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집 인테리어/한옥·백토·황토·흙집

    솔리스톤 2015. 10. 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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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소목교실' 운영
    기사입력 : 2015년10월08일 20시56분
    (아시아뉴스통신=장인경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은평역사한옥박물관(관장 황평우)은 은평의 우수한 문화유산 및 우리 고유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있는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는 성인 대상 교육프로그램으로 한옥 건축 관련 전문 강좌인 ‘한옥교실’, 은평의 역사와 문화 관련 전문 강좌 ‘은평역사대학’, 전통 목가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소목교실’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소목교실은 최근 전통 목가구에 대한 관심과 가구를 직접 만들어 보고자 하는 열기와 맞물려 교육이 조기 마감됐고, 이에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한옥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주부와 목공예를 생활 속 취미로 삼고자 하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나만의 목가구: 생활반’을 열어 운영하기로 했다.

     이 강좌는 참가자가 아파트를 한옥처럼 가꾸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나만의 목가구 : 생활반’은 성인 16명을 대상으로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체험학습실에서 오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총 10회 과정으로, 전통 목공예의 특징 및 목공 구조 및 가공 등에 대한 이론 강연과 직접 서안(書案)을 전통 방식으로 제작해보는 실습 과정으로 이뤄진다.

     목재에 대한 이해, 목공 도구 및 기계의 사용법부터 시작해 체계적인 과정으로 수업이 진행돼 도면을 직접 그려 만들어봄으로써 하나뿐인 나만의 가구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참가자는 이후 집안의 간단한 수리와 보수는 직접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가족의 화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강의는 조화신(현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 교수/ 중요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전수조교) 선생이 맡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