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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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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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투쟁]/투쟁소식·이슈 [질라라비/202109] 코로나19 재난 상황과 ‘필수노동자’ / 김혜진

■ 풀어쓰는 비정규운동 코로나19 재난 상황과 ‘필수노동자’ 김혜진 •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집행위원 1. 필수노동자 정의 코로나19 국면이 계속되면서 ‘필수노동자’를 보호하고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물리적 거리두기가 지속되지만, 사회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면하여 노동을 해야 하는 노동자들이 있다. 보건의료 노동자나 배달노동자, 대중교통을 운행하는 노동자, 돌봄노동자 등이 그러하다. 이 노동자들은 반드시 대면 업무를 해야 하기 때문에 감염의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지만, 사회의 지속성을 위해서 꼭 필요한 노동이라는 의미를 담아 ‘필수노동자’라는 개념을 사용하고 있다. 영국에서는 코로나19라는 락다운 상황에서도 보건의료노동자 등 대면해서 일해야 하는 노동자를 ‘최전방 노동자(F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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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투쟁]/투쟁소식·이슈 [질라라비/202109] 알바가 아니라 맥도날드의 책임입니다 / 신정웅

■ 오늘, 우리의 투쟁 알바가 아니라 맥도날드의 책임입니다 신정웅 • 아르바이트노동조합 맥도날드분회 조합원 맥도날드는 알바를 범죄자로 만들지 말라 8월 3일 저녁 9시가 넘어가자 KBS 뉴스에서 익숙한 단어가 들려왔습니다. “세계적인 햄버거 패스트푸드 브랜드인 맥도날드에서 폐기 대상으로 정한 햄버거 빵 등의 식자재를 버리지 않고 그대로 사용해 온 사실이 공익신고자의 제보로 드러났습니다.” 맥도날드에서 폐기 대상으로 정한 햄버거 빵, 또띠아 등의 식자재를 버리지 않고 재사용하기 위해 유효기간 스티커만 덧붙이는 ‘스티커 갈이’를 한 사실이 공익신고자의 제보로 드러난 것입니다. 유효기간이 16시간 지난 햄버거 빵과 13시간 지난 또띠아에 날짜를 변경한 스티커를 덧붙여 판매하는 모습이 제보된 영상에 고스란히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