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좋은글

낭만울프 2015. 3. 10. 10:20

다름과 틀림




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길을 물으면 이렇게 대답합니다.

"저쪽 코너에 호프집이 있거든요.

거기서 오른쪽으로 돌면 막걸리 집이 보입니다.

거기서 300미터 직진하면 됩니다!"


신부님에게 길을 물으면

"저기 성당 보이시죠?

그 성당을 지나 100미터 정도 가면 2층에 성당이 보입니다.

그 성당을 끼고 오른쪽으로 돌면 됩니다 "


사람들에게 ' + ' 가 그려진 카드를 보여주면

수학자는 덧셈이라 하고 산부인과 의사는 배꼽이라고 합니다.


신부님은 십자가라고 하고,

교통경찰은 사거리라고 하고,

간호사는 적십자라고 하고,

약사는 녹십자라고 대답합니다.


모두가 다 자기 입장에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다른 사람이 (틀린)것이 아니고 (다를) 뿐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

늘 이해의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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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분노조절', '화' 라는 단어들이

심심치 않게, 아니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분명한 이유 하나가 있습니다.


'인정하지 않는 것'


나와 상대방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다릅니다.

뭐 하나 같은 것이 없습니다.

그럼 당연히 생각도 다를 수 밖에 없는데,

절대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화가 나고 분노가 조절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인정하는 것'


사실 당연한 건데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불가능 한 건 아닙니다.

오늘부터라도 가장 가까운 가족부터 인정하고자 노력한다면

다툼은 줄고 웃을 일은 많아 질 것입니다.

더 멀리 더 크게 나아가

종교, 사랑, 이념 등으로 싸우는 일도 줄지 않을까요?

 

 


# 오늘의 名言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이

무조건 그쪽 의견에 동의하거나

당신이 틀리고 그 사람이 옳다고 말하라는 게 아니다.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인격적으로 존중해 주라는 뜻이다.

상대방의 입장, 그 사람이 옳다고 믿고 있는 사실을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귀 기울이고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 조나단 로빈슨 -

늘 좋은 포스팅 낭만울프님 항상 감사해여~ 좋은하루되시길 꾹~!
감사합니다.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