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

엔젤 2009. 7. 21. 21:19

뜻을 함께 하시는 이웃님들께서는

 

글을 카페 등 다양한 곳에 널리 옮겨 주세요.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부모에게 자식은 일부가 아닌 전부 입니다.

 

대한민국 최고라고 하는 국립s대병원에서 휜다리 교정수술하고 돌아오겠다고 병원에 당당이 걸어 들어 갔던 어린 소년은 의료진의 부주의로 영원히 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집도 교수의 설명에 의하면 "맹장 수술보다 쉽다" 는 집도 30분 0.5센티 절개하고 핀 하나 박는 휜다리 교정 수술하고  이틀 후에 돌아 오겠다며, 수술 완료하고 전화가 와 " 아빠 수술 잘 참았어" 하며 비록 수술하여 힘은 없지만 양호한 목소리 였습니다.

 

그리고,

밤 9시부터 심정지 된 자정까지 아이와 보호자 및 타보호자는 호흡이 곤란하다며 병실 침상 위 호출기를 이용 수차 의료진에게 호소 했건만, 마지못해 간호사만 서너 차례 왔다 갔고, 중간에 간호사는 담당의(정형외과 레지던트 3년차 문혁*)에게 환자가 위급함을 전화 보고 하였으나 이제 의학을 배우는 레지던트(전공의) 문혁*는 성실한 진료를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간호사에게 안정제 투여 하라고 전화 처방만 하였습니다.

 

이후,

고통을 참지 못한 아이는 2차로 아빠에게 전화를 걸어 "아빠 호흡이 곤란해" 하며 1차 때와는 전혀 다른 숨이 찬 목소리로 전화가 왔습니다. 그러나 이 무지한 아빠는 종전에 애 엄마가 아이를 낳고 마취가 깨어 날 때면 그런 경험이 있기에 "조금만 참으면 괜찮을거야" 하니 아이는 늘 아빠의 말이라면 너무도 착하게 순응하여 "응" 하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것이 아이의 마지막 목소리 였습니다. 기가 막히는 일 입니다...

 

집도교수의 설명에 의하면 마취도 잘 됐고, 수술도 잘 됐고 아이의 상태도 좋았다는데...평소 지병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그래서 응급으로 간 것도 아닌데 ........

 

당일 수술한 담당 환자가 아프다고 보고 받았으면, 인간의 고귀한 생명을 다룬다는 의사라면, 즉시 환자 곁에 달려와 성실한 진료를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신" 도 아닌 것이 전화처방 했고, 이후에도 적잖은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레지던트 문혁*는 끝내 오지 않아 대한민국 최고라는 S대병원에서 입원한 환자가 수 시간 동안 의사 한 번 만나지 못하고 "119 불러 달라" 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꽃도 피우지 못한 채, 세상이 무언지, 삶이 무언지 모르고  어린 생명은 그렇게 짧은 생을 마감 해야 했습니다.

 

수술하고 이틀 후 오겠다고 친구들과 헤어져 당당히 병원에 걸어 들어간 녀석은, 하루 밤 사이에 아무것도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자식을 보는 부모는 억장이 무너집니다. 다음 날 부모는 보고 받고 오지 않은 레지던트를 만나, 오지 않은 책임을 묻자 이제 의학을 배운다는 전공의는 전혀 반성의 기미는 없고 "환자 곁에 가든 말든 의사가 판단할 사항이다" 억울하면 법대로 해라" 오히려 큰 소리 칩니다.

 

아 ~~  이건 분명 아닙니다....

 

지나 가다가 남의 발만 밟아도 정중히 사과하는 것이 인지상정 이거늘... 참으로 모순 입니다.

다음 날 진료기록부를 열람해 보니 보호자가 한 번도 보지 못한 간호사는 수차 온 것으로 기록이 되었고, 수술 동의서는 간호사가 서명만 하라고 한 장 주었는데 어느새 "뒷면"하고 이면지 까지 첨부하여 마치 의사가 충분히 설명한 것 처럼 완벽히 변작 되어 있었습니다.

 

이 게 있을수 있는 일 입니까?

 

뇌수술도, 심장수술도 아닌데...더구나 동네의원도 아니고 설대는 분명 인적 시설이 충분히 갖추어진 병원인데....집도교수는 대한민국 정형외과부문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운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소위 "명의"(*).도대체 설대병원에는 의사도 없고 인명을 파리 목숨보다 가볍게 여기는 병원입니까?

 

그래도,

부모는 혹여 기적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행여나 우리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잘못될까 억울하고 한없이 분하지만 이왕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이 발생하여 한 번도 항의 하지 못하고 조용히 합리적인 답변을 기다렸는데, 사과는 커녕 한 통의 전화도 없다가 중환자실을 떠나는 레지던트가 마지막 날, 교수의 의중을 받들어 총대 메고 "이제 개인 병원으로 가라" 고 다시한번 뒤통수를 쳤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어떻게 상호 아무런 교감도 없이 병원에서 내쫓으려고 한다는 말 입니까?  병상만 차지하고 돈도 안 되고 여러가지 부담이 된다는 말입니까?

 

그래서, 서너차례 항의 했더니, 아이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이제는 남은 가족마저 말살 하겠다고.. 부모와 자식의 천륜을 끊겠다고... 병원 100미터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이게 입만 열면 "국민의 안전한 건강을 책임지며 대한민국 공공의료를 대표 한다" 는  설대병원의

의료윤리 입니까?

   

동네의원에서 수술중 예기치 못한 중대한 사항이 발생했다면..그래서 의료인이 최선을 다했다면 운명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런데 생명을 취급한다는 의사가 할 일을 다하지 아니하여 억울하게 자식을 잃었는데 또다시 거대 집단에 의해 철저히 내몰려야 합니까?

이게 대한민국인지....그들의 말 처럼 설대병원이 국가중앙병원인지... 참으로 의심치 않을 수 없습니다.  

 

설대병원이라고 해서...명의 라고 해서...간단한 수술이라고 해서...

병원을 너무 믿은 것이 잘못입니까?

대한민국 제도가 의사를 그리 만든 겁니까?

 

너무도 착하고 명랑한 녀석이라...우리 가족에게 늘 웃음을 주었던 녀석인데..여지껏 문제가 생기면 아빠가 다 해결해 주어 그날도 살아 보겠다고 구조를 요청하는 전화가 왔었는데..... 무지한 부모로써 구해주지 못한 자책감...비굴함....이제 녀석이 없는 우리 가정은 웃음도 잊은지 오래...도무지 사람이 사는 집이라고는 볼 수 없고 ... 망망대해에서 방향을 잃은 아주 작은 돛단배 처럼 헤매이고 있습니다.

 

아들아

널 지켜 주지 못해 미안해

사랑한다 아들아

 

아 ~ 모든 것이 꿈 이었으면...........

 

의료사고,

어쩌다 방송에 보도 되는 것은 빙산에 일각일 뿐..

아산병원 이상일 교수의 자료에 의하면 연간 4만 건 으로 추산 되는 의료사고가 발생하고,

그중 3천 여건은 선택의 여지 없이 3~7년 아픈 기억 끄집어 내면서

불투명한 소송으로 이어 지고 있지만 관련부처에는 조사조차 하지 않아 기본 데이터가 없습니다.

 

1981년 복지부에 분쟁심사조정위원회가 설치 되었으나

30년간 총 15건 접수 2건 해결하는  유명무실한 제도....

 

대한의사협회장, 대한병원협회장, 대한한의사협회장, 대한간호사협회장 등 

의료관련 단체장들이 초기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하면 관련 상임위(복지위) 활동을 합니다.

그들의 주요 임무는 의료인 밥 그릇 사수...

그러면 10만 의사 회원은 그들의 평생 밥 그릇 이니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반면,

국민들은 "설마 그 비극의 주인공이 나는 아니겠지" 하고 불합리한 제도 관심 밖 이며

피해자들 조차 사랑하는 내 가족에게 내 이웃에게 또 다시 불행이 닥치지 않는 다는

보장도 없지만 악몽 같은 사고, 다시는 회상 하기 싫다고 이른 바 잠수 해 버립니다.

 

사고가 나면 병원은 가장 먼저 의무기록부 변작에 나서고,

평소 젊은 의사들을 대동, 뒷짐지며 양반걸음 하던 점잖던 노교수도

말 바꾸기..뒤통수치기...의사 특유에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 전혀 다른 사람으로 돌변합니다.

 

또 모든 의료인들은 침묵으로  일관 하며, 

과실 의사는  평소 선배로 부터 받은 대처 메뉴얼에 따라 얄팍한 의학적 지식을 무기로

환자가 특이체질 이라며 원인을 환자측에 떠 넘기거나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말을 돌리고 무조건 발뺌 합니다.

이는 동네의원 부터 대학병원 까지 대한민국 모든 의료기관은 매우 흡사 합니다.

 

의료사고 전문변호사들은

사고가 나면 가장 먼저 의료인들이 작성하고

그들만 가지고 있는 유일무이한 증거 인 의무기록부를 확보 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즉시 발급 하라는 규정도 없고

복지부 지침상 3일 안에만 발급해 주면 됩니다.

또 허위 및 부실기재 해도 형사처벌 규정도 없고 행정처벌은 면허 정지도 아닌

고작 "경고"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고 시 유일한 증거는 의무기록부와 구멍 뚫린 의료인의 양심 뿐...

 

의사는 한 다리만 건너면 모두 다 아는 동종업자들...

대한민국에서 가장 폐쇄적이고 "선배가 곧 재산" 인 의료집단....

자정력도 없는 의사 이익 단체인 대한의사협회에

동료 의사의 과실 여부를 물어 판결하는 의료소송...

의사의 오더지와 간호기록지를 상호비교분석 모순을 찾아

실마리를 풀어가는 의료소송시스템...

과연 객관성과 공정성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사고가 발생해도 과실 의사는 형사처벌이 안 되고

우리에 유교적 정서, 실익 등을 감안, 섣불리 소송을 제기 하지 못하는

약점을 잘 아는 의사들은 "병원" 이라는 밀실을 이용하여 정보를 독점,

의학적 지식을 무기로 방어에만 전념하고

자존심과 명예는 그들만의 전유물 인지

사과는 커녕 법대로 하라고 큰 소리 치고

국가는 피눈물 나는 가족들의 고통을  방관만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유괴사건, 의료사고 모두 평온 했던 가정이 파멸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유괴범은 사회적으로 매장 받지만 의사는 당당합니다.

무엇이 그토록 과실 의사를 당당하게 만들었을까요?

 

제가 

고민 끝에 블방을 노출시킨 것은..

 

갠적인 것이야 이루 말할 수 없지만 ..

다수에게 알리고 상호 공감하여 잘못된 제도를 개선함으로

다시는 이와 같은 억울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더 나아가 환자와 의료인의 신뢰 회복 입니다.

 

대한민국 메디칼1번지에서 영화에서나 가능할 것 같은 어이없는 후진국형 의료사고....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 자신들의 명예만을 위한 반인륜적 사고 수습 행태...

 

이는 특정 병원  전공의 한 사람의 단순 실수라기 보다는

요즘 의료인들이 얼마나 생명의 존귀함을 상실 했는지

여실히 보여 주는 서글픈 대목입니다.

 

"히포크라테스" "백의천사" "하얀가운" 온갖 아름다운 수식어는

다 붙여 놓고 곱게 포장 된 성역 같은 의료계......

 

수술만 하면 반드시 "수술은 잘 됐습니다" 란 말로 자기 방어 하고

사고나면 반드시 차트를 변작하고 무조건 발뺌 하는 "대한민국의사공식"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의사로 부터 한 번 죽고, 병원으로 부터 다시 한번 죽고,

마지막 법원한테 죽어 사법피해자이어지는 의료사고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그러나 결코 스스로 바뀌지 않습니다.

국민에 힘이  필요합니다.                         

 

누구나 "의료" 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세상

이 사례를 널리 알려 의료문화를 변화시키는

밀알이 되고 싶습니다.   (스크랩 권장)

 

ps)

이번 전문의 합격자 명단 중대한 과실을 일으킨 정형외과 전공의(문혁*)도 아무일 없었다는 듯 버젖이 올라가 있습니다. 향후 개명 하고 개원 하면 환자들이 가장 잘 보이는 로비에 자랑스럽게 "전문의면허증" 을 게시 하겠지요..ㅜ.또 아무 것도 모르는 환자들은 설대출신 정형외과 전문의 라고 몰려들 것 이고....우리 국민들은 이런 개념없는 의료인들에게 아픈 몸을 맡겨야 합니다. 대한민국 OECD 회원국 맞습니까?

 

의료사고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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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약자는 정말 괴롭지요.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아니네요. ㅠㅠ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고..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랍니다.
제이슨&메리언님!
격려 감사드리며,
어쩌다 언론에 보도 되는 것은 빙산에 일각일 뿐...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보도가 나가면 의사협회에서는 "진료행위를 위축 한다" 하여 크게 저항 합니다....권리와 의무는 나란히 가야 하나, 인체는 다양하고 현대의학에 한계가 있다 하여 의사에게 권한은 많이 책임은 적게 주어져 멀쩡한 여성이 가슴확대 수술이나 종아리 축소술 하고 사망해도 의사의 최고 과실은 70% 입니다. 나머지 30%는 이른 바 환자가 "병원에 간 죄" 입니다. 거기에 평소 지병 이라도 있으면 의사의 과실은 10~20% 로 더욱 낮아져 소송 실익도 없어 대부분 포기하게 됩니다.
특히, "미용" 이 트렌드인 요즘은 성형사고가 많습니다. 성형사고는 사망 확률은 적으나 병원간 과당경쟁으로 부작용을 초래 하나 소송실익도 없어 가슴만 애태웁니다. 그런 약점을 잘 아는 의사는 사고 나면 가장 먼저 "증거"인 의무기록부를 변작해 놓고 "법대로" 입니다. 이는 동네의원 부터 대학병원 까지 대한민국 모든 의료기관은 매우 흡사 합니다. 또 소송 기간과 소송 비용은 일반(교통 등)사고 보다 3~4배 더 소요 되고, 배상은 절반에 불과 하지만 언론은 "거액을 받았다" 라며 자극적인 표현을 써 국민에 시선을 집중 시킵니다. 서글픈 현실이지요...ㅜ

남보다 기계적으로 열심히 공부해 노예 같은 생활을 하고 나면 비단 길만 있을 줄 알았는데 매년 정년도 없는 의사는 3천5백여명씩 배출 되고, 국민의 의료 요구 수준은 높아 왠만한 병원은 쳐다 보지도 않아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갠 병원은 투자비를 회수하기 위해...종합병원은 봉직의가 이른바 의사가 "밥 값" 을 하기 위해... 하지 않아도 될 고가의 검사를 유도 하며 ..하지 않아도 될 수술을 권장 하고 ...때론 없는 병도 만드는 것이 "병원" 이고 "의사" 입니다. 이것이 일부가 그렇다고 치부 하기엔 현실이 너무 가까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 모든 걸 국내 의료의 저수가로 돌려 대고 있으나 근본적인 것은 의료마인드 입니다. 모든 산업이 대형화 전문화 되고 하루에도 수없는 중소기업이 부도 나는데 "의료"는 예외 이어야 한다는 논리,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수술실 중환자실 등 의료진 외 몽롱환 환자만 있고 보호자의 접근이 불가한 곳에는 cctv설치가 의무화 되아야 합니다. 지금도 겉으론 "인권"을 내세우지만 곳곳에 설치 되어 있고 더러는 녹화도 하지만, 문제는 법적 근거가 없기에 병원측에서 유리할 땐 증거물로 이용 하고 환자측에서 요구 하면 "없다"고 잡아 뗍니다. 또 의료사고의 유일무이한 증거인 진료기록부도 원천적으로 변작을 예방 하기 위하여 기록과 동시에 감독기관에 송부해야 합니다. IT강국 맘만 먹으면 가능합니다. 현재 국립병원까지 시행, 자칫 수술을 부추기는 "수술성과급제" 수술 마니 한 의사가 '명의" 라는 인식도 한번 쯤 고민이 필요 합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의료계가 좀 더 투명해져 숭고한 인명을 다루는 의사는 환자로 부터 존경 받고 사회로 부터 신망 받아야 합니다...

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써 먼저간 아이이 명복을 빌며 한때나마 간호조무사로 일했던 의료인으로써 죄송스런 마음을 담아 글 널리 알리겠습니다^^
민수엄마님!
격려 감사드리며,
의술이 잘 나갈 땐 그럴듯 하지만 의료 행위중 과오가 발생, 지금처럼 의료인들이 원인을 환자측에 떠넘기고 무조건 발뺌 할 때 정보의 비대칭 상황에서 환자측이 방어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의료인만 있고 보호자 접근이 불가한 곳에는 블랙박스 설치가 의무화 되어야 합니다. 또 불의에 사고시 의료인들의 진솔한 사과가 필요합니다. 의사도 언젠가 병원의 잠재적인 고객입니다.....
아... 정말.. 머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뒤늦게나마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간절히 바랍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이너밸리동림님!
격려 감사드리며,

일반인들이 "병원" 을 상대로 책임을 묻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것도 대학병원.....우리나라 사람들, 의료 요구 수준이 높아 왠만한 병원은 쳐다보지도 않고, 대학병원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왕이면 설대병원....

무엇보다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사도 많고....허나, 환자의 쏠림현상과 매너리즘에 빠진 교수는 스쳐지나가는 인연으로 마치 "신" 인 양 환자를 진단하고, 나머지는 경험없는 햇병아리 인턴들의 생물시간 개구리 입니다.설대병원 의사들, 그것도 교수도 조교수도 아닌 이제 의학을 배우는 인턴이나 레지던트들이 환자나 보호자와 첫 대면 시, 가장 먼저 하는 말이 "여기는 호텔로 치면 별이 다섯개" 입니다......

일반인들의 생각과 달리 최근 국감자료에 의하면 설대병원은 4년 연속 의료사고 1위 입니다. 그들은 고난이도 수술을 많이 해서 그렇다고 주장하나, 건보 통계에 의하면 오히려 아x이나 삼x이 훨씬 많아 근거 없는 자위에 불과 하고, 주인없는 "국립" 에 "내가 최고" 라는 자만감...설대만의 성과물(?)..이른바 스타 의사들의 매너리즘..순혈주의..이 모든 게 억울한 희생자만 양산합니다. 더욱 큰 문제는 적지 않은 의사들이 생명에 대한 과실을 경제적 보상을 함으로써 책임을 완수 했다고 하는 마인드 입니다. 설대가 변해야 대한민국이 변합니다.........
트위터로 글을 연결해 드릴게요.. 큰힘은 못되지만... 트윗에 많은 분들이 공감할수 있도록..
진실을 알리는 님!
저는 우리사례가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저 함께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 이유로든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마음이 오죽 하겠습니까...
마음이 아픕니다.
힘내세요.
해피트리님!
격려 감사드리며,
이 땅에는 병원도 많고 의사도 많습니다. 허나, 막상 아프면 마땅히 갈 병원도 없고, 어렵게 찾아간 곳 에서는 몸은 물론 맘 까지 얹저 아파 돌아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 는 상호 철저한 "신뢰관계" 이나, 그것은 환자측의 오류일 뿐....
모든 의료행위가 "병원" 이라는 밀실에서 이루어 지고 있고, 일반인들이 의학적 지식이 전무한 점을 이용, 하나 밖에 없는 생명을 담보, 얕은 의학적 지식을 무기로 그들의 입맛에 맞게 말을 바꾸는데 매우 익숙해 졌습니다.

이런 개념없는 의사 는 의료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하나 현실은 전혀 다릅니다.이제 의료인들에게 무조건적 사명감이나 히포크라테스주의를 강요 하는 국민은 없습니다. 다만 하나 밖에 없는 생명을 다루는 직종이니 기본은 되어야 합니다. 또 우리는 "의사는 허가난 살인자" "환자는 약자" 려니 하고 체념해 버리면 세상은 변치 않습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그러나 결코 스스로 바뀌지 않습니다..

그들만 가지고 있는 유일무이한 증거 인 의무기록부 확보하신다해도 그게 진실일 것이라고 믿으십니까? 거참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의무기록부보다 그 수술에 참여한 스탭 중 한사람의 증인이 나서준다면 좋으련만... 힘내시고 끊기있게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며 아이는 무슨 생각을 할까요...
mutism님!
깊은 관심 감사드리며,
내부고발자에 대한 제도적인 보호장치가 없는 현실에서...대한민국에서 가장 폐쇄적인 의료계에서... 스탭 중 양심선언을 바라는 것은 언감생신이지요...
그도 이 땅에서 의료행위를 하기 위해 '의협" 으로 부터 "학회" 로 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으니.........
자식을 가슴에 묻어야 하는 아픔을 당사자가 아니면 누가 그 아픔을 알겠습니까?
제가 어떤말을 하여도 위로의 말씀이 안될 것입니다.
약자의 의견도 존중이 되는 좋은 사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천어성/오문준님!
격려 감사드리며,
흔히 "진실은 언젠가 밝혀진다" 라고 하지만, 의사의 과실을 동료 의사가 밝혀야 하는 의료 사건은 달라요. 그들은 입 꽉 다물고 진실을 무덤까지 묻고 갑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의료계가 좀 더 투명해져 숭고한 인명을 다루는 의사는 환자로 부터 존경 받고 사회로 부터 신망 받아야 합니다...

.....
어떻하면 좋아요..
삼가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또 접하게되니
아~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싸장님!
일반인들의 생각과 달리 의료사고는 비일비재합니다. 보도가 나가면 대한의사협회에서 "의료행위를 위축한다" 하여 보도가 나가지 않아서 그럴뿐이지요.

흔히 병원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서명운동" "아고라" "방송노출"을 많이 연상시킵니다. 메이저급은 사고가 나면 병원은 분기별 개최되는 병원내 최고 의결기구인 "병원윤리위원회" 에 상정했으니 "기다려" 라는 말로 전략적 지연 작전을 펴고....

피해자들은 당연히 악에 결과가 있으니 사과와 그에 따른 적의한 보상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나, 그것은 일반인들의 지극히 평범한 오류일 뿐 병원측의 회답은 항상 "최선을 다했다" 입니다. 이는 대한민국 의사 "공식" 입니다.의학에서 말하는 "최선" 이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모든 게 환자측은 처음이지만 그들은 노련한 전문가들...그런 후 1인 시위로 이어지는 것이 우리나라 의료사고의 익숙한 풍경 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입소문으로 장사(?) 하는 군소병원에서는 약간 통할 수도 있으나 메이져급은 달라요. 개인이 거대 조직에게 맞선다는 것....어설픈 시위는 또 하나의 덫이 되어 돌아 오는 것은 시간문제 입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의사도 언젠가는 병원의 잠재적인 고객입니다...........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왔다. 가슴이 먹먹하도록 읽었습니다.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아드님의 명복을 빕니다. 하루빨리 병원측의 성의있는 태도변화를 촉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편집장님!
무거운 발걸음으로 돌려보내드린 것 같아 송구한 맘 금 할 길이 없네요...
일반인들이 "병원" 을 상대로 책임을 묻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것도 대학병원.....
우리나라 사람들, 의료 요구 수준이 높아 왠만한 병원은 쳐다보지도 않고, 대학병원을 선호합니다..그것도 이왕이면 설대병원..

무엇보다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사도 많고..허나, 환자의 쏠림현상과 매너리즘에 빠진 교수는 스쳐지나가는 인연으로 마치 "신" 인 양 환자를 진단하고, 나머지는 경험없는 햇병아리 인턴이나 레지던트들의 생물시간 개구리 입니다.설대병원 의사들, 그것도 교수도 아닌 이제 의학을 배우는 인턴들이 환자와 첫 대면 시, 가장 먼저 하는 말이 "여기는 호텔로 치면 별이 다섯개" 입니다......

일반인들의 생각과 달리 설대병원은 최근 국감자료에 의하면 5년 연속 의료사고 1위 입니다. 그들은 고난이도 수술을 많이 해서 그렇다고 주장하나, 건보 통계에 의하면 오히려 아x이나 삼x이 훨씬 많아 근거 없는 자위에 불과 하고, 주인없는 "국립" 에 "내가 최고" 라는 자만감...설대만의 성과물(?)..귀족 의사들(교수급)의 매너리즘..이 모든 게 억울한 희생자만 양산합니다.

더 큰 문제는 적지 않은 의사들(특시 설대출신)이 생명에 대한 과실을 경제적 보상을 함으로써 책임을 완수 했다고 하는 마인드 입니다.
설대가 변해야 대한민국이 변합니다.......
정말 가슴아픈 일이네요.

아픔을 호소했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는
병원이나 의사들이
무슨 할말이 있겠습니까!

저도 이민 35년차로
한국 실정을 모르기에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참담하기만 하네요.

아드님의 명복을 빕니다.
록키산맥님!
격려 감사드리며,
결국 인간존중이 결여된 후진적인 "의식"의 문제입니다.......
마음 아프네여~~~~
의료진들을 불신하면 안되겟지만..
오진에 대해선 자신들도 인정해야하는데 인정을 안하려고 하다보니..
법정싸움까지 가는거겟지여~~~
결국은..또..힘잇는자가 약자를 이기고..
울 동서도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쳣는데...
의료진이 오진을 해서 지금..넘 힘들어합니다..
아드님의 명복을 빌고여~~~
힘내세여~~~~.


의료계의 자료에 의하면 의사 오진율 50%라고하지요.
의료계에서 "인정하면 의사가 지는 거다" 라는 마인드를 바꿔야 합니다.

엔돌핀님!
격려 감사드리며,

의료계의 자료에 의하면 사고의 대부분은 의료인들의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 의료인들이 얼마나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의사의 오더지와 간호사의 기록지를 상호 비교분석, 모순을 찾아내 판결하는 의료소송....

사고가 나면 병원은 가장 먼저 의무기록부를 변작 발뺌, 문제를 덮는데만 급급하고....피해자들은 원인을 과학적으로 밝힐 수도 없고...지치고.. 힘들다고 병원에서 제의 하는 기왕 치료비 면제 또는 이른 바 껌 값에 합의 하거나 ...3~7년 걸리는 지루하고 불투명한 소송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런데, 시대적 환경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의료사고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계란과 바위" 입니다. 그것은 우리나라 사법시스템상 피해자가 의사의 과실을 의학적으로 입증하지 못하면 사건은 미궁으로 빠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입증책임을 환자가 아닌 의료인이 져야합니다. // 이제 의료사고도 시스템 으로 예방 해야 하고, 불의에 사고 시 제도권내에서 풀어야 합니다. 지금처럼 의사들이 모든 걸 저수가로 돌려대면 해답은 없고, 의료마인드가 변해야 합니다.....
가을이 주는 마음

푸른 물감이 금방이라도 뚝뚝 떨어질 듯이
맑고 푸른 가을날이다.
하늘이 너무도 푸르러
쪽박으로 한 번 떠 마시고 싶은 마음이다.

가을은 기다림의 계절이 아닌가
한 다발의 꽃을 줄 사람이 있으면 기쁘겠고
한 다발의 꽃을 받을 사람이 있으면
더욱 행복하리라.

혼자서는 왠지 쓸쓸하고 사랑하며 성숙하는 계절이다.
여름내 태양의 정열을 받아 빨갛게 익은 사과들
고추잠자리가 두 팔 벌려 빙빙 돌며 님을 찾는다.

가을은 모든 것이 심각해 보이고
바람 따라 떠나고 싶어하는
고독이 너무도 무섭기까지 하다.

그러나 푸른 하늘아래
해맑은 아이들의 웃음은 더욱 아름답고
가을은 옷깃을 여미는 질서와 신사의
계절이기도 하다.

봄날이나 여름날 한 잔의 커피를 마심보다
낙엽 지는 가을날 한 잔의 커피와 만남의 이야기는
긴 여운을 남길 것이다.

가을처럼 사람들을 깨끗하고 순수하고
부드럽게 만드는 계절도 없을 것이다.
나는 가을을 좋아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가을은 혼자 있어도 멋이 있고
둘이 있으면 낭만이 있고
시인에게는 고독 속에 한편의 시와
그리움이 있기 때문이다.

가을은 만나고 싶은 계절이다
가을의 맑은 하늘에 무언가 그려 넣고 싶을 정도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가을은 사람들의 가슴에서 들판으로 번지기 시작해
이 땅을 물들게 한다.
우리는 어느 날인가 기다릴 이유가 없을 때
이 땅을 떠나갈 사람들이 아닌가

살아감은 만남으로 열리고 가을의 문도 열리고 있다
가을이 와서 바람이 되는 날
가을이 와서 낙엽이 되는 날

온 하늘이 푸른 바다가 되면 모든 사람들은
또 다른 계절로 떠나고 싶어하는 것이다.
우리는 늘 떠나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시인은 가을에 시를 쓸 것이고 연인들은
사랑의 열매를 맺고 사색가의 좋은 명상은
가을 하늘의 구름처럼 떠오를 것이다.

이 가을은 사랑하고픈 계절이다.
사랑하고 있는 계절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오늘도 무사히 잘 (~) 보냈어요
편안하신밤 되시고
행복하셔요(빵긋)
배실장님(!)
방문 감사드리며, 풍성한 가을 되세요..........
일반인들은 의사들의 말이야 말로 모두 진실로 받아 드립니다.
그 이유는 의식이든 무의식 이든 의료인들이 그렇게 맞도록 “허상”을 심어 왔고, 그러한 노력은 의심 없이 효과적으로 작용해 왔기 때문이다.또한 스스로 일반인들이 알지 못하는 수 많은 질병을 의료인들이 해결해 줌으로써 신뢰할 수 있는 의학이 진실 이라는 믿음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반인들의 지극히 평범한 오류일 뿐 ...평소 하얀 가운 입고 젊은 인턴들을 대동, 뒷짐 지며 근엄한 척 양반 걸음 하던 젊잖던 노교수도 사고가 나면 전혀 다른 사람으로 돌변 합니다. 모든 정보가 "병원" 이라는 울타리안에서 이루어져 정보를 독점, 얕은 의학적 지식을 무기로 그때 그때 그들의 상황에 맞게 말을 바꾸고 자기 방어에만 급급합니다.이것이 단지 피해적 소산에 의한 편협된 사고 라고 일축 할 수도 있겠으나 안타깝게도 현실 입니다.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의료계가 좀 더 투명해져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기득권층과 관련된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법조계도 한통속일지 모릅니다. 계층은 그러하지만 그 속에 인간다운사람이 있는것이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해야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슬픈 일 당하신것 위로 드리며,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것으로 위안의 말씀을 대신 합니다.
skyi님!
깊은 관심 감사드리며,
"기득권" 동의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근력이 센 "의협" 과 "변협" 이 바뀌어야 합니다. 그러나 스스로 굴레를 씌려고 하지않지요.
오랫만에 와서.
또 감사합니다..
독도화가님!
잊지 않고 찾아 주심에 감사드리며....
임진년,
뜻한 바 이루세요~~~~~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이런 일을 이제야 알게되다니...
정말 슬픔이 크셨겠어요..위로드리며 지금이나마 블로그로 담아갑니다
sentinel님!
깊은 관심 감사드리며,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또다른 희생양을 찾는 파렴치한 의사는 면허를 박탈해야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새로운 한해 임진년[壬辰年]을 맞이하여

지난날의 슬픈기억들은 모두다 풀어내시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들만 고이 간직하시어

새로움으로 시작하는 2012년 새해벽두를 시작으로
길이 길이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새해아침 소망하신 일들이 모두 성취되시어

사랑과
행복과
보람과
즐거움만이 가득 하시길 두손모아 소망합니다

더불어
새로운 한해 임진년[壬辰年]을 필두로
가까운 이웃이며
멀리있는 동포들에게
희망한가지를 나누어줄수있는 여유로움 가득한
아름다운 인생이 되시길 소망하나이다

지난 한해동안 함께 나누어간 이야기속에서 피워낸
행복함이있어 즐거웠던 한해였습니다
새로운 한해에도 여전히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고운님이 되소서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한 날들이 되소서
완전초보님!
잊지 않고 찾아 주심에 감사드리며,
임진년에도 늘 건안하소서.........
뭐 이런 사례가 있는지 한심하고 답답하기만합니다. 열손가락안에 드는 경제대국인 대한민국의 허허실실.. 진실한 의료인도 많지만, 자격미달인 의료인이 있다는 것에 대하여 부실의료인들에 대하여는 강력하게 의료인의 사명을 다하도록 촉구하여야겠습니다.
불행하게 먼저 이 세상을 떠난 어린영혼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황제 불도저님!

깊은 관심 감사드리며,
의식에 문제입니다... 수능성적 상위 0.1%안에 진입하면 사명감도 없이 의대에 진학하려는 교육문화....또 의사로서 한사람의 치료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의료계의 무거운 침묵입니다.... 의료계의 무소불위, 설대병원이 바뀌어야 대한민국 의료문화가 바뀝니다.
아산병원 이상일 교수에 의하면, 한 해 의료과오로 죽지 않아도 될 환자가 교통사고 보다 8배 많은 4만여명으로 추정 된다고 합니다. 의료계의 정설에 의하면 사고의 대부분은 술기 부족 보다는 의료인들에게 책임을 묻기 힘든 현실에서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합니다. 그러나 의사들은 정부가 의료시장에 지나치게 개입, 병원이 살아 남기 위해 어쩔수 없다고 원인을 정부로 떠넘기며, 이익은 사유화하고 손실은 사회화로 돌려 댑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병원을 찾았다가 전혀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 수없는 가족들은 숨을 죽이며 한맺힌 삶을 살고 있지만 과실 의사는 인정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되려 환자측을 기만하고, 병원은 정보를 공유하여 재발 방지 노력 보다는 자존심만 내세우고 쉬쉬하며 외부로 유출되는 것만 막으려다 보니 사고의 악순환은 반복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메이저급 병원은 같은 병원이라도 위층에서...옆 병동에서... 무슨일이 있는지 알수도 없어 사건은 묻혀지기 일수 입니다. 또 어쩌다 방송이라도 노출되면 의협은 의사의 진료행위를 위축시킨다고 하며 그들이 가지고 있는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서울대병원 권용진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의료사고가 발생하면 병원과 의사는 숨길 수 밖에 없는 시스템 이라고 합니다. 의사는 한 다리만 건너면 모두 다 아는 지인들, 선배와 교수의 영향력이 절대적이고 의사동일체 원칙이 팽배한 조직문화. 겉으론 백조처럼 우아한 척 하지만, 사고나면 아무런 죄책감도없이 조직적으로 범죄에 가담하는 범죄집단으로 변질되는 의료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