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체질의학/영양소와 체질

우리 2009. 4. 18. 22:15

 

과도한 염분의 주성분인 나트륨(Na)의 특성 및 체질별 나트륨이 많은식품


요즘은 과도한 염분섭취로 우리의 건강을 해치고 있다. 한국사람들이 짜고 매운것을 좋아하는 식습관과 최근 라면들의 가공식품이나 식품첨가물, 과자등에 의하여 우리의 입맛이 변하며 건강은 더욱 나빠지고 있다.  반면에 구토,설사, 다한증, 신장질환, 뇌질환으로 인한 호르몬분비이상 등으로 인하여 부족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염분은 나트륨성분과 관련하여 나타난다.   또한 과도한 염분의 섭취는 체내에 수분을 머물고 붓게 하여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나트륨은 전신에 분포하는 미네랄로써 주로 세포 외액에 존재하며 세포외액의 삼투압유지와 세포외액량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며 체중의 약 0.15~0.2%를 차지하고 있다. 이중에 약 50%는 세포외액에, 40%는 골격에, 약 10%는 세포내액에 존재하며 인체내에서 칼륨과 함께 세포의 물질교환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나트륨의 기능은 삼투압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어 세포 내외에서 칼륨과 나트륨의 비율이 일정하게 유지하여 일정한 삼투압을 유지하도록 한다. 나트륨은 수소이온과 교환이 가능한 염기로써 산과 알칼리의 균형 유지에 필수적인 요소로써의 역할을 한다. 소듐펌프(sodium pumpa) 작용에 의해 능동적으로 수송됨으로써 정상적인 근육의 자극반응을 조절하며 신경을 자극시켜 정상적인 근육의 흥분성과 과민성을 유지하는데 관여한다. 신경세포막에서 신경자극을 전달하는데 칼륨, 나트륨의 작용에 의하여 움직여진다.

 

나트륨흡수는 소장에서 대부분 흡수되며 약 5%만이 대장으로 배설이 된다. 소장에서 포도당, 염소 등과 함께 주로 흡수되어 몸안에 들어오며 신장에서 신체의 필요양에 따라 재흡수가 되거나 소변으로 배설을 한다. 즉 나트륨의 섭취량이 많아 신체에 많으면 소변으로 배설을 시키고, 땀을 많이 내거나 저염식을 하여 나트륨이 부족한경우에는 신장에서 나트륨을 재흡수하여 소변으로 적게 나가게 한다.

 

나트륨 결핍증은 많은 식품에 나트륨이 조금씩 섞여 있기 때문에 드물게 나타난다. 그러나 신장병, 만성설사, 과도한 구토, 심한 발한, 부신장애와 갑상선 저하증, 단백질 결핍 등의 증세가 있으면 결핍증이 오기도 한다. 나트륨이 결핍이 되면 식욕부진, 소화불량, 장내가스, 근육위축, 체중감소, 구토, 탈수, 두통, 혼동, 발작, 혼수, 저혈압, 알레르기 증상, 기관지 약화, 간기능 저하, 성장장애, 모유분비감소, 환각, 심계항진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요즘은 염분이 들어 있는 식품을 많이 먹는 관계로 나트륨의 부족보다는 과다로 인하여 문제가 많이 생긴다. 나트륨 과다는 식품첨가물이나 소금이 많이 들어있는 짠음식을 많이 먹거나, 카드뮴, 철, 셀레늄, 니켈,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의 과다복용에 의해서도 상대적으로 나트륨이 높게 나타날 수 있다. 나트륨이 과도하면 갈증, 피로, 민감성, 잠이 많고, 신경불안정, 정서불안, 스트레스에 민감한 반응, 발작, 자살 충동, 죽음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체액을 저류시켜 혈압을 상승시킴 부종이 오며, 위암 발병률을 상승시키기도 한다.

 

나트륨은 많은 식품에 포함이 되어 있으므로 나트륨이 많은 식품은 피하고 적은 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

나트륨을 만이 함유하는 식품에는 간장, 젓갈류, 염장식품, 김치, 장아찌, 된장, 고추장 등의 한국전통식품에 많이 있고, 요즘은 과립 조미료, 가공식품, 인스턴트 식품, 패스트푸드에는 과량의 나트륨이 함유되어 있다.

체질적으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태음인식품으로는 밀가루, 소면, 콩자반, 무장아찌, 육포, 염장대구, 김, 다시마, 미역, 청태, 파래, 치즈, 버터, 된장, 청국장 등이 있다.

소양인 식품으로는 고들빼기, 배추김치, 오이피클, 돼지고기 가공식품, 자반고등어, 건맛살, 건조갯살, 게장, 새우젓, 오징어젓, 해삼 등이 있다.

소음인 식품으로는 고추장아찌, 갓김치, 파김치, 마늘짱아찌, 토마토케찹, 갈치젓, 멸치, 멸치젓, 명란젓, 건뱅어, 카레 등이 있다.

태양인 식품 메밀, 건맛살, 건조갯살, 게장, 새우젓, 오징어젓, 해삼 등이 있다. 그 외에 김치, 라면, 비스켓, 과자, 케이크, 빵, 시리얼, 올리브피클, 간장, 고추장, 조미료, 소금, 라면, 스프, 케찹, 햄류 등에 나트륨성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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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동통학회 회장

대표원장  김 수 범 한의학박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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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나는 아직 댓글은 안 썼습니다. 안써도 되는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는 사람한테 혼이 낫습니다. 아주 못된 사람이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썼는데 사람은 그렇습니다. 안하든 짓을 하면 몸이 스물거리는것을 내가 지금 몸이 스물거립니다. 복사를 했습니다.
관심을 갖아 주셔서 감사드리고요..도움이 된다니 더욱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