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iam's Life in Australia

people & people 2018. 8. 19. 13:25



고국은 가을로...이곳 남반구에 위치한 호주는 봄으로...

고국의 운전대는 왼쪽...호주는 오른쪽...

고국의 도로주행은 오른쪽...호주는 왼쪽...ㅎ


봄빛이 내리는 대지에
생기 돋는 바람이 불고 있다

음습했던 겨울이 가고.. 봄 찾아오는 따스함을 위하여
햇살과 바람이 봄의 뜨락에 내린다



자~ 이제 시작해볼까!

우리 귀염둥이..밤비,까미도 기다리고..












앞마당의 정원과 잔듸미용을 끝내고...

뒷마당으로...go, go.....





드디어 정리가 끝난 가든에...

햇살과 바람이 봄의 뜨락에 내린다


















마당 청소와 정리를 끝내고...집안청소를 하며....

마른 걸레로 거실을 닦고 얇게 묻은 권태와 시간을
박박 문질러 함께 닦으며 지구 저쪽의 한밤중 누워 잠든
친지들의 잠도 소리 없이 닦아 준다.
......
그런 걸레 하나쯤
갖고 있는 이는 누구일까?..













집안,밖 청소와 정리를 끝내고...아내와 함께

코리안 레스토랑에서 소주와 등심으로..외식하기로 하고...go, go!








맛난 식사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보니...어느덧

짧은 봄볓이 뉘엇 뉘엇..서산으로...저 너머로 가는 시간

이름모를 새들도 나의 집 지붕 안테나에 자리를 잡는다..





.

.

.

저 멀리서 여기까지 온 것은
궤도를 이탈하지 않았다는 것이겠지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여기에 왔고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은  나의 선택이었을테구..
멈출 수 없어 걸어온 길
그 길 위에 서성이며... 내 곁을 떠난 시간을 반추하며
기억을 더듬어 보는 오늘도...

봄은 추억을 타고 오는가 봐요 
     우편배달부처럼...다시 찾은 조각구름처럼,











봄맞이 하는맘..깨끗이 정돈하는맘이 와 닿습니다~
고국은 어제부터 태풍 콩레이가 한바탕 흔들고 있답니다..
제주는 이제 서서히 태풍이 물러가고 잇지만
통영 부산쪽으로 가고 있어서 걱정이 되네요..

얼마나 큰비가 쏟아졌는지...
저는 반바지 차림으로 출근을 하였지요..~
행복하신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멋진 일상들 열어가세요~
핸섬 뷰~~

You will always on my mind.
피아노의 건반이 저의가슴을 터치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