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철폐연대 홈페이지 http://workright.jinbo.net

질라라비 216호 (2021년 8월)

댓글 0

[교육·토론·매체]/질라라비

2021. 7. 30.

05 철폐연대와 함께하는 이달의 동향|철폐연대

22 정책 포커스|<직장갑질119> 사례로 본 프리랜서 실태|윤지영

34 발바닥 일기|비정규직 서산시, 그리고 동희오토 노동자들의 이야기|심인호

42 오늘, 우리의 투쟁|우리는 지금 세 번째 파업 중 - ‘함께하는 상담사’는 어디에도 없었다|이소희

54 풀어쓰는 비정규운동|‘직장 내 괴롭힘’이란?|정현철

61 현장 속으로|김준희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보험설계사지부 한화생명지회 지회장

71 보통의 인권|차기 국가인권위원장은 인권 현장에 찾아가는 사람이어야 한다|나현필

83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주의 대중화’ 필요하고 가능하다|김태연

89 철폐연대의 한 달|철폐연대

 

★ 불안정노동 철폐에 힘을 보태주신 동지들

 

-----------------------------

 

● 216호를 펴내며...

 

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 상담노동자들의 직접고용 쟁취 투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공단은 지난 6월 2차 파업 때와 마찬가지로 파업에 나선 건보 고객센터지부를 맹비난하면서, 공단 직원들의 반발을 앞세워 고객센터 직접고용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질 좋은 일자리’가 시험이라는 관문을 통과한 승자만의 전리품이어선 안 됩니다. 그것은 마땅히 일하는 모든 사람의 권리여야 합니다. 경쟁의 압력이 이렇게 커질수록 승자독식, 각자도생이 삶의 원리로 득세할 수밖에 없는 현실,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 이번 호 <질라라비> 기사들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힌트는 여기까지만 드리겠습니다.^^;)

 

참. 이번 호 <질라라비>부터 소폭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풀어쓰는 비정규운동’, ‘살아가는 이야기’ 꼭지를 새 단장하고, ‘발바닥 일기’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먼저 ‘풀어쓰는 비정규운동’은 애초 기획 취지에 맞게 비정규운동 관련 용어 해설이나 개념 설명에 좀 더 집중하고자 합니다. 회원(및 후원회원) 꼭지인 ‘살아가는 이야기’는 당사자 기고에서 인터뷰 방식으로 전환합니다. 마지막으로 ‘발바닥 일기’는 비정규직 활동가의 일상 활동 이야기를 다룰 예정입니다. 비정규직 노동조합 조직화 이야기를 전하는 ‘우리 동네 2%’와 ‘발바닥 일기’를 달마다 번갈아 게재합니다.

새롭게 단장한 <질라라비>에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 '해방자'를 뜻하는 순우리말, <질라라비>는 전국의 회원들께 전하는 철폐연대의 기관지 이름이기도 합니다. 비정규운동에 대한 고민과 권리를 찾기 위해 투쟁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부족하나마 성심성의껏 담아 매월 전하고 있습니다. 서점에서는 만나실 수 없습니다;;

 

● 질라라비 정기구독 신청 http://workright.jinbo.net/xe/jilarabi_int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