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캡숀
동백꽃은 어머니를 닮았다 그 모습이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님의 삶과 너무 닮았기에 어머님을 생각나게 하는 꽃이다 또한 동백꽃은 고향을 생각나게 한다. 내 고향 남쪽 거제도는 지금은 대우, 삼성 조선소를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우리가 자랄 때는 청정한 바다와 아름다운 동백꽃이 거제를 상징했었다 붉은 동백꽃은 그래서 어머니와 고향을 그리워하게 만든다 . 붉은 카나리아를 좋아하는 것도 붉은 동백꽃을 좋아하는 것과 다르지 아니하다.
서로 잘 어울리는 카나리아들을 암수로 짝을 맞추기도 쉽지 않겠지요..
아무래도 생명체이니만큼 서로 다른 감정도 있을 거라 보입니다..
한파가 다시 오는데 건강한 한 주 되세요 ~~
더하여 개체의 사이즈와 색상의 농도 그리고 발정상태등~~~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맞추니 나름 노하우와 경험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동절기 건강 잘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작년 이밈땐 새장청소에 허리 끊어질뻔 했다지요 ?
목표 퀄리티 향한 노고가 여간 아니십니다. ㅎ ㅎ
봉조원 식구들 모두 건강히 평화롭기 원하며 다녀갑니다. ^.^
벌써 1년 ---- 참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1년에 한 세대이니 육종이라는 것도 쉽지않습니다~~^^*
백신 접종하실 때까지 코로나 조심하시기 바라며 늘 강건하시기 기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너무너무 멋집니다.
매년 반복이지만 조금씩 퀄리티를 올리는 마음에 다시 설레임으로 시작합니다.
김선생님도 올해 즐거운 번식과 농사 대풍 기원합니다.
날렵하고 색감좋은 멋진 에이스 잘 보고 갑니다.
좋은친구님께서 풍란에 쏟는 정성으로 한촉이 다촉되고 다촉이 작품주가 되듯 새들도 같은 원리라 생각합니다.
살면 살수록 미국속담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라는 말을 실감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즐거움으로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작은것은 언제든지 가질수 있습니다,눈이 내립니다.
빙판길 주의 바랍니다,춥습니다,감기조심하세요.
소중한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안전과 늘 건강빕니다.울트라캡숀님.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까운 곳이면 구경하러 가고 싶군요 저는 서산에 삽니다
몽조원은 의정부입니다. 죄송하지만 지금은 부화와 육추시기이며 동시에 코로나 때문에 사육실 개방은 어렵습니다.
참고로 저는 새를 기른지 오래 되었지만 지금은 오직 레드(RED FACTOR)만 사육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