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論語,노자老子

雪亭 2008. 8. 11. 13:16

6. 子曰 我未見好仁者와 惡不仁者케라 好仁者는 無以尙之오 惡不仁者는 其爲仁矣 不使不仁者로 加乎其身이니라 有能一日에 用其力於仁矣乎아 我未見力不足者케라 蓋有之矣어늘 我未之見也로다

   자왈 아미견호인자와 오불인자케라 호인자는 무이상지오 오불인자는 기위인의 불사불인자로 가호기신이니라 유능일일에 용기력어인의호아 아미견력부족자케라 개유지의어늘 아미지견야로다

공자가 말씀하셨다. "나는 인을 좋아하는 사람과 불인을 싫어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인을 좋아하는 사람은 더 이상 요구할 것이 없고, 불인을 미워하는 사람은 그 인을 행할 때에 불인이 몸에 붙지 못하게 한다. 단 하루라도 인에 힘을 쓰는 사람이 있는가? 나는 인을 실천할 힘이 부족한 사람을 보지 못했다. 아마도 그런 사람이 있겠지만, 나는 그런 사람을 보지 못했다."

 

7. 子曰 人之過也 各於其黨이니 觀過에 斯知仁矣니라

   자왈 인지과야 각어기당이니 관과에 사지인의니라

공자가 말씀하셨다. "사람의 잘못은 각각 부류에 따라 저지르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잘못을 살펴보면 인한지 어떤지를 알 수 있다."

 

8. 子曰 朝聞道면 夕死라도 可矣니라

    자왈 조문도면 석사라도 가의니라

공자가 말씀하셨다.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9. 子曰 士志於道而恥惡衣惡食者는 未足與議也니라

    자왈 사지어도이치악의악식자는 미족여의야니라

공자가 말씀하셨다. "선비가 도에 뜻을 두고도, 나쁜 옷과 나쁜 음식을 부끄러워하는 사람이면 족히 함께 의논할 수 없다."

 

10. 子曰 君子之於天下也에 無適也하며 無莫也하야 義之與比니라

     자왈 군자지어천하야에 무적야하며 무막야하야 의지여비니라

공자가 말씀하셨다. "군자는 천하의 어떤 일이든지 꼭 그래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으며, 그러면 안 된다고 주장하지도 않는다. 오직 의만을 따를 뿐이다."

출처 : 숭례초등학교 총동문카페
글쓴이 : 공경례23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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