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about Australia

people & people 2016. 12. 25. 19:57



오손도손 둘러앉아 바라보기만 해도 웃음이 가득
젊음이 넘쳐흐르는 거리마다 흥겨운 캐럴..함박눈은 펑펑
싼타의 선물꾸러미로 행복한 꿈을 꾸는 사랑스러운 아이들..

....지금도 머릿속에 남아 있는 추억의 크리스마스..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반바지를 입은 산타
지구의 반대편 이곳의 크리스마스는 어떤 모습일까?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맞는 호주의 진귀한 크리스마스 풍경

호주의 산타는 가벼운 면으로 된 빨강색 반바지 산타복을 입고, 요트를 타고 해변에 다가와 수영하는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준다.  멜버른에서는 아이들이 산타의 옆에 앉아 썰매를 타고 하늘을 나르는 장면이 나오는 거대한 비디오 화면을

본다. 썰매가 북극을 지나 날아가는 화면이 나오면, 산타는 그의 집이 어디인지를 아이들에게 알려준다.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의 열대북부지역인 헤론 섬(Heron Island)에서는 산타가 스피드 보트를

타고 순록들은 이마에 물갈퀴를 쓰고 출현한다. 호주의 최남단에 있는 태즈매니아 섬에서는 산타와 그의 꼬마들이 가장

큰 사이렌 소리를 단 소방차를 타고 크래들 마운틴 로지(Cradle Mountain Lodge)를 향하여 소리를 지른다.

남호주의 아들레이드에서는 산타가 세인트 니콜라스(Saint Nicholas)로 알려져 있다.

세이트 닉은 1800년대 초 52가구의 독어권의 루터교도들에 의해 만들어진 도시인 한도르프(Hahndorf)에

크리스마스 이브가 아닌 그의 기념일인 12월 6일에 나타났다. 노령의 나이로 눈처럼 흰 수염을 가진 주교가 두명의

전통적인 블랙 피터(Black Peters)와 같이 나타나 거리를 돌아다니며 사탕을 아이들에게 나누어주고 캐롤을 불러주었다.



Australian Christmas Seal




Australia Food





























Christmas Beach Australia






























Christmas Lights House Display






















 


hottest Christmas Adelaide(가장 매력적인 호주 에들레이드의 x-mas)

Best Christmas Lights Display









2016 Christmas Pageant(Adelaide의 가장행렬)


































가슴에 하얀 눈이 소복이 쌓입니다.
검게 그을린 지난날의 그리움을 시리도록 정겨운 하얀 눈빛으로
흔적을 덮으면 어느새 뽀얀  털장갑을 낀 눈사람이 됩니다.
어릴 적 새벽의 종소리가 단잠을  깨울 때면 싸리문 앞에 캐럴 송을
불러주던 천사들의 합창소리가  지금도 아련한 추억으로 다가옵니다
산타크로스가 썰매를 타고 가는 빛바랜 성탄 카드를 열어 봅니다
그 속엔 설렘과 사랑과 그리움이 모래알처럼 알알이 서성거립니다.
수십 년이 지난 오늘처럼 흰 눈이  펄펄 내리는 크리스마스이브 날 무작정 거리를 나서고 싶습니다.
더듬거리는 기억 속으로 말입니다.



people & people의 삶의 향기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