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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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라비 226호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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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토론·매체]/질라라비

2022. 5. 31.

 

 

# 질라라비 226(20226)가 나왔습니다!

 

철폐연대와 함께하는 이달의 동향철폐연대

정책 포커스능력에 따른 공정한 인사평가가 가능한가?김승현

발바닥 일기노동운동과 언론운동의 진정한 콜라보가 필요한 때권순택

오늘, 우리의 투쟁예술인의 노동자성 인정, 노조 할 권리의 보장이씬정석

풀어쓰는 비정규운동작업중지권권미정

현장 속으로김희정 성서공단노동조합 위원장

보통의 인권코로나19, 돌아보고 기억해야 할 이야기랄라

살아가는 이야기살아 있는 자의 몫함영주

철폐연대의 한 달철폐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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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호를 펴내며

 

올해 132주년을 맞은 세계노동절은 일요일이었기에 이주노동자들도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6년 만에 이주노동자대회가 노동자 당일에 열린 겁니다. 질라라비 226호에서는 김희정 성서공단노동조합 위원장을 만나 이주노동자와 일자리의 문제, 법과 제도의 문제, 이주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 성서공단노조의 이주 활동, 그리고 이주노동자운동에 대해서까지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책 포커스에서는 김승현 노동권연구소 연구위원이 능력에 따른 공정한 인사평가가 가능한지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언론개혁시민연대의 권순택 동지는 방송계 비정규직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노동운동과 언론운동의 진정한 콜라보가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이씬정석 문화예술노동연대 대표는 왜 예술인의 노동자성 인정이 필요한지, 노조 할 권리가 보장되어야 하는지를 말했습니다.

그리고 김용균재단의 권미정 동지가 작업중지권에 대해 풀어 썼으며, 랄라 다산인권센터 활동가는 코로나19를 경유하면서 인간의 존엄이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한 우리에게 애도와 기억, 추모를 말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발전노조 영동지부장인 함영주 동지가 현장을 지키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다른 세상에 대한 상상과 전망을 그리며 싸워나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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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자를 뜻하는 순우리말, <질라라비>는 전국의 회원들께 전하는 철폐연대의 기관지 이름이기도 합니다. 비정규운동에 대한 고민과 권리를 찾기 위해 투쟁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부족하나마 성심성의껏 담아 매월 전하고 있습니다. 서점에서는 만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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