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의 봄'이라는 우리 동요에 '울긋 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라는 귀절이 있지요. 색색의 튜울립과 유채 그리고 벚꽃이 꽃대궐을 차려 놓고 있습니다. 어제(19일) '쌍계사에 함박눈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올렸던 '호크'님이 올 봄 경남 남해군 이동면 다초리에 있는 장평저수지 인근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그는 올 봄 남쪽지방 곳곳을 다니며 이런 아름다운 우리 산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하루 종일 황사에 지친 눈의 피로를 이 사진으로 푸시기 바랍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