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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울프 2017. 10. 1. 15:27

노추산 모정탑(母情塔)

[강원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산716]


스물셋의 나이에 서울에서 강릉으로 시집간 '차옥순' 할머니는

4남매(3남1녀)를 두었지만 아들 둘을 잃고 남편은 정신질환을 앓는 등 집안에 우환이 끊이지 않던

40대에 이른 어느 날, 꿈속에 신령이 나타나 3000개의 돌탑을 쌓으면

집안에 우환이 사라질 것이라는 기이한 꿈을 꾸고 1986년 정선과 강릉의 경계에 위치한

노추산 중턱에 움막을 짓고 돌탑을 쌓기 시작했다.

사시사철 뼈를 깎는 아픔을 극복 3000개를 쌓는데 26년의 세월이 지났고,

자신의 안위를 위함이 아닌 나머지 식구, 자식과 남편의 건강을 위해

26년간 뼈를 깎고 마음을 불사르는 심정으로 목숨이 다하는 날 까지 탑을 쌓았다.

2011년 8월 29일 차옥순 할머니는 돌아가시며

마을 사람들에게 탑을 잘 관리해 달라는 부탁을 받은,

할머니의 혼신으로 쌓은 3천여 개의 돌탑이 생겨나게 되었다.

트레킹코스는 편도 약 1.2km.

 

 

 






대중에게는 많이 안 알려진 강릉 대기리 노추산 모정탑길을 방문하면

한 어머니가 가족의 안녕을 위해 26년간 3000개의 돌을 이용해 쌓아올린 탑을 볼 수 있다.

돌탑이 이어진 산책로에는 소나무, 참나무, 물푸레나무, 자작나무 등의 수목들이 어우러저

울창한 숲을 이룬 것을 볼 수 있는데

봄이면 산부추, 올괴불나무, 투구꽃, 하늘말나리, 병조희풀 등의 야생화도 관찰된다.
















노추산모정탑길은 자식을 위한 어머니의 숭고한 희생이 만든 돌탑길로

차옥순할머니의 사연이 담긴 장소이다.


슬하에 4남매를 둔 차옥순할머니는 불의의 사고로 자식 2명을 먼저 떠나보내며 가슴에 묻었는데,

어느 날 산신령이 나타나 계곡에 돌탑 3000개를 쌓으면 가정에 평화가 온다고 전해주는 꿈을 꾸었다.

차 할머니는 그때부터 노추산 계곡에서 돌탑을 쌓았는데

태풍과 집중호우에도 굴하지 않고 쌓은 3000여 개의 돌탑이

2011년부터 굳건히 노추산을 지키고 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돌탑을 보며 소원을 간절히 빌면 이뤄진다고 해 이곳을 찾고 있다.


계곡의 가장 안쪽에는 어머니께서 돌탑을 쌓는 동안 기거했던 움막이 있다.

예전에는 비닐과 나무 등으로 얼기설기 엮어서 만든 가설 움막이었는데,

지금은 대기리 마을분들이 너와집 형태로 재현을 해놓고 있습니다.

돌탑을 쌓는 동안 어머니께서 얼마나 고초가 심했을지를 느낄 수 있는 가슴 아린 공간이기도 합니다.

모정탑길 계곡은 입구에서부터 1km 조금 넘게 이어지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냥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 형태여서 남녀노소가 모두

1시간 30분 정도면 여유있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저는 앞서 여러차례 이곳을 탐방했는데, 느낌으로는 가을 단풍철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계곡에 단풍 활엽수가 정말 많아서 아예 모정탑 계곡 전체가 불타는 느낌이 들 정도인데요.

사실 이곳 모정탑길을 품고 잇는 노추산은 단풍으로 매우 유명한 산이기도 합니다.

모정탑길  안쪽으로 계속 등산을 해서 올라가면 노추산(1322m)에 오를 수도 수도 있습니다.

정상까지 편도 거리가 6.2km에 달하니

산행시간은 왕복 5~6시간을 잡아야 합니다.

모정탑길에서는 오장폭포를 지나 정선군 여량면으로 갈 수도 있고,

강릉시내 성산면(대관령 방향)으로 올 수도 있습니다.






모정탑길 입구에는

율곡 선생이 노추산에서 수학할 당시에 쓴 글을 새겼다고 하는 비석이 세워져 있는데요.

땅 속에 파묻혀 있던 비석을 다시 되찾아 이곳에 세우고 '구도장원비'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아홉번의 과거에서 모두 급제한 율곡 선생의 숭앙하는 뜻에서 붙인 이름입니다.

이곳 노추산과 모정탑은 이런 스토리로 인해

연중 행운과 좋은 기운을 받으려는 사람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오장폭포 입니다. 단풍이 드니 정말 아름답네요.

모정탑이 있는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에서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쪽으로 이동하다 보면 만날 수 있습니다.



노추산은

강원 정선군과 명주군의 경계를 이룬 노추산(1,322m)은

심신산골의 산이지만 설총, 율곡등 위인의 혼이 서린 명산이다 .

수많은 바위덩이로 쌓아올린 석총을 연상케 하는 노추산(1,322m)은

거대한 육산인 가리왕산, 둥그스름한 억새의 산인 민둥산과 함께

정선을 대표하는 3대 명산으로 손꼽힌다.
노추산이라는 이름도 설총이 노나라의 공자와 추나라의 맹자를 기려 지은 이름이라고 전한다.

정상 밑에는 두 성인을 기리는 이성대라는 수도처가 자리하여 산악인의 휴식처도 겸하고 있다.

산 곳곳에 너덜지대가 산재하여 있기에 '이성의 석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기암위에서나 너덜지대의 경치가 빼어나고 조망이 뛰어나며

겨울에는 눈이 쌓인 풍경이 일품이어서 겨울 산행지로도 손꼽히는 산이다.

서쪽으로는 백두대간의 준봉들이 도열해 있고 옥계앞바다가 훤하게 내려보인다.




이성대 사당은 50년 전 강릉사람 박남현씨가

이곳이 설총과 율곡이 수학했던 곳임을 기리기 위해 지은 건물이다.

노추산 부근에는 율곡과 관련된 지명이 몇개 남아 있다.

'율목치'(밤나무고개)라든가, '동초밭' 등이 바로 그것이다.

밤나무재는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와 정선군 북면 구절리의 경계에 있는 고개다.

율곡이 노추산에 와서 공부할 때 이 고개에 밤나무를 심었다고 해서 생긴 이름이다.

동초는 송천계곡 대기리 논에서 나는 미나리처럼 생긴 풀이다.

율곡이 이 나물을 뜯어다 먹은 것으로 전해오는데 다른 곳에서는 자라지 않는다고 한다.


해발 1322m 노추산은 트래킹 코스로도 유명한데

산 중턱에는 조선시대의 율곡 이이와 신라시대의 설총이 학문에 정진했던

2층 목조건물 ‘이성대’가 위치해 있다.


노추산이 학예의 전당이 된 것은

노나라 ‘노’자에 추나라 ‘추’자를 합친 이름 때문이 아닐까.

유교의 시조 공자는 노나라 출신이고, 그의 제자 맹자는 추나라 출신이다.

노추산은 다름 아닌 두 사람을 기리는 이름이었던 것.



특징, 볼거리

노추산은 강원도 산골 중에서도 산골 깊숙이 자리한 산이다.

노추산 정상에 오르면 북쪽 발왕산(1,458), 서쪽으로 가리왕산(1,560m), 동쪽으로는 석병산(1,055m)등

1천m급 준봉들이 펼쳐져 있다.

노추산은 대기리에서 조고봉(1,189m 일명 작은 노추산)이나 늘막골 구절리에서

사달골이나 대성사를 거쳐 오르는 네가지 코스가 있다.

이중 구절리에서 산판길을 따라 대성사- 이성대- 정상으로 이어지는 코스가 가장 무난하다.

산판길은 트럭이 다닐 정도로 넓으며 30분 정도 걸으면 오산장능선(733m)에 닿는다.

마치 시골의 고갯마루를 연상시켜 준다.

5백여를 걸으면 갈래길이 나타나며 오른쪽 길을 따라 5분여 걸으면 산판길이 끝난다.

이곳부터 경사가 급하다. 정상까지는 두군데의 너덜(돌이 많이 흩어져 덮인 비탈)지대를 지나게 된다.

40분을 오르면 첫번째 너덜지대에 닿는다.

멀리 가리왕산과 설총이 수도했다는 이성대가 보인다.

이성대에서 3백여미터를 오르면 노추산 주능선과 마주치는 삼거리.

정상은 오른편으로 3백m. 총 산행시간은 천천히 걸어도 6시간이면 충분하다.





산행코스

A코스 : 힐링캠프주차장-모정탑길-안부-안부삼거리-노추산(원점회귀).10,4km

B코스 : 힐링캠프주차장-모정탑길-안부-안부삼거리-모정탑길순환로(원점회귀, 약 5,4km) 초급




 

노추산(魯鄒山 1,322m)

심신산골의 산이지만 설총, 율곡 등 위인의 혼이 서린 명산이다.

수많은 바위덩이로 쌓아올린 석총을 연상케 하는 산으로

가리왕산, 민둥산과 함께 정선을 대표하는 3대 명산으로 손꼽힌다.

노추산이라는 이름도 설총이 노나라의 공자와 추나라의 맹자를 기려 지은 이름이라고 전한다.


정상 밑에는 두 성인을 기리는 이성대라는 수도처가 자리하여 산악인의 휴식처도 겸하고 있다.

산 곳곳에 너덜지대가 산재하여 있기에 '이성의 석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기암위에서나 너덜지대의 경치가 빼어나고 조망이 뛰어나며

겨울에는 눈이 쌓인 풍경이 일품이어서 겨울 산행지로도 손꼽히는 산이다.


서쪽으로는 백두대간의 준봉들이 도열해 있고 옥계앞바다가 훤하게 내려보인다.

이성대 사당은 50년 전 강릉사람 박남현씨가 이곳이 설총과 율곡이 수학했던 곳임을 기리기 위해 지은 건물이다.

노추산 부근에는 율곡과 관련된 지명이 몇개 남아 있다.

'율목치'(밤나무고개)라든가, '동초밭' 등이 바로 그것이다.


밤나무재는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와 정선군 북면 구절리의 경계에 있는 고개다.

율곡이 노추산에 와서 공부할 때 이 고개에 밤나무를 심었다고 해서 생긴 이름이다.

노추산을 감싸고 도는 송천계곡에는 괴리 어름치 꺽지 메기 등이 많이 잡히며 수달도 서식하고 있다.

여름철이면 피서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절골 코스

출발점은 구절본동과 종량동 사이의 작은 마을인 절골이다.

절골 길로 접어 들어 1.5km쯤 올라가면 법도선원이 나오며,

법도선원 옆의 광산길을 따라 계속 올라가면 폐광터에 이른다.

도로는 이 폐광터 밑에서 끝나고, 도로 끝의 공터에 선 전봇대 옆으로 등산로가 이어진다.

소로로 들어서서 10분쯤 올라가면 계곡이 두 가닥으로 나뉘는 곳에 다다른다.


이성대는 이중 오른쪽 계곡으로 난 길을 택해야 한다.

물줄기 바로 옆을 따라 길이 이어지며, 나중에는 급경사의 좁은 협곡을 따르게 된다.

협곡 길을 오르다가 해발 1,050m 정도에서 오른쪽으로 비스듬히 작은 너덜을 가로지르는데,

여기서는 족적이 희미해지므로 유의한다.


이 작은 너덜에 뒤이어서 계단길이 나타나며,

이 급경사 돌계단길을 따라 30분쯤 오르면 이성대다.

이성대는 아래층은 작은 방 3개로 꾸며져 있고, 2층은 설총과 율곡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 있다.

40~50년쯤 전 강릉의 박남현이란 사람이 설총, 율곡이 수학한 곳임을 기리기 위해 지은 것으로,

수행자들이 늘 기거한다. 집 옆에는 샘이 있다.


이성대에서 사자목 하산길은 동쪽, 이성대를 떠나 너덜겅을 두군데 가로지르면

거목들이 선 부드러운 사면으로 길이 이어진다.

중간의 샘터를 지나 지능선으로 접어들어서 이윽고 임도로 내려서기까지 길은 시골아낙처럼 순하다.

이후 다소 지루한 임도를 따라 걸어 내려가면 법도선원 갈림길목인 사자목이 나온다.

사자목에서 구불구불한 임도를 따라 1시간쯤 걸으면 양지마을 도로변이다.


종량동 코스

계곡에 난 돌투성이 옛광산길로 시작된다.

정선군에서 등산로를 개설하며 안내판도 곳곳에 설치해 두었다.

반듯하게 칸을 지어 다듬어 놓은 폐광산의 검은색 비탈 오른쪽에 능선으로 붙는 길을 새로이 개설했다.

노추산 서릉상의 955m봉 동쪽 안부로 길을 이어두었다.

종량동 입구를 출발, 이곳까지 1시간 30분쯤 걸린다.


노란 리번이 달린 능선길에는 아름드리 노송들이 묵묵히 서 있다.

검은 바위 능선지대부터 풍광은 점입가경이 된다.

양쪽이 급경사인 암릉 바로 위, 혹은 암릉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조심스레 우회도 하면서 2시간쯤 걸으면

좁고 주변에 잡목에 가려진 1,335m봉 정상에 다다른다.


여기서 오른쪽으로 30분쯤 가면 나오는 1,342m봉 정상의 헬기장을 지나 동쪽 약 200m 지점에서는 조심한다.

앞이 갑자기 절벽으로 끊어지면 길을 잘못 든 것이다.

절벽 끝에서 30m쯤 되돌아서서 왼쪽 아래 계곡쪽으로 푹 꺼지듯 하며 우회로가 나 있다.

이후 순한 능선을 따라 500m쯤 곧장 가면 이윽고 노추산 정상 직전의 사거리 길목이다.

정상은 이곳에서 약 100m 거리다.


노추산 정상은 헬기장이 닦여 있으며 노추산이라고 쓴 문짝만한 강철판이 서 있다.

멀리 동해의 푸른 바다가 보이는 전망이 훌륭한 곳이다.

하산은 다시 사거리 길목으로 돌아와 남쪽의 이성대로 내려가도록 한다.

300m쯤 급비탈 길을 내려가면 삼거리 길목이 나오는데,

여기서 오른쪽(서쪽)으로 30m만 가면 이성대다.


종량동 코스로 하산은 쉽지가않다.

아직 족적이 희미한 곳이 여러 군데이고 내리막 능선은 갈래가 많아서

자칫 절벽길로 잘못 나설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겨울에는 절골 하산 코스는 위험하다.

워낙 급경사여서 실족의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겨울에는 절골이나 종량동코스로 올라 완경사의 사자목 코스로 하산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걷는 거리를 짧게 잡고 싶다면 법도선원까지 차량으로 올라 절골 - 사자목 코스를 이으면 되지만,

법도선원까지 오르는 옛광산길은 요철이 심하여 사륜구동차라도 올라가기 쉽지않다.


• 아우라지가 있는 마을인 정선군 북면 소재지 여량리로 접어드는 긴 다리인 여량1교 직전의 삼거리에서 좌회전하여

8km정도 북상하면 구절리에 이른다.

구절역앞을 지나 1km 더가면 도로 오른쪽에 "절골 입구 다락가든"이란 민박집과 음식점을 겸하는 집에서

30m 정도 지나서 우측 골목이 노추산의 산행의 시작점이다.

콘크리트로 포장된 이 개울 옆을 따라 작은 다리를 건너면 왼쪽으로 임도가 갈려져 나간다.

이 임도로 들어선다.

※ 산행코스
• 작은 늘막골→장구목→1280봉→사달산→큰늘막골(약 3시간)
• 중동→사달산→노추산→신선대→대성사→절골(10.5km 약 4시간)

• 절골입구→대성사→능선마루→샘터→너덜지대→이성대→노추산→1342봉→노추산 정상→964봉→대성사(8.5km, 약 3~4시간)
• 절골→대성사→사자목→노추산→사달산→노추산→신선대→대성사→절골(약 4시간)
• 대기리→임도→배나드리능선→동봉→헬기장→조고봉↔헬기장→안부헬기장→늘막골 등산로→임도갈림길→주능선 삼거리→노추산↔삼거리→안부→사달산→삼거리→헬기장(1173봉)→안부→1078.2봉(삼각점)→새목재(임도)→995.6봉 분기봉→좌측능선후 우측 급사면능선→능선갈림길→동우리재 임도→능선분기봉→안부→전위봉→덕우산→사면길→임도→고냉지밭→팬션→시멘트도로→고단1리(17㎞, 약 9시간 30분)

※ 교통정보
• 서울→영동고속도로→새말I.C(국도42호)→안흥→평창→정선(3시간)
• 서울→중앙고속도로→제천→영월삼거리→미탄→정선(3시간 20분)
• 대구→중앙고속도로→영주→제천→영월삼거리→미탄→정선(4시간 30분)
• 부산→경주→울진→동해→정선(5시간50분)
• 영동고속도로 진부IC→진부→59번 국도→나전에서 우회전→42번 국도 삼척방향→9.1km→여량→8번 군도→7.8km→구절리



노추산(魯鄒山, 1,322m)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와 정선군 북면 구절리의 경계에 위치한 산으로

해발고도는 1,322m이고 한국의산하 인기명산순위 283위에 랭크되어 있는 산으로

겨울철 명산으로 이름이 있는 산입니다.

정선의 노추산은 태백산맥의 줄기에 속하는 산이며,

북쪽에 조고봉, 서쪽에 상원산, 남동쪽에 덕우산, 동쪽에 사달산 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산의 남서사면 구절리에서 정선선이 출발하여 조양강을 따라 달립니다.

신라 때의 설총과 조선시대의 율곡 이이가 이 산에서 학문을 닦아 중국 노나라와 추나라의 기풍을

이곳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는 뜻으로 이름지었다고 합니다.

노추산의 명소로 남록에 이성대가 있습니다
노추산은 주변의 산봉들과는 달리 높이 솟아 있는 독립적인 고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