 날들은 행복한 일들만 있어시길 기원드립니다.
선배님!
깊은 관심 감사드리며, "의료사고" 무엇이 문제인지 함께 고민해 보아요........
비밀댓글입니다
엔젤 님(~)(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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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속에 오늘, 상쾌하게 보내셨나요(?)      
미소속에 (즐)거웁고 행복한 저녁시간(~)^
  ,·´ ¸,·´`) 되시기 바합니다(~)(룰루)(러브)
 (¸,·´ (¸.,·´`°³о(♥) Have a Good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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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내시고 앞으로 밝은 날들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등대빛님!
깊은 관심 감사드리며,,,,,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그러나, 결코 스스로 바뀌지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