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새벽옄에 38선을 돌파하고 남침한 김일성의 북한군 과 중공군 그리고 휴전협정에 이르는 사이 중공군의 서울 탈환 애기를 등에업고 가장이없는 여인네가 6명의 중공군이 흙정이 (쟁기) 를 끌어 가며 농사일을 도와주는 모습이
이채롭다
여러장의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인민군을 위로하는 김일성
중국에서 중공군을 돕기위해 파병 중공군이 자기네들의 활동한것을
기념하기 위해 화보를 만들어 냄
이들로 인해 결국 두동강이 난 대한민국의 원인이 되었다
중공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나온 사진첩이며
우리에겐 상처만 남겨준 사청들이다
전쟁은 영원히 추방되어야 한다
1951년 강원도 횡성지역에서의 중공군
중공군이 서울을 점령하고 승리를 자축하는 해방군
이들로 인해 그 상처는 아물지 않고 있다
중공군이 미군을 생포하는 장면
분한 주민에게 지형을 안내받고 있는 중공군
시공부대중공군을 위문하고 있는 북한 위문공연단
중공군을 환송식하는 북한 주민들
전쟁속에서도 중공군의 도움으로 농사는 지어지고
여기 이 판문점에서 휴전 협정이 이루어졌다 휴전에 서명하고 있는 장면
어느 한노인이 지원군에게 갓을 선물하고 있다
우리 남한이 미군들에게 환송식 할때
북한은 중공군을 그렇게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