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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가을
비공개
동백꽃은 어머니를 닮았다 그 모습이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님의 삶과 너무 닮았기에 어머님을 생각나게 하는 꽃이다 또한 동백꽃은 고향을 생각나게 한다. 내 고향 남쪽 거제도는 지금은 대우, 삼성 조선소를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우리가 자랄 때는 청정한 바다와 아름다운 동백꽃이 거제를 상징했었다 붉은 동백꽃은 그래서 어머니와 고향을 그리워하게 만든다 . 붉은 카나리아를 좋아하는 것도 붉은 동백꽃을 좋아하는 것과 다르지 아니하다.
회색빛으로 보여지니 늙는다는거 불편함이 많아지네요.
탁틔인 하늘과 잔디로 마음이 시원해질거같네요.
여름에 비가 적게 내려 가뭄이 극심하였는데 푸른 하늘을 못보는 것이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비가 내려 다행입니다.
벌써 크리스마스 트리를 준비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군요.
늘 즐겁고 행복한 삶 누리시기 기원합니다.
저는 잘못하지만 제 아내가 좋아해요
이제 내년 봄까지 기다려야 하겠지요
장로님 저희는 더 못해요.
우리도 동계훈련 열심히 하겠습니다!~
급변하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