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자료실]/올레길 자료

이무기 2010. 4. 14. 14:41

대덕산 308m 경기 이천시 모가면 호법면 용인시 외사면
운영자 01-18 18:01 | HIT :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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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산은 해발 308m의 산으로 그리 험하지 않으나 산줄기들이 길게 얽혀 용인 외사면과 이천 모가면, 호법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동국여지승람에는 대덕산은 부남쪽 26리 지점에 있으며 입석사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입석사가 있던 위치는 분명치 않지만 산 서남쪽에서 있는 입석재 고개라는 지명에서 이들 두 곳 중 어느 한 군데 입석사가 있던곳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가능할 뿐이다. 한편 대덕산 북쪽기슭에 자리잡은 호법면 송갈리는 석당리라 하여 옛 날 석천읍이 자리잡았던 곳이라는 말이 촌노들사이에 전해지고 있으나 이에 관한 근거는 알 수 없다.

죽산에서 내리니 동서울에서 출발한지 한시간도 안되었다.  죽산에서 내리니 바로옆에   16-1번 시내버스가 서있는데, 출발시간까지 터미날에서 쌀쌀한 날씨에 서성거리는데 백암행 시내버스가 출발한다. 백암행 시내버스 배차시간을 확인하니 15~20분 간격이다. 저걸 탈걸... 후회하면서 기다리니 출발시간이 다되어 버스문이 열려서 올라타니 승객은 나혼자다(900원).16-1번 시내버스가 출발 하여 이천을 향해 달려가는데 사실터고개를 지나서 두미2리 버스정류장에서 장기 정차를 하는데 1명의 승객이 탑승하니 이제 승객은 딸랑 2명이다. 기름값도  안나오겠네...어농리버스정류장에서 하차하니 길건너 마을입구 도로 양옆으로 커다란 표시석이 두개가 있다. 어농1리표시석은 좌측에, 어농2리 표시석은 우측에 있다. 내가 서있는 도로는 70번도로이다. 어농리를 향해서 마을도로를 들어가는데 앞으로 봉우리 두개가 나란히 보인다. 입석재 고개 북쪽, 골프장 뒷산인 대덕산 보다 입석재고개 남쪽 봉우리가 더 높아 보인다. 남쪽봉우리 부터 가봐야지 생각하면서 진행하는데 삼거리가 나온다. 길가는 주민에게 대덕산에 대하여 물어보니 남쪽봉우리를 포함하여 모두 대덕산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더욱 남쪽 봉우리를 가봐야하네...입석재고개 가는길은 직진하면 골프장길이니 좌측으로 가라고 하여 좌측으로 진행하니 어룡골2길이다. 어농2리마을회관을 지나는데 앞에 커다란 유래비 표시석이 있는데 요산요수요야에 대하여 설명해놓은 것이다. 마을회관앞 삼거리에서 다시 주민에게 물어보고 우측으로 진행하는데 어룡골3길이며, 비포장길이 나온다. 골프장길일것 같아 또 주민에게 물어보니 통과시켜준다고하여 진행하니 골프장 밖의 잔디밭을 지나서 골프장길에 올라선다 골프장길을 따라가다가 좌측으로 들어서는데 지나가던 트럭의 골프장 직원이 도로를 따라가라고 일러주는데 여기는 비에이비스타CC이다. 골프장 주차장을 지나서 입석재고개에 도달하는데 옛 고개의 흔적은 없고 골프장의 잔디밭만 보이는데 조금 진행하니 옛고개의 흔적이 보인다. 우측으로 내려가는 콘크리트도로를 바라보며 진행하니 앞쪽으로 삼각점봉이 보이고, 저멀리 골프장 후문이 보인다.골프장후문에 도착하여 이길로 와서 미안하단 말과 함께 사연을 주절주절... 후문의 경비실을 지나니 좌측으로 사람이 지나간 흔적이 보인다  흔적을 따라서 오르막길을 올라가니 전파기지국 안테나가 있다. 잠시 휴식후 길따라 가니 골프장을 따라서 돌다가 골프장으로 내려서는 길이다. 다시 빽하여 능선으로 치고 오르려는데 능선은 안되겠다. 잡목으로 진행이 불가하여 능선에서 살짝 우측으로 내려서서 진행한다.잡목을 피해가며 오르는데 성곽이 보인다. 성곽 위에는 비교적 널찍한 공터가 있으며, 커다란 고목나무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고목나무를 지나서 바위를 지나서 또 바위를 지나니 정상능선에 도달하는데 여기도 바위가 있다. 그리고 정상에 도착한다 높이 360.9m. 등산로상에 삼각점(304재설 788건설부)이 있으며, 주위에 억새꽃이 조금있다. 아래쪽으로 비에이비스타 골프장과 골프장 뒷산인 대덕산이 조망된다. 주위를 살펴보니 "그리운마음으로 하늘금따라 백두산가네 은평구청 신경수" 리본이 하나 있으며, 글씨가 탈색되어 보이지 않는 리본과 원래 글씨가 없었던 빨간리본이 있다. 왔던 길을 되돌아 내려간다. 성곽을 지나서 골프장을 흘긋 바라보고 골프장 후문으로 내려선다  다시 경비실로 갔는데 그사이 경비서시는 분이 바뀌었다.  나이 지긋한 분이신데 아마도 동네 어르신같다. 골프장길을 통하여 봉의산으로 간다고하니 마을로 내려갔다 올라가라고 하는데, 골프장 뒷산을 통해서 능선을 타고 가야한다고 양해를 구하면서 주절주절...골프장 회장이 가끔 순찰을 돈다면서 난색을 표하는데...그분들의 입장을 십분 이해한다면서 주절주절...하여 겨우 양해를 구하고 골프장길을 따라간다. 입석재고개에 도착하여 좌측 산으로 접어드는데 땅속에 바위를 버리고 그위에 흙을 덮었는데 구멍이 숭숭 뚫려있다. 잡목을 헤치며 골프장옆 봉우리를 하나 넘으니 다시 골프장옆 안부이다. 쩝~골프장길따라 좀더 진행할걸 하면서 골프장 절개지를 향해서 오르니 전망이 시원하다. 절개지끝 봉우리 정상에서 조망을 한번 둘러보고 등산로를 따라 진행하니 대덕산 정상에 도착하는데 정상석이 보인다. 그곳이 훨씬 더 높은데 정상석(대덕산 해발 308m, 뒤면은 호법초등학교 총동문회 2006년3월5일)과 표시없는 삼각점이 나란히 있는데  정상석을 삼각점 바로 옆에 설치하면서 삼각점을 건드려서 한쪽이 올라와 있고, 흔들리고 있다. 한쪽에는 소나무 3그루가 모여있는데 리본 몇개(지맥부부산행 춘천, 가고파산우회 정맥종주 비호JS)와 삽 한자루, 정상목(대덕산 308m, 뒷면: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소나무 한그루의 앞뒤에 걸려있다.  정상은 공터에 한가운데 참호흔적이 있으며, 억새꽃이 조금 있으며, 북쪽 방향이 급경사로서 이천시가지와 도드람산,설봉산 일대가 조망된다. 정상에서 봉의산을 향해 간다. 널찍한 길은 따라 진행하니 삼거리가 나오고 산너울 리본이 나무에 메달려 있다. 직진은 길이 널찍한데 좌측은 협소한 길이다. 협소한 길을 따라 진행하여 무명봉을 넘어서  골프장 그린을 만나고 그린바깥으로 진행하다 다시 능선으로 오르니 산불감시초소를 지나서 오르막길이 시작되며 그린은 끝이 난다.무명봉에 올라서니 능선길에서 살짝 내려갔다가 다시 무명봉에 올라서니 앞에는 봉의산이 보이고 군데군데 참호가 연속되는데 폐봉분 1기를 지나서 널찍한 길과 만난다 이곳은 훈련장인 모양이다. 곳곳에 훈련시설물을 바라보며 진행하는데 고개길로 보이는곳에는 대덕산 나무표시판이 두동강이 나서 나무에 메달려 있으며, 덕평수련원과 총신연못 아크릴표시판이 붙어 있다.훈련장이 끝나고 얼마후 밧줄 오르막길을 지나니 완만한 오르막을 지나서 널찍한 쉼터가 나온다. 이장봉분터에는 벤취 1개, 허리운동기구 1개, 윗몸일으키기 1개와 총신연못 아크릴표시판이 있는데 다시 오르막길을 올라가니 봉의산 정상이다 돌무더기에 정상목(봉의산 315m)이 하나 서있으며, 길다란 나무 한그루에 한쪽은 소나무숲속 등산로에 밧줄이 설치되어 있다. 나무에는 "지맥부부산행 춘천"의 리본이 걸려 있는데 북쪽방향은 급경사로서 도드람산,설봉산과 태화산 일대가 조망된다.  밧줄구간을 내려가서 봉우리를 넘어가니 삼거리가 나온다. 총신 아크릴표시판과 리본" 2005이천시 시계탐사"을 바라보면서 진행하다가 무명봉을 우회하니 사거리가 나온다. 직진하여 땅이 움푹파인 채굴터를 지나니 개사육장에서 단체로 개짖는소리가 들려온다.콘크리트임도로 내려섰는데 아래쪽은 개사육장이고 위쪽은 암자같은 건물이 보인다. 암자같은 건물로 가보니 암자는 아니다. 개한마리의 위세에 눌려 건물 아래쪽 비포장임도로 진행하니 콘크리트로 된 마을길이 나오고 고개를 넘으니 구백암경로당 앞을 지나는데 바로옆에 구 경로당 건물과 고목나무아래서 어린애 3명이 놀고있다.325번 도로에 도착하니 길건너에는 S-OIL 주유소가 있으며, 선진용인과 이천시 표시판이 있다. 시경계인 모양이다. 길따라 뒷동골산 방향으로 진행하는데 커다란 덤프트럭이 줄줄이 지나간다. 한마음수련원을 지나서 한성자원(고물상)을 지나니 양지요양병원앞을 지나는데 입구의 장승, 화장을 떡칠한듯 페인트를 칠했는데 영 어색하다. 아니 어색하다기 보다는 섬뜩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미래자원(공장)이 보이면서 산으로 올라가는 콘크리트 임도가 보이는데 축산농가의 냄새가 지독하다 콘크리트임도를 따라서 올라가니 고개가 나오고 진행방향은 소나무를 많이 캐낸 소나무농장이고 맞은편은 기계로 갈아놓은 밭고랑인데 벌건 황토빛이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농장끝에서 숲속으로 들어가니 소나무숲이다. 제멋대로 자라서 진행하는데 나무가지에 걸리적거린다. 소나무숲에서 임도로 빠져나와 진행하니 봉분군이 나오는데 가운데 기둥이 두갈래로 뻗은 V자형 소나무가 있다. 봉분끝에서 산비탈을 치고 올라서 등산로를 만나는데 뒷동골산 정상에 도착한다 작은봉우리 2개를 넘으니 완만한 내리막길을 내려가니 뱀그물이 능선을 가로질러 설치되어 있다. 겨울잠을 자러가는 뱀을 잡기위한 일종의 덫이다. 안부를 지나서 오르막길을 올라가서 무명봉을 넘고, 다시 무명봉에 올라서는데 서쪽을 볼수있는 전망봉이다 전망봉에서는 수정산,건지산등 건너편 산들이 조망된다. 내리막길을 내려가서 소학산 정상 직전의 봉우리를 지나니 안부를 지나서 오르막길을 올라서니 소학산 정상이다 소학산 정상은 넓은 공터 한가운데 조그만 화단이 있으며, 그옆에 삼각점(안성21 1988재설)과 긴나무의자가 있다. 하산을 시작한다 능선을 타고 북으로 진행하는데 돌탑을 지나서 내리막길을 내려가니 우측으로 급경사 지역인데 밧줄이 설치된 하산로가 있다. 다시 공사중인 돌탑 2개를 지나서 짧은암릉을 지나니 돌탑 1개를 지나니 소나무 지역을 지나는데 바깥세상을 일부나마 볼수가 있는데 돌탑1개가 또있다. 흙계단을 내려가는데 돌탑 3개를 지나가서 팬션지역으로 내려선다 길따라 내려가니 주변에는 물류창고가 여기저기 자리잡고 있는데 개울가를 따라서 걸어가다가 이평교를 건너는데 지나온 개울은 해월천이다. 그리고 이평2리버스정류장 삼거리에 도착하는데 12번 버스가 눈앞에서 출발한다
















정상사진
산행지도