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iam's Life in Australia

people & people 2013. 4. 21. 12:48

 

 

바람이 물어 갔는지도 몰라

.....

무심코 지나친 고국의 나날들...

 


 

 

 

 

 

 

 

 

나는 푸르른 등불을 앞세우고 숱한 저녁을 건너 이곳에 당도하였는가
시름시름 옛사랑을 추억하듯 걷고 있는가
허름한 변방도 등 기대면 그리움으로 남을 일이다
낯선 여각에 누워 기록하는 하루도... 먼 날, 다시 내 간 길을 되짚어 돌아오고 싶을 것이다
돌아와 무심코 지나친 한때를 구석구석 둘러보리니....

 


people & people의 삶의 향기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