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산행정보

낭만울프 2015. 9. 24. 10:39

천관산(天冠山 724m)


위치 : 전남 장흥군 관산읍


천관산은 지리산, 월출산, 내장산, 내변산과 함께 호남의 5대 명산중 하나다.
산이 바위로 이루어져 봉우리마다 하늘을 찌를 듯 솟아있다.

아기바위, 사자바위, 종봉, 천주봉, 관음봉, 선재봉, 대세봉, 석선봉, 돛대봉, 구룡,  갈대봉, 독성암, 아육탑 등을 비롯

수십개의 기암괴석과 기봉이 꼭대기 부분에 비죽비죽 솟아 있는데,

그 모습이 주옥으로 장식된 천자의 면류관 같다하여

천관산이라 불렀다고 한다.


종봉에서 바라본 정상부

 

 

정상에서 남해안 다도해, 영암의 월출산, 장흥의 제암산,

광주의 무등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정상부근으로 억새밭이 5만여평 장관을 이룬다.

매년 가을 이곳 천관산 정상 연대봉에서

산상 억새능선 사이 약 4km 구간에서 "천관산억새제"가 개최된다.

천관산은 산의 크기는 월출산 보다 작지만 월출산에 버금갈 정도로 기암괴석이 많은 산이다.


천관산은 가을억새로 유명하지만 봄철 산행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능선 위에 올라 서면 기암괴석의 암봉들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4월이면 정상인 연내봉에서 장천재로 내려서는 구간이 온통 진달래 꽃으로 뒤덮이기 때문이다.

천관산의 진달래 능선은 천관산에서 장천재에 이르는 구간과

천관산 정상인 연내봉의 북쪽 사면과 천관사에서 천주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으로

4월 중순이면 진달래가 만발한다. 봄에는 천관사 주변의 동백도 볼 만하다.


인기명산 100 [49위]

기암괴석이 산재하여 있는 천관산은 호남의 대표적인 억새명산이다.

중부이남 지역의 단풍이 물들기전 10월의 억새 테마산행으로 많이 찾는다.

3-4월봄맞이 산행으로도 인기 있다.


산림청선정 100대명산

호남의 5대 명산으로 꼽을 만큼 경관이 아름다우며

조망이 좋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98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신라시대에 세워진 천관사와 동백숲이 유명하고, 자연휴양림이 있다.




천관산(天冠山 723m)

위 치 : 전남 장흥군 관산읍,

관리사무소: 대덕 061-867-7075


온 산이 바위로 뒤덮여 있으며,

지리산(智異山), 내장산(內藏山), 월출산(月出山), 내변산(內邊山)과 함께

호남의 5대 명산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호남정맥 중 사자산 지류 끝에 있다.

특히, 아기바위, 사자바위, 부처바위, 독성암, 등 기암 괴석들과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 있는

천주봉, 관음봉, 선재봉, 돛대봉, 갈대봉, 등 수많은 기봉이 정상에 우뚝 솟아 있는데,

그 모습이 마치 천자(天子)가 쓰는 면류관 같다 하여

'천관(天冠)'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산행은 장천재에서 금강굴~구정봉~억새능선~연대봉~정원석~다시 장천재로 하산하는

원점회귀형 코스가 일반적이며 5시간 정도 소요된다.

천관산 억새평원은 환희대에서부터 정상인 연대봉까지 이어지는데,

특히 정상 능선의 억새는 매년 억새재가 열릴 정도로 장관이다.


 

 

시간이 넉넉하다면 시설물이 깨끗하고, 전망이 뛰어난

천관산 자연휴양림의 동백군락지와 비자림숲을 들러는 것도 좋다.

천관산 등산로는 10여코스가 있다.

그러나 모든 길은 연대봉으로 이어진다.

장천재에서 오르는 길이 가장 많이 이용되는 코스다.


금수봉∼관음봉을 거쳐 천주봉까지는 30분 정도 더 올라야 한다.

천주봉에서 720봉까지는 10여분의 거리지만

땀을 식히며 바위구경도 할 겸 쉬엄쉬엄 오르는 것이 좋다.

720봉에서 연대봉까지는 부드러운 능선길이 이어지며

잘록한 안부에는 장흥산악회에서 만든 감로천의 맑은 물이 심한 가뭄을 제외하곤 사시사철 흐른다.

하산은 천관사로 하거나 장천재로 되내려 온다.




장천재~천주봉~연대봉~장천재 코스

장천재를 산행 들머리로 천주봉으로 올라 정상인 연대봉에서

다시 장천재로 하산하는 코스는 가장 많이 알려진 길이다.

천관산의 바위를 가장 많이 볼 수 있을뿐더러 하산길에는

다도해를 감상하며 내려올 수 있어 좋다.


산행들머리는 장천재다.

천관산 관광농원에서 포장길을 10분쯤 오르면 왼편으로

큰골에서 내려오는 물소리가 시원하게 들리는 곳에 장천재가 있다.

태고송이라 불리는 아름드리 소나무가 있는 곳으로 여름이면 발디딜 틈 없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장천재에서 얼마 올라가지 않으면 체육공원이 나타난다. 이곳에서 길이 두 갈래로 갈린다.


체육공원에서 오른쪽으로 90도 방향을 틀어 능선으로 올라야 한다.

가파른 능선을 5분쯤 오르면 부드러운 능선이다. 이곳에서 5분쯤 가 계곡을 건넌다.

계곡을 건너서부터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이곳부터 천주봉까지는 에누리없는 오르막이다.

오름길 중 선인봉까지는 능선의 기울기가 급하다.


가파른 길을 15분쯤 부지런히 오르면 왼편에 쉼바위가 나타난다.

이곳부터 천주봉까지는 바위를 넘고 돌아가면서 가는 길이다.

관산벌이 한눈에 보이고 다도해도 보이기 시작한다.

쉼터에서 15분쯤 더 오르면 선인봉에 닿는다.


선인봉에서 바라보면 능선 위로 천주봉을 비롯한

종봉, 석산봉 등의 바위들이 삐죽히 솟아 있다.

계곡 건너 왼편 능선 위에도 바위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 한눈에 든다.

평평한 바위들이 곳곳에 있어 오름길에 고된 몸을 쉬어가기 좋다.


선인봉에서부터 바위 능선길은 한결 부드럽고 기울기가 완만해진다.

선인봉에서 5분쯤 가 종봉을 왼편으로 돌아가면 작은 바위굴이 하나 있다.

10분쯤 더 오르면 기치창검한 바위들이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릴듯이 가득하다.

이곳부터 능선인지 계곡인지 모르게 능선이 부드럽다.


천관산에서 기암괴석이 가장 많이 몰려 있는 곳이다.

석선봉을 지나 선재봉에서 천관사에서 오르는 등산로와 만난다.

선재봉에서 관음봉을 왼편으로 돌아 길이 나 있다. 관음봉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가 대세봉이다.

관음봉을 지나면서 길은 천주봉 오른편으로 돌아가게 나있다.

당번봉은 마치 장검을 꽂아 놓은 듯하며 천주봉은 천관산 바위봉우리 중 가장 높다.

천주봉을 지나면 720봉에 다다른다.




석선봉에서 이곳까지 내처 걷기만 하면 15분쯤 걸리지만 바위 구경도 하며 쉬엄쉬엄 오르는 게 좋다.

720봉에서 천관산 정상인 연대봉까지는 뛰어다닐 수 있을 정도의 부드러운 능선이라 땀을 식히며 천천히 걷기에 좋다.

720봉에서 연대봉까지는 15분쯤 걸린다. 연대봉 가기 전 잘록한 안부에 감로천이 있다.


가뭄이 극심할 대를 제외하고는 사시사철 물이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5분쯤 둔덕을 오르면 연대봉 정상이다. 연대봉 정상에 서면 천주봉 쪽을 제외한 삼면이 탁 트인다.

관산읍에서 다도해, 회진항, 대덕읍이 막힘없이 보인다. 연대봉 정상에서 장천재로 하산하는 길은 봉수대 왼편으로 나 있다.


막힘없이 펼쳐진 다도해를 바라보며 내려가는 길이라 한결 마음도 여유롭다.

능선의 기울기도 완만해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걷기에 좋다.

봉수대에서 부드러운 능선길을 10분쯤 내려가면 다시 바위 군락이다. 첫봉우리가 사모봉이다.

마치 옛날 벼슬아치들이 쓰던 비단 실로 만든 모자와 같이 생겼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사모봉 아래의 바위봉우리가 석고바위다.

바위봉우리 맨 위에 있는 바위가 북 모양으로 생겼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전하는 말에 따르면 북 위에 둥근 샘이 있다고 한다. 석고바위에서 5분쯤 내려오면 봉황봉이다.

길 왼편에 바위쉼터가 있어 쉬어가기 좋다.


이곳에서 바라보면 옛날 장흥군의 고을 현이었던 방촌마을과 그 너머로 간척사업이 끝난 곳에 다도해가 시원하다.

한결 다도해에 가까와진 느낌이 드는 곳이다. 봉황봉에서부터 장천재까지는 능선의 경사가 다소 급해져

주변을 살필 것 없이 내려가기만 하는 곳이다. 작은 바위들도 능선 중간중간 있지만 그다지 폼새가 나지 않는 모양이다.


봉황봉에서 20분쯤 내려오면 바위 길도 끝이 나고 솔숲으로 길이 이어진다.

솔숲을 10분쯤 걸으면 길이 두 갈래로 갈린다. 왼편으로 난 길은 장천재로 내려가는 길이고,

오른편으로 난 길은 장천재 아래 정자로 내려가는 길이다. 어느쪽으로 가든 상관없다.

두 곳 모두 5분쯤 내려가면 된다.



장천재~금수봉 능선~천관사 코스

장천재에서 금수봉 능선으로 올라 천관사로 내려가는 길은

금수봉 능선을 오르는 동안 좌우 능선의 기암괴석을 감상하며 갈 수 있다.

또한 천관사로 내려오는 길에도 720봉에서 삼신봉까지 바위 군락을 감상할 수 있고,

내림길 끝에 천관사를 둘러 볼 수도 있다.

장천재에서 조금 올라가면 체육공원이 나온다.


체육공원을 지나 50m 정도 가면 계곡을 곧장 따라 가는 길과 오른편으로 능선을 따라 가는 길이 나뉜다.

갈림길에 비석이 세워져 있다. 오른편 능선을 따라 가파른 비탈을 10분쯤 오르면 능선 위에 닿는다.

이곳부터 곧장 능선을 보고 오르는 길이다.


천관산 오르는 대부분의 등산로가 그렇듯이

밑에서 능선을 오르는 길은 가팔라 힘이 들고 얼만큼 오르고 나면 완만해져

오름길 초반에 힘을 쏟아야 한다. 능선에 올라 15분쯤 오르면 쉼바위가 있다.

위로 금수봉의 웅장한 자태가 보이고 오른편 능선 끝 천주봉을 위시한 바위 봉우리들이

하늘금을 그으며 삐죽히 솟은 모습도 보인다.


쉼바위에서 15분쯤 오르면 금수봉에 닿는다.

금수봉은 암릉으로 10분쯤 이어진다. 금수봉 아래에 금수굴이 있다.

금수봉 암릉을 지나면 바위 하나, 나무 한 그루 볼 수 없는 부드러운 흙길이다.

기울기가 가팔라 보이지만 오르짓을 해보면 생각보다 가파르지 않다.


금수봉 능선에서 20분쯤 오르면 연대봉에서 720봉으로 이어진 능선에 올라설 수 있다.

바로 아래에 감로천이 있어 마른 목을 축이면 된다. 이곳에서 연대봉을 올랐다 다시 720봉으로 간다.

720봉에서 내려 가는 길에 있는 당번, 천주봉에서 길이 두 갈래로 갈린다.

오른편 길로 가면 장천재에서 천주봉으로 올라 오는 길을 따라 가다

선재봉에서 천관사로 내려갈 수 있다.


왼편 길로 가도 관음봉에서 천관사로 내려가는 길과 만난다.

왼편 길은 문수,보현봉과 대세봉을 돌아서 가는 길이다.

관음봉에서 능선을 넘어가면 오른편으로 돌아갔던 길과 만난다.

천관사로 내려가는 방향으로 신상봉, 홀봉, 삼신봉이 우뚝하다. 길은 바위봉우리 오른편으로 나 있다.


홀봉에서 내려가는 길에 삼신봉을 바라보면 마치 탕건을 쓴 원숭이와 같은 재미난 형상을 하고 있다.

삼신봉을 지나면 더러 바위봉우리가 나타나지 않고 내리막길이다.

삼신봉에서 30분쯤 가파른 내리막 길을 내려가면 능선의 기울기가 수그러들면서 부드러운 흙길이 나온다.

능선이 두 갈래로 갈리지만 푹 꺼진 구릉지대라 능선을 구별하기 힘들다.


하지만 등산로가 워낙 잘 나 있어 길을 잃어버릴 염려는 없다.

부드러운 흙길을 따라 5분쯤 가면

왼편으로 천관산자연휴양림으로 내려가는 길과 오른편으로 천관사로 가는 길이 갈린다.

갈림길에서 오른편으로 3분쯤 내려가면 천관사의 고즈넉한 풍경이 보인다.

천관사를 둘러보고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비포장 도로를 30분쯤 골어 내려가면 용전리에 닿는다.



탑산사~구룡봉~연대봉~탑산사 코스

탑산사에서 구룡봉으로 올라 연대봉 - 탑산사로 내려오는 코스는

천관산 등산로 가운데 가장 짧은 코스이면서도 볼 것은 다 볼 수 있는 코스다.

특히, 천관산 바위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바위라는 아육왕탑, 대덕읍과 회진항 일대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구룡봉을 오를 수 있다. 산행 들머리는 탑산사다.


탑산사까지는 최근에 포장이 되어 대덕읍에서 택시를 타고 가는 것이 편리하고,

차를 가지고 왔다면 탑산사에 주차하는 것이 좋다.

탑산사 입구에서 왼편 계곡으로 등산로가 나 있다.

소나무 숲길을 따라 10분쯤 가면 길은 계곡을 건넌다.


계곡을 건너면서부터 서쪽으로 구룡봉과 아육왕탑이 까마득한 높이로 모습을 드러낸다.

계곡을 건너 10분쯤 가면 석굴암에 닿는다. 기도처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여겨지는 석굴은

안에 살림살이가 흩어져 있다. 길은 석굴암 가기 전에

90도 방향을 틀어 곧장 아육왕탑 쪽으로 올라간다.


가파른 비탈길을 10분쯤 오르면 대나무가 빼곡히 들어차 있다.

아기자기한 바위들과 대나무가 이상적으로 어울리는 모습이다.

대나무 숲길을 따라 얼마 오르지 않으면 갈림길이 나타난다.

오른쪽 길로 가면 탑산암이고 왼쪽으로 가면 구룡봉으로 오를 수 있다.


갈림길에서 탑산암은 지척의 거리로 들렸다 가는 것이 좋다.

연화봉 아래에 자리잡고 있는 탑산암은 예전에 탑산사라는 큰 절이 있던 곳으로

지금은 빨간 지붕을 한 암자 하나만 남아 있다.

갈림길에서부터 구룡봉까지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아름다운 풍경이 이어진다.

바위가 산비탈에 가득하다.


어느 것은 높고 웅장하고, 어느 것은 생김새가 기이하고, 어느 것은 뭉툭하고 아담하다.

이 모든 바위들이 어울려 축제를 벌이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갈림길에서 10분쯤 오르면 아육왕탑에 닿는다.

옛날 인도 아소카왕이 쌓았다는 전설이 있는 아육왕탑

4층 석탑 모양으로 되어 있어 자못 기이한 느낌을 준다.


본래는 5층이었으나 맨 위의 것이 암자에 떨어져 4층만 남았다는 전설이다.

아육왕탑 아래 암자터로 보이는 곳에 돌담과 돌계단, 석등이 하나 남아 있다.

암자터에서 코가 땅에 닿는 길을 10분쯤 오르면 구룡봉에 설 수 있다.

구룡봉은 두 마리의 용이 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있는 모습이라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육산으로 된 연대봉과 바위로만 이루어진 구룡봉이 좋은 대비를 이룬다.

구룡봉은 천관산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곳으로

예전에 기우제를 지내며 기도처로 사용했던 것으로 보이는

알터와 용알터가 구룡봉 위에 가득하다.


구룡봉에서 720봉으로 가는 길은 오름길이라 느껴지지 않을 만큼 부드러운 길이다.

왼편으로 깊은재로 이어진 능선에 진죽봉, 석단, 비로봉, 중수봉의 모습이

세 갈퀴 쇠스랑처럼 솟아 있어 인상적이다.

구룡봉에서 720봉까지는 10분쯤 걸린다. 연대봉에서 탑산사로 하산하는 길은

봉수대 오른편으로 난 길을 따라 간다.


대덕읍이라는 안내화살표를 따라 3분쯤 내려가면 능선에 샘이 있다.

샘터에서 10분쯤 내려가면 헬기장에 닿는다. 헬기장에서 얼마 가지 않아 능선이 두 갈래로 갈린다.

왼쪽 능선을 따라 가면 연흥마을로 내려가게 되고 오른쪽 능선을 따라 가면

탑산사나 연지리로 갈 수 있다.


능선이 갈리는 봉우리에 널찍한 쉼바위가 있어

이곳에 앉아 회진항과 다도해를 바라보며 쉬어가는 게 좋다.

넘으면 크고 작은 바위들이 마중을 나온다.

봉우리 세 개가 올망졸망 솟아 있는 바위봉우리가 삼동자석이고,

그 아래 원숭이를 닮은 듯 한 바위봉우리가 불영봉이다.


불영봉에서 바위봉우리가 끝이 나고 능선을 따라 곧장 내려가면 연지리에 닿는다.

탑산사로 하산하는 길은 삼동자석에서 오른쪽으로 90도 방향을 틀어 내려가거나

불영봉에서 오른쪽으로 90도 방행을 틀어 내려가야 한다.


등산인들의 발길이 많지 않아서 길 초입 찾기가 쉽지 않다.

불영봉에서 능선을 따라 바위를 돌아가며 15분쯤 내려가면 포봉에 닿는다.

포봉까지는 바위능선을 오른쪽으로 돌아 내려가야 하며 잘못하여

계곡으로 내려설 경우 가시나무에 혼쭐이 날 수도 있다.


포봉에서부터 길이 분명하다.

포봉을 오른쪽으로 돌아 내려가다 길은 오른편으로 계곡을 건너 작은 능선을 넘는다.

삼동자석에서 내려온 능선으로 능선 위에 서면 갈림길이 보인다.

이곳에서 3분쯤 내려가면 탑산사다.


 


 

※ 산행코스

• 장천재→체육공원→금강굴→환희대→연대봉 (3.6km, 1시간 20분)

• 장천재→금수굴→연대봉 (2.6km, 1시간 20분)

• 장천재→양근암→정원석→연대봉 (2.3km, 1시간 20분)

• 천관사→구정봉→환희대→연대봉 (3.3km, 1시간 40분)

• 탑산사→불영봉→연대봉 (2.0km, 1시간 10분)

• 탑산사→닭봉→연대봉 (2.2km, 1시간 10분 소요)

탑산사→탑산암→구룡봉→환희대→연대봉 (2.8km, 1시간 40분)

• 유자농장→불영봉→연재봉 (3.0km, 2시간 10분 소요)

• 유자농장→장검봉→구룡봉→환희대→연대봉 (4.2km, 2시간 40분)

장천재→금강굴→구정봉→억새능선→연대봉→정원석→양근암→장천재 (약 5시간)

• 장천재→장안사→봉황봉→양근암→정원석→천관산(연대봉)→억새군락지→환희대→구룡봉→

부부봉→숙정봉→ 아육탑→탑산사터→탑산사(11.8km, 약 4시간 30분)

 

 

 

 

 

 천관사~천관사 능선(홀봉-신상봉-관음봉)~종봉 왕복~대세봉~구정봉~환희대~구룡봉과 부손바위 왕복~

   ~연대봉(정상)~환희~휴양림 능선(진죽봉~신선봉~지장봉)~휴양림....


 

환희대에서 바라본 부처손바위와 뒤의 구룡봉

 

 

휴양림 능선에서 바라본 진죽봉과 신선봉.

휴양림 능선에서는 진죽봉, 신선봉, 지장봉 등 여러 조망 바위를 거치게 된다.

 

휴양림 능선에서 바라본 천관사 능선

 

 

 

※ 교통정보


• 서울→장흥 : 강남고속버스터미널 호남선에서 08:50(우등), 15:40(우등), 16:50(일반) 출발하는

장흥행 금호고속 이용. 약 5시간 소요. 금호고속 전화 02-530-6211.

• 순천→장흥; 시외버스공용정류장에서 20분 간격(05:26~19:30, 막차 20:25)으로 운행하는

강진행 직행버스 이용. 전화 061-744-8877(ARS).

• 장흥→관산 ; 공용버스정류장에서 1일 31회(07:05~22:40) 운행하는 회진행 직행버스나

1일 26회(06:00~10:30) 운행하는 회진행 장흥교통 군내버스 이용.

공용버스정류장 전화 061-863-9036, 장흥교통 863-0636.

• 관산읍~장천재 2㎞와 대덕읍~탑산사 4㎞ 거리는 도보나 택시로 접근해야 한다.




 

▶천관산 묵을 곳

장흥 수문해수욕장 인근의 옥섬워터파크(061-862-2100)

24시간 찜질방과 사우나, 객실, 음식점, 스카이라운지 등을 갖춘 16층 규모의 해상레저시설.

소록도를 비롯한 고흥반도의 다도해가 한눈에 들어오고,

녹차탕, 매실탕, 표고버섯탕 등 기능성 탕을 갖춘 사우나가 유명하다. 



 

 



♣ 주변에 볼만한 곳 


한반도 정남쪽에 우뚝 서다

정남진 전망대


 

관산읍 삼산리(우산도)에 있다.
한반도 정남쪽에 세워진 전망대는
대륙의 기운과 해양의 웅비가 조화롭게 교차하는 곳.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로 46m 높이의 전망대에 서면 득량도와 소록도,
연흥도, 거금도 등 보석처럼 빛나는 섬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우뚝 솟은 모양새가 웅장하고 수려하다.

해는 전망대에서 2시 방향 거금도에서 솟는다.
 하늘에서 보는 듯한 해돋이, 땅에서 볼 때와는 사뭇 느낌이 달라
 전망대에 오르는 이들은 감탄사를 연발한다.
장흥군은 군내 각지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를 통합해
 매년 1월 1일 이곳에서 해맞이를 한다.
 전망대의 야경도 일품이다.
 해가 지면 전망대와 함께 정남쪽을 향한 조형물
'율려(律呂)-어울림의 시작'이 불을 밝혀 밤풍경의 운치를 더한다.
1층 홍보관에서는 3D 입체 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전망대 입구에는 안중근 의사 서거 1백주년을 맞아 세운

 동상이 여행객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