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산림자원 학과 의 대학원 샘명공학 및 임목육종학 분야의 박교수 박사의 강의 요약 내용을 살펴보면

학수번호 # 158617 번 [산림 의약식품육종학] 이 이미 근 40 여년전에 개설되고 십수년차 강의한바잇고 한발더 앞서 멀티게놈육종학 을창시하여

다원복합 유전자의 팍유토피아품종 도 50 개년 에 걸처 신품종을 육종 하여 세계천재회의에서 세계천재과학자

그랑프리를 수상하여

upov 라고하는 국제적 식물육종가 보호연맹의 육종학자 로서 특허권 보호를 받을수잇어 미래 우리 후손들 이 먹고살

수잇는 영광을 안겨주엇다

유토피아나무는 아래 와 같이 기능성 유전자에 의하여 열매의 영양가는 지구상에서 제일많고 각종 현대병 치료와

예방 및 맛이좋아 그 기호도는 말할수없다 .심장병 특효 는 물론 미용 항산화제 신경강화 면역력증진 등 십수종의

기능성성분육종으로 지구3대위기인 자원고갈 환경파괴와 오염 온난화 기후변화 등 자연대재앙을 동시에 해걀할수잇는

다원적 복합기능으로 풍요 행복 평화 이긷든 파라다이스 실현을 위한 채종원 조성 연구사업성공 으로박차를 가하고잇다

다음기사는 쌀의 기능성품종을 육종하여 이제부터는 의약식품육종학 이 햇볓을 보게될것으로 보아

미래의 의약식품 은 동원{同源]이라는 옛 말을 뛰어넘어 치료와 기호도 및 미용 각종질병퇴치는 물론 자원 ,환경 대재앙에 이를는 멀티게놈육종학으로 박교수 박사의 세계최초 창안으로 50여년의 기나긴 연구과정을 거쳐 실용화 되고잇다

1000년 이상을 살아가는 장수거대목 유실수를 성공하는데 50 여년이 소요되엿는데

이번 벼품종은 10년에걸친 연구성과로 1년생 초본류의 육종 된 성과는 쌀밥을 주식으로하 우리들에게

매우바람직한 기능성육종의 미래를 밝히는 쾌거다

2009,12,9.  팍스월드 과학부 기자

[# 158617  산림 의약식품육종학Forest Breeding of Medical & Pharmacological Food Crops.

삼림생물(식물,동물,미생물)등에 존재하고 있는

 기능성 DNA해석과 응용에 의한

인류의 질병의

예방, 치료 및 기호성이 높은 고급식품이 되는

 과수 등의 유실수를 육종하여

병원이 필요 없고

약이 필요없는

의약식품인 유실수열매"등 자원식물의 품종개량을 위한

미래의약식품" 육종학을 교수함.(양자생물 물리화학적 기초와 응용 중심) ]

이 이미 십주년전에 개설된후 팍유토피아 신품종 등 십수품종이 육종되엿다

이번에는 전통방식 육종기술에 의한 흑미 의 기능성분량이 재래종보다 더 많은

품종이육종되여 농촌에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고잇다

그내용은 아래기사를 참조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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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아토피 쌀밥 먹고 치료하세요”  황경상기자 yellowpig@kyunghyang.com   ㆍ방통대 류수노 교수팀 ‘기능성 쌀’ 3종 개발 당뇨병 과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 효과가 크고    항산화성분을 다량 함유한 기능성 쌀 품종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왼쪽이 ㅡ기존에 재배되던........흑미쌀인 ‘흑진주벼’,   오른쪽이       새로 개발한........‘슈퍼자미벼’.     한국방송통신대    농학과 류수노 교수팀은    8일    항산화물질 ‘C3G(Cyanidin-3-Glucoside)’ 성분 함량이 높은    1.슈퍼자미·   2.대립자미·   3.큰눈자미 등    3종의 쌀 품종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C3G는   1.오디와   2.블랙베리 등에 함유된 색소로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억제하고    종양세포의 성장을 지연하는 성분이다. 슈퍼자미벼(사진 오른쪽)는    100g당 2799㎎의 C3G 성분을 함유,   현재 국내에서 재배되는   흑미 중 C3G 함량이 가장 높다고 알려진   흑진주벼(사진 왼쪽)   보다도 8배가량 높다.    대립자미벼와   큰눈자미벼도   C3G 함량이   흑진주벼에 비해 2~3배가량 높다. 연구팀은    동물 임상실험 결과   슈퍼자미쌀이 가려움증 억제(항소양)와   당뇨질환 개선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쌀을 먹인 동물군은   가려움증 의약품인   ‘덱사메타손’을 투여한 동물군과 비교했을 때   71% 수준의 가려움증 개선 효과가 있어    아토피 피부염 치료 효과가 기대된다.    또 이 쌀을 섭취한 동물군은    백미·흑미 등을 먹인 동물군보다   혈당지수가 낮고   체내 인슐린 함량은 133% 증가,   혈당강하제 ‘메트포르민’을 투여한   동물군의 인슐린 증가 효과(150%)에 비해 손색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 결과는    영농법인에 기술이전돼 2011년쯤 상용화될 전망이다. <황경상기자 yellowpig@kyunghyang.com> ⓒ 경향신문 & 경향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