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2022년 05월 21 장미꽃 이 활짝 댓글 0 카테고리 없음 카테고리 없음 장미꽃 이 활짝 오월의 장미꽃은 우아하다. 언젠부터인가 진도오면 먹기시작한 갑오징어는 지겹도록 먹어도 지겹지않는다. 아침 영산포에서 출발해서 포산에 11시쯤 도착해서 갑오징어 손질해서 맛나게 먹는다... 사실은 감나무 약을 두번째 할 생각이었는데... 마당한켠에 장미는 정말 이쁘게 피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2. 5. 21. 오월의 장미꽃은 우아하다. 언젠부터인가 진도오면 먹기시작한 갑오징어는 지겹도록 먹어도 지겹지않는다. 아침 영산포에서 출발해서 포산에 11시쯤 도착해서 갑오징어 손질해서 맛나게 먹는다... 사실은 감나무 약을 두번째 할 생각이었는데... 마당한켠에 장미는 정말 이쁘게 피었다. 댓글 카테고리 없음 2022.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