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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들의 털갈이도 이제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비공개
동백꽃은 어머니를 닮았다 그 모습이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님의 삶과 너무 닮았기에 어머님을 생각나게 하는 꽃이다 또한 동백꽃은 고향을 생각나게 한다. 내 고향 남쪽 거제도는 지금은 대우, 삼성 조선소를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우리가 자랄 때는 청정한 바다와 아름다운 동백꽃이 거제를 상징했었다 붉은 동백꽃은 그래서 어머니와 고향을 그리워하게 만든다 . 붉은 카나리아를 좋아하는 것도 붉은 동백꽃을 좋아하는 것과 다르지 아니하다.
병아리보다 더 귀여워요.
저렇게 같이사니 장로님 가족들의 성품도 온유해질수밖에
더 무엇으로 논하겠어요.
붉은색, 노란색, 흰색 카나리아를 기르고 있는데 각각의 매력이 있습니다.
저의 느낌으로는 붉은색은 정열, 노란색은 평화 그리고 흰색은 순결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11월도 즐겁고 행복한 달 되시기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