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族/나의 이야기

울트라캡숀 2013. 10. 28. 13:12

 

[CBS노컷뉴스 김학일 기자]

대한항공이 6년째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항공 항공의료센터 소속 의료봉사단은 27일 경기도 양주시 남면소재 공업단지에서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등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 18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의료 봉사활동은 대한항공 소속 의사 4명을 비롯해 간호사, 임상병리사, 영양사, 운동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진 50여명이 함께 했으며,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들에게 혈당측정, X-RAY 촬영 등의 기본 건강검진과 독감 예방접종 등을 실시했다.

또한, 운동방법, 식이요법, 개인보호구 착용에 관한 건강 교육과 함께, 감기약, 소화제, 진통제 등 일반 의약품이 담긴 응급처치 키트도 제공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8년 가을부터 ㈜부림케미칼과 함께 장소, 시설, 인력 부분에 대한 협조를 통해 경기도 북부지역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매년 실시해 왔다.

변종근 대한항공 의료봉사단장(항공의료센터장)은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국내 소외된 지구촌 가족의 건강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료봉사를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hi@cbs.co.kr

 

 

 

 

 


타국에서 고생하는 외국근로자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울트러캡숀님이 다니시는 회사에도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종사하고 있는가 봅니다..
그들에게도 많은 위안이 되리라 보여집니다..
늘 좋은 시간 되세요..^^
대한항공 항공의료센터에서 4년째 제가 근무하는 회사에서 봉사활동을 마쳤습니다.
매년 더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검진에 참여하니 저도 덩달아 보람을 느낍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대한항공과 울트라캡숀님이 근무하시는 (주)부림케미칼과 협조하에 좋은 활동을 하시는군요~~
먼 곳에서 선진기술 습득과 돈을 벌기 위해 고생하는 외국인 근로자에게는 따뜻한 정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돈만 버는 기업이 아니고 번 돈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 좋은 취지인 것 같습니다.
즐건 한 주 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그렇지 않아도 저와 연배가 비슷한 센터장님과 그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외항선 타기위해서, 중동으로 일하려 가기 위해서 커미션을 내어야 했던 우리나라가 이제는 외근인 근로자가 없으면 공장을 돌릴 수 없을 지경이니
세상이 변해도 참 많이 변했다고 말입니다.
10월도 내일 모레면 마지막이군요. 깊어가는 가을 날 ~~즐거운 시간 많이 누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