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2022년 06월 06 일광식당 댓글 0 카테고리 없음 카테고리 없음 일광식당 일선동생이 어제 내려왔다며 점심이나 우정가든에서 먹자고 길을나선다. 현충일이라고 쉬는날이라고...돈지에 있는 일광식당 에서 염소탕으로...엄니 고모님 일선동생 시바랑 맛있게 잘먹고 국민학교 담임선생님 이신 천병태 선생님 도 뵙는다. 영산포 복귀하니 오후2시 삼십분이 넘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2. 6. 6. 일선동생이 어제 내려왔다며 점심이나 우정가든에서 먹자고 길을나선다. 현충일이라고 쉬는날이라고...돈지에 있는 일광식당 에서 염소탕으로...엄니 고모님 일선동생 시바랑 맛있게 잘먹고 국민학교 담임선생님 이신 천병태 선생님 도 뵙는다. 영산포 복귀하니 오후2시 삼십분이 넘었다.. 댓글 카테고리 없음 2022.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