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작별할시간이네, 올해는 못올것이고 우째 내년에 올수 있을지 모르겠다. 얼마전에 국립공원내 케이블카 설치법이 개정된다고 한다. 케이블카를 2km에서 5km로 변경한다고, 지역개발때문에 하는걸까 환경파괴니, 환경보존이니 누구나 속마음은 한쪽에 치우쳐 있다. 국민은 누구나 평등하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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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기약하면서. (6)20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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