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우리들 이야기

부곡덕암산 2009. 5. 30. 11:45

난 노빠도 아니고..노사모 회원도 아니다..

지역주의 그런것들 없다.

이런것들을 떠나서

 일명 '바보 노무현', '노간지' '노짱' 이라고 부르는 그가 좋다.

판사직이 안맞는다며 부와 권력을 버리고 나와

인권변호사로 사회의 약자를 대변하고..

지역주의를 타파하고자 도전에 도전을 하였고.. 

대통령이 되어서는 권위주의를 청산하려 했고..

가장 가까이서 서민을 걱정하셨던 분..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셨던 분..

 

 

 

 

지난 한미 FTA 때 왜 꼭 해야만할까?

 라는 단순생각에 반감을 가졌던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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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 흐르고 공개된  메모 몇장..

메모의 내용을 보면서..

FTA에 대해서 좀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자세히 알아보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FTA의 경제적 영향을 떠나서..

노 대통령이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었는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이때 부터 그를 인간적으로 좋아하기 시작했다.

진심이 느껴졌기에

..

(5년간의 경제,문화,복지 등 각종 정책들도 많은부분에서

긍정적인 평가가내려지고 있고,

그 가치는 훗날 역사가 말해 줄거라 믿는다.

특히, 지역주의와 권위주의를 없애려 끊임없이 노력한 

점은 높게 평가 될것이고,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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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역대 대통령중 가장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었고..

국민과 가까운 대통령이라고 생각한다.

나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도 동감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故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은

 많은 사람들에게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큰 충격이고

사랑하는 친구를 떠나 보낸 것 같은 슬픔을 느끼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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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남겨논 사진속 따뜻한 미소를 보면..

눈시울이 뜨거워지고..가슴이 미어지고..

  안타까움에 눈물만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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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 노무현'

 

'당신의 해맑은 모습 영원히 제 가슴으로 기억하겠습니다.'

  

 

 

선글라스 작열 노간지!

 

 

아이를 약올리는 노간지..

 

 

나이와 상관없이 아이들과 동급인 순수함

 

 

손녀와 자전거를 타고 논뚜렁을 달리는 모습이 너무 잘어울리는..

 

 

소간지도 울고가는

노간지의 담배 씬..ㅋ

 

 

정말 즐거워 하시는 단밤파는 아저씨..

 

 

가끔은 이런 재미있는 행동도..ㅎ

 

 

손녀와 열띤 실갱이중?

 

 

승리의 V!

 

 

뒤에서 장난 치는 아이들...~V

 

 

 

 

 

 

-사진들을 모으면서 가장 감동이었던 사진-

  

일본국왕, 총리, 김정일과는 당당하게..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정중하게..

 (평소의 마음가짐 없다면 이런 행동은 할 수 없을 것이다.)

 

 

 

재임 시절엔

 국민의 위가 아닌 아래에서..

 

퇴임후엔..

한 시골 마을의 소탈한 촌부로..

 

 

아이들도 존중해 주시는 마음가짐.. 

 

 

 

 

 

앙드레김도 울고갈..소박한 패션감각~!

 

 

즐거워 하시는 ~^^

 

 

화제가 되었던 '슬리퍼와 발가락 양말'

 

 

미인 앞에서는 수줍으시고..

 

 

 

때론 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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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웃고 있는 '바보', 울고 있는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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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는..

이 수많은 눈물이 흐르고 흘러 바다에 이르기 바랍니다.

그 바다는 당신이 이루려던 세상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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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근심,걱정 없는 세상에서 평온하게 쉬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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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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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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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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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공개 사진들...

 

 

 

 

 

 

 

 

 

 

 

 

 

 

 

 

 

 

충처 : http://cyhome.cyworld.com/?home_id=a1100151&postSeq=2886471

음.. 다시금 짠 해지네요.. ㅜ.ㅜ
한나라의 지도자가 그렇게 쉽게 떠나가니 마음이 아프네요.... 있을때는 몰랐는데...노 전대통령은 역사가 평가 하겠지요....
우리는 왜 가고 없는 사람들을 그리워 할까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다시 보고 싶네요 ,, 그분이 ...
정치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
인간적인 그 분을 개인적으로 좋아할 뿐인데 ..
너도 노사모냐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왜 그런말을 할까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봉화 마을에서 직접 본 그분은
아주 평범하고 이웃집 아저씨 같은 분이셨지요 ..
밀짚모자를 쓰고 자전거 타기를 좋아하고 ..
그냥 그런 평범한 촌노 같은 모습이 좋은 겁니다 .

일년이 다되어가네요....퇴근하고 동료들하고 간 기억이 나네요...봉화마을..
퇴임하고 시골에 잇어니..보기가 참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