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철폐연대 홈페이지 http://workright.jinbo.net

11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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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투쟁]/투쟁·이슈 [회견문] 국가가 방치한 코로나 정리해고 2년, 아시아나케이오 공대위 기자회견

“윤석열 정부의 공정과 상식은 해고자 복직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 국가가 방치한 코로나 정리해고 2년, 아시아나케이오 공대위 기자회견 오늘은 항공기 지상조업 2차하청사 아시아나케이오에서 코로나19 위기를 이유로 노동자들이 정리해고된 지 만 2년째 되는 날입니다. 재난 시기 경영악화의 책임을 노동자에게 덮어씌운 불법적인 표적해고는 지금이라도 당장 철회되어야 합니다. 아시아나케이오 정리해고 사태는 새로운 정부가 돈과 권력으로 못할 게 없다는 자본의 편에 설 것인지, 일하는 사람들의 편에 설 것인지 판가름하는 가늠자가 될 것입니다. ☞ [기자회견문] http://workright.jinbo.net/xe/issue/77288 투쟁/이슈 - [회견문] 국가가 방치한 코로나 정리해고 2년, 아시아나케이오 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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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투쟁]/투쟁·이슈 [질라라비/202205] ‘직업으로서의 작가’라는 건? / 박효미

■ 살아가는 이야기 박효미 후원회원 인터뷰 ‘직업으로서의 작가’라는 건? 2022.04.19. 철폐연대 오랜 후원회원이신 박효미 작가님을 한 카페에서 만났습니다. [출처: 철폐연대] 철폐연대 회원·후원회원 분들은 정말 다양한 영역에서 ‘일’을 하고 계십니다. 3월호에서는 노무사의 일, 4월호에서는 교사의 일을 들여다보았는데, 이번 호에서는 작가의 일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아주 오래전에 철폐연대 사무실과 희망버스 안에서 뵈었던 박효미 작가님을 만났습니다. 여전하신 듯하여 반가웠고, 변화를 위해 계속해 나아가고 있으신 듯하여 기대가 생겼습니다. Q. 동화작가이신데요, 어떤 계기로 철폐연대를 후원하시게 되었는지요? A. 벌써 10년 전의 일인데요.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어린이책 작가 모임(더작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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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투쟁]/투쟁·이슈 [질라라비/202205] 21년을 외쳤지만 끝나지 않은 싸움, 이동권 투쟁 / 김도현

■ 보통의 인권 21년을 외쳤지만 끝나지 않은 싸움, 이동권 투쟁 김도현 • 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활동가 이동권, 공기를 마시듯 누렸기에 인식할 수 없었던 권리 이동권, 이제는 대중적으로 많이 익숙해진 말이다. 하지만 한국 사회에서 2001년 처음 이동권 운동이 시작되었을 때는 “그게 뭔데?”라는 반응이 거의 대부분이었다. 한번은 거리에서 서명운동을 진행하는데 지나가던 학생이 “아저씨, 이동권이 뭐예요, 사람 이름이에요?”라고 물어와 동료들과 함께 크게 웃은 적도 있었다. 그런데 당시 이런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었던 건, 2005년 1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아래 교통약자법)이 제정되기 전까지 이동권이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 존재하지 않는 단어였기 때문이다. 국립국어원이 발간하는 ‘신어자료집’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