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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울프 2018. 4. 2. 18:45

양평 추읍산과 산수유축제(맛보기)




양평 산수유한우축제는

2018. 4. 7일~ 8일까지 2일간 개군면 레포츠공원,

부행사장으로는 내리, 주읍리 산수유 군락지 등지에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추진위원회 주최로 펼쳐진다.

양평 산수유한우축제에서 만날 수 있는 산수유꽃의 꽃말이 불멸의 사랑이다.

양평군은 전국 유일한 친환경농업특구로 땅, 산물, 사람이 건강한 도시, 양평!을 비전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양평을 만들어 가고 있다.


맑고 푸른 개군면은 산수유꽃이 군락을 이루는 아름다운 곳으로 매년 산수유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양평산수유 한우축제는 축제속의 축제가 있다.

양평의 자랑인 물 맑은 한우도 즐길 수 있다.

산수유길을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과 걸을 수 있는 트레킹코스와

봄의 전령 산수유꽃과 어울리는 무릎담요 어쿠스틱 콘서트를 준비하여 새로움과 신선함을 더하고 있다.

아름다운 산수유꽃이 있는 트레킹과 한우, 음악과 피크닉 이 있는 축제로 기획 했다.


농 특산물 먹거리 판매, 볼거리 전시 프로그램 진행, 각종무대공연, 체험부스 운영 등이 있다.

가족과 손잡고, 연인과 가벼운 마음으로 즐거운 산책과 피크닉과 한우가 있는 개군면으로 찾아가

양평산수유한우축제에서 추억을 만들어 보자.

새봄은 항상 새로움과 신선함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용문산국민관광지, 중원폭포, 풀향기허브나라, 양평서바이벌, 양평레일바이크, 대명비발디파크,

딸기따기체험, 들꽃수목원, 용문산중앙식당, 세미원, 민물고기 생태학습관, 양평곤충박물관,

쎄시봉 수상레져, 수마공방의 도마 만들기 체험 등이 있다.


제15회 양평 산수유한우축제의 추읍산트레킹길에서는

맨발로 산길 걷기, 산수유 묘목심기, 새총쏘기, 산수유마을 마당유람, 산속카페,

개.나.봄인 개와 나의 봄산책길 등이, 개군레포츠공원에서는 양평한우초대형바베큐장,

개군면주민들의 소박한 마켓, 어린이들을 위한 조금은 위험한 두근두근 시골놀이터,

축제축하공연, 청소년을 위한 무릎담요 어쿠스틱 콘서트 등이 있다.



추읍산

추읍산은 경기도 양평군에 있는 산이다.

높이는 583m이고 양평읍, 개군면, 지평면에 걸쳐 있다.

용문산을 보고 () 하고 있는 형상이라 하여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지형도상에는 주읍산(主邑山)으로 표기되어 있다.

이는 일제 강점기인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추읍리가 주읍리로 바뀌면서 산 이름도 주읍산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또 정상에서 양근, 지평, 여주, 이천, 양주, 광주, 장호원의 칠읍(七邑)

한 눈에 내려보인다고 해 칠읍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추읍산은 높지는 않은 산이지만, 정상에 오르면

용문산, 중원산, 도일봉과 여주 고래산 등이 보이고

남쪽과 서쪽으로 원적봉, 천덕봉, 양자산과 치악산까지 볼 수 있다.

또한 여주 조포나루, 이포대교를 지나 흐르는 남한강도

한 눈에 볼 수 있는 조망의 명소이다.

 

추읍산은 전형적인 육산(陸山)으로 등산로가 험하지 않고 코스도 길지가 않아,

서울에서 가볍게 하루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인기가 높다.

특히, 중앙선 용산-용문구간이 전철 화된 이후에는

수도권에서 추읍산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

추읍산에서 가까운 원덕역이 추읍산역으로 불릴 정도라고 한다.








추읍산(538m)

양평읍 동남쪽에 산수유 붉은 치마 두른 남한강변의 추읍산 (583m)은

지형도상에는 주읍산으로 표기되어 있다.
추읍산은 일명 칠읍산으로도 불리우는데 이 산 정상에 오르면

양평군 7개 읍, 면이 손에 잡힐듯 보인다 하여 붙여진 명칭이며,

아직도 향리의 주민들은 칠읍산이라고 부르고 있다.

산기슭에는 성지봉(791m)에서 발원한 신내천이 흐르고 산 밑으로는 남한강이 흐른다.

중성마을 뒤 밤나무가 많은 능선을 타고 질마재에서 소나무숲 터널을 거쳐 정상에 오르면

신내천과 남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양평에서 영문쪽으로 열차를 타고가다 바라본 이 산의 모습은 자뭇 재미있어 보인다.

한쪽 면은 완만한데 또 다른 면은 가파른 모습이다.

중절모처럼 보이기도 하고 암소가 누워있는 모습처럼 보이기도 한다.


주읍산 정상에서는 용문산, 중원산 도일봉, 여주 고래산 등이 보이고

남쪽과 서쪽으로는 원적봉, 천덕봉, 앵자봉, 양자산, 더 멀리 치악산이 눈에 들어온다.

여주 조포나루와 이포대교를 지나온 남한강의 긴 흐름도 한 눈에 내려다보인다.

주읍산 정상에는 1975년에 설치한 삼각점 외에 아담한 정상비가 있다.








추읍산은

풍수적으로 산세가 ‘갈마음수형(渴馬飮水形 : 목마른 말이 물을 먹는 모습)으로

정상에서 사방으로 산을 에워싼 물줄기가 내려다보이는 조망이 일품인 산으로

추읍산 남서쪽 내리와 남동쪽 주읍리 일원은

수령이 400~500년가량 된 산수유(山茱萸)나무 1만5,000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는 산수유마을로 유명하다.

이 마을에서는 매년 4월 초 노란 산수유꽃이 온 마을을 뒤덮을 때를 맞춰 ‘개군 산수유축제’가 열립니다.

주읍리(注邑里)는 행정지명이지만 마을회관에는 한문으로 ‘趨揖里(추읍리)’라고 쓰인 간판이 붙어 있습니다.

주읍리는 수백 년 세월을 견뎌온 산수유나무들이 계곡을 따라, 논두렁 밭두렁을 따라 지천으로 자생하고 있어

봄이면 노랑 산수유꽃으로, 가을이면 붉은 산수유 열매로 물들여지는 곳입니다.







원덕역에서 바라본 추읍산.


신내천은 흑천이라고도 부르며, 흑천은 덕촌리와 마룡리에서 흐르는 물이 연수리에 이르러

큰 물줄기를 만들었는데 바닥에 검은 돌이 깔려 있어서

물빛이 검게 보인다고 해서 부쳐진 이름이라고  한다.


 

정상부 바로 밑에 있는 헬기장


 

정상에서의 조망.

 

 

 

 

 







전남 함평에서 나비축제가 열릴 예정이에요. 축제 정보 남기고 갈게요~
○ 축 제 명 : 제20회 함평나비대축제
○ 장 소 : 함평엑스포공원(전남 함평군 함평읍 곤재로 27)
○ 기 간 : 2018. 04. 27(금) ~ 5. 7(월) / 11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