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族/나의 이야기

울트라캡숀 2015. 8. 27. 13:13

 

 

수사반장 Ost

 

MBC 수사실화극 "수사반장 "

 

방영: 1971년 3월 6일 방송시작

1984년 일시방송 중단

재방영 ; 1985년 ~1989년 12월 12일 종방

(18년간 총 880회)

 

국내 최초의 본격 범죄수사 드라마!

 

출연 ; 반장 최불암, 형사 김상순, 조경환, 고 남성훈, 고 김호정, 여형사  노경주 ..

 

 

 

70년대 TV가 대부분 보급되지 않았어도 사람들의 TV에 대한 관심은 점점 높아만 갔다.
TV로 움직이며 노래하는 가수를 만나고, 기계 문명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의 헤프닝도 잦은 시대였다.
이러한 사람들의 TV에 대한 호기심이 가중되고 있을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드라마는 단연 "수사반장(MBC)"이었다.
수사반장은 1971년 3월 6일 첫 방송된 후 84년 잠정 중단되었다가 이듬해인 85년 5월 2일부터 다시 시작돼 1989년 12월 12일 880회를 끝으로 종영됐다.
이때 작가만 해도 10명이 동원되었던 이 드라마는 단순히 형사가 범인을 잡는데 그 의미를 두지 않고 그 속에 진한 인간사에 대한 감동을 가미시킴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수사반장의 내용은 사실을 바탕으로 제작되기도 했으며, 시청자들이 브라운관 속에 악역 배우들을 진짜 범인으로 착각하는 일도 벌어지곤 했다.
최불암은 수사반장의 든든한 카리스마 배우로 많은 인기를 누렸으며, 매 방영마다 담배를 피는 모습이 그 만의 심각한 수사과정을 느끼게 했다.

20여년동안 방영되어 소재의 고갈 등 극의 분위기가 늘어져 어쩔수 없이 1989년 종영되었지만 한국 드라마 역사상 최고의 수사물로 세인들의 가슴속에 기억되고 있다.
아울러 당시 80년대 후반에 인신매매, 가정파괴 등 흉악범죄가 극성을 이룰 때여서 모방범죄 발생 우려 때문에 어쩔수 없이 종영의 결정을 내려야만 했다.

 

 

 

 

 

 

 초대 수사반장팀 책상에 걸터 앉아있는 "고 김호정"

극중 서형사 역을 맡았는데 70년대 후반 방영도중 갑작스럽게 운명을 달리했다.

 

 

 

 

 

 

2대 수사반장팀 김호정 형사의 후임으로 지금은 고인이 된 남성훈씨가 출연했다.

 

 

김혜자씨가 악역으로 변신한 장면

 

 

 


'수사반장'은 1971년 3월 6일 첫방송을 시작해 1989년 10월 12일 막을 내리기까지, 무려 18년간 880회를 방송하면서 국민드라마로 인기를 끌었다. 더불어 '수사반장'은 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에서 항상 1위로 꼽혔을 뿐 아니라 오프닝 음악은 영화 '살인의 추억'에도 등장해 과거의 추억을 되살려 주기도 했다.

 

 

18년간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던 '수사반장'을 다시 보게 됐다.

나우콤은 자사가 운영하는 피디박스(www.pdbox.co.kr) 사이트의 인터넷 영화관 '박스미디어'에서 '수사반장' 특별기획관을 선보인다.

 

[수사반장 300회 특집]

 

 
출처 : 이화에 월백하고...
글쓴이 : 청하연 원글보기
메모 : 수사반장 김형사(김상순)의 별세 소식을 검색하다 옛 추억이 가득한 수사반장을 스크랩해 왔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최불암씨가 진짜 경찰인줄 알았을정도로 어릴적엔 독보적인 드라마 였지요~
여기 올라오신 분들중 벌써 세분이 고인이 되셨네요~^^
옛추억을 떠올리기에 충분했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우리 세대라면 누구나 공감 할 수 있기에 퍼왔습니다.
형사역 맡았던 분은 다 떠나고 이제 최반장(최불암)님만 남았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입니다.
수사반장이라는 타이틀을 보니 마치 전설속의 이야기처럼 그 당시가 떠오르네요.
요즘은 꼭 TV가 아니더라도 한눈 팔곳이 많아서 그런지 TV가 안 봐지네요.
날씨가 무척 선선해졌네요.
환절기에 항상 건강하세요.
맞습니다.
그 시절 수사반장 . 여로 .레슬링. 권투. 고등학교 야구 (청룡기. 황금사자기. 봉황기등등)
참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요즘은 레저나 쇼핑. 여행등으로 안방에 머물 시간이 많이 줄은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에 보는 수사반장 최불암씨의 모습을 보게되는군요..
경찰이기보다는 최불암씨의 인간미 넘치는 연기가 인상적이었던것 같습니다..
8월의 마지막 주말도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이 9월의 첫 날이니 이제 가을이 성큼 다가 온 느낌입니다.
아침뉴스에 코미디언 남성남씨가 어제 별세 하셨다는군요.
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 옛 이야기가 실감납니다.

결실의 계절을 맞이해서 풍성한 9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폰을 들어 불로그에 들어가봅니다.
고운 님들의 흔적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여전하신 모습들에 미소가 번집니다.
고운님!
장미는 피빛으로 그 자태를 뽐내고
바다는 여전히 푸르를텐 데 남겨 놓은 시월 몇 날이
갈색 옷 걸치고 낙화 할 진초록들의 시린 걸음이 예고가~~~~
날이 갈수록
돌담 밑 소복히 쌓일 가을 볕을 그려봅니다.
세월이 빠르고
인생이 짧음을 새삼 절감하면서 오늘을 소중히 살아야겠죠
정성담긴 작품 잘감상해봅니다.

늘봉 / 한문용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었는데.~ㅎ
이때 이계인씨는 수사반장에서 범인역을 단골로 해서 유명해 진 사람이잖아요~~
며칠 전에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등에 출연하셨던 김상순씨도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맞습니다.~ 세월 앞에 장사가 없군요
아침 저녁으론 제법 쌀쌀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
이글님
제일 아래 수사반장 300회 특집을 보면서 격세지감을 다시 느꼈습니다.
1972년 처음으로 조방 앞에서 출발하던 그레이하운드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로 올라 올 때 안내양의 멘트가 주마등처럼 지나갔습니다.
"승객 여러분 우리는 지금 김천 직지사 부근을 지나고 있습니다.
김천 직지사는~~"

이제 밀양 텃밭의 작물도 풍성한 수확을 앞두고 있을 것 같습니다.
가을이 시작하는 9월도 건강하시고 풍성한 삶 누리시기 바랍니다.
다 가시고 최불암씨만 남었네요.
좋은 자료네요. 기억이 새로워요.
벌써 9월이네요 세월이 이렇게 빠르다니?..........
정말 숨차게 달려가는거 같애요.
장로님 내외분도 더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최근에는 왔다리 갔다리 춤으로 유명했던 남성남씨도 우리 곁을 떠나
세월의 유한함을 다시 느끼게 합니다.

이곳은 아침 기온이 벌써 15도까지 떨어져 가을이 완연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늘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열심히 시청했던 드라마.
몇분이 세상을 떠나셨든데요.
인기 많었든거로 기억합니다.
맞습니다!~
여로, 전원일기와 함께 참 많이 기다려지든 드라마였습니다.
수사관 가운데 남은 분은 요즘 한국인의 밥상을 진행하시는 최불암씨 밖에 없습니다.~~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